quad/.claude/base/gate-plan.md
qwreey 56f8269236
design: M2/M3 마일스톤 순서 교체 — 반응형 코어를 먼저, 디스패치를 그 위에
`question.md`에 열려 있던 마지막 항목(마일스톤 경계)을 사용자가
**(a) 순서 교체**로 닫았다 — 이제 **M2 = 반응형 코어(Source/State/Store),
M3 = 디스패치 엔진**이다. 결정과 기각된 선택지는
`archive/question-resolved.md`의 "마일스톤 경계" 절, 경위와 시행착오는
`session/2026-08-24-02-milestone-order-swap.md`.

## 왜 (a)인가

의존이 양방향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한 방향이었다 — 디스패치→반응형은
*본체* 의존(`setLength`가 `State<number>`를, `setOffsetSource`가
`Source<number>`를 받고 `recompute`가 `offset:Set()`을 부름)이라 우회
불가고, 반대는 *등록 표면* 의존(핸들러 셋)이라 미루면 그만이다. 옛
순서로는 디스패치 마일스톤의 `mock 대상 테스트` 체크박스조차 State 없이
불가능했고, 반응형 코어는 순수 Lua라 `luau`만으로 단독 테스트가 된다.
(b) 분할은 기존 `M2` 참조 전부를 "M2a인가 M2b인가"로 만들어 오히려 비싸고,
(c) 유지는 "순서의 소스는 `ROADMAP.md`"라는 원칙을 스스로 무효화한다.

## 그냥 맞바꾸기로는 안 끝났다

- **`Brand`/`Relate`/`LifetimeHandle`(인터페이스)이 M2 앞머리
  `### 공통 기반` 절로** — 반응형이 이 셋을 먼저 요구한다(`Source`가
  `SourceBrand`+`EpochBrand`에 등록되고, State 전파 루프가 매 발화마다
  `canExecute`를 부르며, 그 판정이 `Relate` 위에 얹힌다). 셋 다 State-free
  이자 dispatch-free라 어느 쪽에도 안 걸린다.
- **2026-08-22에 디스패치로 앞당겼던 `EpochMap`/`GateNode`/`Blocker`가
  M2로 복귀** — 앞당길 이유 자체가 순서 교체로 사라졌다. "게이팅 먼저"는
  그대로 지켜진다(게이팅이 디스패치보다 먼저 지어진다).
- **Observer/Effect 동적 경로 가드 등록과 `ObserverEffectLeafHandler`는
  M3로** — 둘 다 "핸들러를 등록한다"뿐이라 본체와 잘라내기 쉽다. 이것이
  M2가 M3에 개념상 지던 유일한 의존이고, 미뤘으므로 빌드 순서엔 역방향
  간선이 없다.
- **`EpochMap`이 State 본체보다 앞으로**(감사 5라운드 발견) — State가
  `valueEpochMap`/`emitEpochMap` 둘을 컴포지션하므로 옛 배치로는
  `State.luau`를 못 짠다. 문서 자신이 *"아래 `Source.luau`/`State.luau`가
  이걸 전제로"*라 쓰면서 그 둘이 위에 있는 형태로 증거를 남기고 있었다.

## 대가 하나 — 게이트 둘이 "바로 다음"으로 올라왔다

`question.md` 낮은 우선순위에 있던 **중간 State GC 미검증**과
**`store:GetDynamic` 위치**가 원래 반응형(옛 M3)의 게이트였는데, 반응형이
M2가 되면서 착수 직전 항목이 됐다 — 최우선 절로 승격했다. 순수 *설계*
결정 대기는 여전히 0건이다(하나는 실측 미완, 하나는 표면 위치 선택).

## 번호 재부여의 경계

라이브 문서의 `M2`/`M3` 참조 248건은 전량 새 번호로 맞췄다(코퍼스의 참조가
거의 전부 "그 내용이 사는 마일스톤"을 가리켜 기계적 맞교환으로 의미가
보존됨). **`session/`·`archive/`·`qa-request/`는 히스토리라 소급 수정하지
않았다** — 그 문서들의 `M2`/`M3`는 옛 의미(M2=디스패치, M3=반응형)이고,
이 경고를 인덱스 다섯 곳에 박아뒀다.

일괄 치환에 `\bM([23])\b`를 썼다가 Python `\w`가 유니코드라 한글이 붙은
93건(`M2는`/`M2로`)이 안 바뀌는 실수를 냈고, `git show HEAD:<경로>`로
되돌린 뒤 ASCII 경계 lookaround로 재실행했다. 그 부수로 `Relate`/
`LifetimeHandle` 참조들은 구 M2 → 신 M2로 두 번 옮겨져 **번호가 우연히
보존**됐다는 것도 드러났다(치환하면 안 되는 자리 — 감사가 잡아 되돌렸다).

## 검증

`quad-doc-auditor` 루프가 라운드마다 각도를 바꿔 **7라운드에서 새 발견
0건으로 수렴**(10→8→1→1→2→2→0). 가장 값이 큰 건 5라운드(구현 순서
시뮬레이션)로, 위 `EpochMap` 배치 오류를 잡았고 **순서 교체의 전제 자체도
검증**했다(새 M2 전체를 디스패치 심볼로 훑어 "가드 등록 둘 말고는 없음").

**수렴 뒤 사용자가 돌린 `/code-review high`가 5건을 더 잡았고 전부 유효** —
넷이 *"라벨은 치환됐는데 그 라벨을 설명하던 산문이 안 고쳐진"* 종류였고,
그중 하나는 `research/` 안의 **히스토리 블록**이 치환을 맞아 원래 논거가
문장 그대로 거짓이 된 것이었다(소급 수정 제외 대상을 세 폴더로만 잡은 게
샜다). `conventions.md`의 *"`/code-review`는 감사자를 대체하지 않는다"*가
또 재확인됐다. `doc-check.py` ERROR 0.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Jjrec9xAS7TZstMx5gi3cm
2026-08-25 00:29:15 +09:00

26 KiB

Gate — emit을 가로채는 게이트 노드 (2026-08-21 확정)

상태: 표면 확정. Blocker/Debounce/Throttle이 공유하는 게이팅 메커니즘을 state:Gate(setup) 메소드로 확정했다 — "Gate 는 따로 프리미티브 없이 state:Gate( (emit) -> ()->() ) 처럼 선언되고 마치 Compute 처럼 GateNode(ComputeNode 처럼) 생성된다 그리고 Blocker 는 해당 내부 배선을 따른다 ← 동의합니다 해당 방법대로 확정하면 됩니다." 구현은 M2(반응형 코어 — [2026-08-24 정정] 2026-08-22에 디스패치 쪽으로 앞당겼다가 마일스톤 순서 교체로 되돌아옴, ROADMAP.md). 남은 것은 아래 "아직 안 정한 것"의 생명주기와 마일스톤 범위뿐이고, 둘 다 구현 시 정하면 되는 것들이다 — 사용자 판단이 필요한 항목은 없다/code-review high가 잡았던 4번(유보된 emit이 싣는 출처)은 같은 날 흡수 집합으로 닫혔고, setup 시그니처는 안 바뀌었다. ([2026-08-22 표기 정정] 여기와 4번 제목에 emit(self)라 적혀 있었으나 그건 Epoch 일반화 이전 표기다 — 지금 싣는 건 떼어낸 EpochSet 스냅샷이고 게이트 노드 자신은 안 싣는다, 바로 아래 ⚠️ 문단이 소스.)

⚠️ 처음 방향이 한 번 바뀌었다. 신설 당시엔 *"공용 Gate 프리미티브를 꺼내고 Blocker가 그걸 컴포지션한다"*였는데, 확정된 형태는 프리미티브를 따로 안 만들고 State 메소드 하나로 끝낸다이다 — "Gate 프리미티브를 만들고 Blocker 가 컴포지션 하는걸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 :Gate 는 또 Apply 에서 쓸만한 표면을 주기도 하구요." 아래 본문 중 "공개 프리미티브로 꺼낸다"류 서술은 그 이전 시점 표현이니 이 배너 기준으로 읽을 것.

⚠️ [2026-08-21 반영 완료] emit 페이로드는 Epoch | EpochSet이다 (EpochSet = { [Epoch]: true }배열이 아니라 집합, base/state-epoch-plan.md §3) — 하류가 게이트 identity를 한 번도 안 쓰므로 게이트 노드 자체는 안 싣고 떼어낸 Epoch 집합 스냅샷만 넘긴다(근거 기록은 reference/epoch-brand-composition.md). 아래 4번의 기제(흡수 집합, flush 시 스왑, 게이트-게이트 unfold, 빈 배치 무통지)는 그대로다.

한 줄: Blocker가 쓰던 "게이티드 State 노드"를 한 겹 일반화해서, 상류 emit을 가로채 내려보낼지 말지를 정책이 정하는 노드를 state:Gate(setup) 공개 메소드로 낸다(탑레벨 생성자가 아니라 — 위 배너 참고). Blocker/Debounce/Throttle이 그 위에 얹히는 서로 다른 정책이 된다.

왜 지금인가 — 두 갈래가 같은 자리를 가리켰다

  1. CR-3(마일스톤 순서)Dispatch.drive의 배치 등록이 Blocker 게이팅을 전제하므로 M3가 M2의 Blocker.luau에 구조적으로 의존한다. 사용자 결정: 게이팅을 먼저 만든다. (이건 그 결정에 이르게 된 당시 상태 서술이다 — [2026-08-24] 지금은 Blocker.luau가 M2(반응형 코어)에 있고 그 M2가 먼저 지어진다, 아래 9번. 2026-08-22에 잠깐 디스패치 쪽으로 옮겼던 것은 마일스톤 순서 교체로 되돌려졌다 — state:Gate가 State 메소드이고 GateNode/Blocker가 State 위에 얹히는 이상 게이팅을 State보다 먼저 둘 수는 없었고, 그래서 반응형 전체를 앞으로 옮기는 쪽으로 풀렸다.)
  2. DT-4(Debounce/Throttle) — 공개 Blocker API 위에는 시간 기반 게이트를 못 얹는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가 이미 "게이티드 노드를 내부 공용 Gate로 일반화하고 그 위에 정책을 얹으라"고 권고해뒀고, Blocker를 만들 때 같이 해두지 않으면 같은 설계를 두 번 하게 된다(항목 1과 마찬가지로 당시 서술은 "반응형 마일스톤에서 Blocker를 만들 때"였다 — [2026-08-24] 지금은 Blocker.luau도 M2다, 아래 9번).

사용자 논거(DT-4) — Blocker + Observer 조합으로는 왜 안 되는가: "스로틀/디바운싱에 Observer 를 걸어야하는데, 이 옵저버의 emit 이 먼저이냐 후행 Blocker 로 생성된 요소의 emit 이 먼저이냐가 문제되기 때문에 Blocker/Observer 가지고는 구현 못 한다. 순서를 보존해야한다는 전재가 생기는데 중간이 비어 해시가 되면 이를 전혀 못 지키기 때문." → 게이트가 emit 경로 자체에 끼어들어야 하고, 바깥에서 관측만 해서는 순서를 보장할 수 없다.

공개 여부: 사용자 판단 — "이 API가 비공개일 이유는 없어보인다." 즉 내부 배관이 아니라 공개 표면으로 낸다. [2026-08-21] 다만 그 표면은 탑레벨 프리미티브가 아니라 State 메소드 :Gate 다(아래 2번).

제안된 모양 (사용자 스케치 그대로)

Gate(function(emit)
    -- 이 `emit`은 setup 밖으로 캡처해 **언제든** 부를 수 있다(타이머 콜백 등).
    return function()
        -- 상류 emit이 도착할 때마다 호출된다.
        -- 여기서 `emit()`을 부를지 말지는 정책 마음.
    end
end)
  • setup(emit) -> onUpstreamEmit 2단 구조. 바깥 함수는 게이트 인스턴스가 만들어질 때 1회, 반환된 함수는 상류 emit마다.
  • Blocker는 이 위의 정책 하나가 된다 — "켜져 있으면 emit()을 안 부르고 플래그만 세워두고, 꺼질 때 한 번 부른다"(HasBlockedEmit이 그 플래그).
  • Debounce/Throttle도 정책 — 타이머를 걸고 창이 끝날 때 emit().

아직 안 정한 것 (사용자 판단 필요)

  1. [2026-08-21 해소] 이름 — Gate. 원래 걸림돌은 *"프리미티브 명을 Gater? 뭔가 이상하게 들어간다"*였는데, 탑레벨 프리미티브를 안 만들기로 하면서 문제 자체가 사라졌다 — 이름이 놓이는 자리가 Blocker() 같은 생성자가 아니라 state:Gate(...) 메소드이고, 메소드 자리에서 Gate:With/:Compute/:Observer와 나란히 자연스럽다. 노드 타입 이름은 ComputeNode와 짝을 맞춘 GateNode.

  2. [2026-08-21 해소] :Apply가 아니라 State의 메소드다 — state:Gate(setup). 확정 형태:

    -- setup: (emit: () -> ()) -> (onUpstreamEmit: () -> ())
    local gated = state:Gate(setup)   -- ComputeNode처럼 GateNode를 하나 만든다
    

    Blocker그 위에 얹히는 별개 프리미티브로, state:Block(blocker)가 내부에서 이 배선을 그대로 쓴다. 탑레벨 Gate(...) 생성자는 안 만든다. :Gate가 메소드라고 :Apply와 배타적인 것도 아니다 — 사용자 지적대로 ":Gate 는 또 Apply 에서 쓸만한 표면을 주기도" 하므로, Debounce{...} 같은 유저랜드 팩토리가 내부에서 s:Gate(policy)를 부르는 형태로 state:Apply(Debounce{...}) 관용구가 그대로 성립한다.

    사용자 확정: "gate 는 apply 불가하다고 판단함. 순수 슈가가 아니기 때문, state 의 전파를 손대는 작업이라 with 처럼 다른 노드가 나는게 맞음."

    • 정확한 경계: Applyfactory(self)일 뿐이라(base/source-state-plan.md의 "state:Apply(factory)" 절) 팩토리가 노드를 만드는 것 자체는 금지가 아니다 — 확정 예시의 capAt(100):With 노드를 만든다. 갈리는 지점은 누가 프리미티브인가다: :With/:Compute처럼 전파 경로에 새 종류의 노드를 끼우는 것은 State의 메소드, 그 프리미티브들을 조합한 유저랜드 팩토리는 :Apply. Gate는 전자다.
    • 그래서 Debounce/Throttle:Apply 그대로 둔다Debounce{...}가 돌려주는 팩토리가 내부에서 s:Gate(policy)를 부르면 되므로 base/debounce-throttle-plan.md의 확정 관용구는 안 건드려도 된다.
    • Blocker 배선 문제도 같이 사라진다. base/blocker-plan.md가 이미 state:Block(blocker) -> state(새 gated state 반환) 라는 메소드로 확정해뒀으므로, Block이 내부에서 self:Gate(blocker의 정책)을 부르는 것으로 끝난다 — blocker 객체를 Apply에 넘길 일이 없다.
    • __call은 안 쓴다. 사용자도 *"이상적이여 보이지는 않음"*이라 했고, 타입 쪽 근거가 하나 더 있다 — __call 테이블이 Luau에서 (State<T>) -> U 함수 타입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지가 불확실하다(들어가지 않는 쪽이 유력). Apply를 쓸 이유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확인할 필요도 없어졌지만, 혹시 되살아나면 luau-test 스파이크 한 개로 판정할 것.
    • 2단 구조는 그대로 유효하다 — 사용자 관찰("Gate 의 callback 으로 얻어진 emit과, 리턴해낸 클로저가 호출되는걸로 배선은 가능") 대로, 바깥 함수가 그 노드의 emit을 캡처하고 반환 클로저가 상류 emit마다 정책을 태운다. Blocker처럼 여러 노드가 공유하는 정책은 공유 상태를 바깥 객체가 들고, 노드별 emit만 2단 구조로 받아 등록하면 된다.
  3. [2026-08-21 확정] Get()과의 관계 — 값이 아니라 통지만 막는다. Blocker가 이미 그렇고(base/blocker-plan.md의 ":Get()엔 영향 없음"), Debounce/Throttle도 emit-gate로 확정돼 있어(base/debounce-throttle-plan.md §4) Gate도 같은 계약으로 통일한다. 공개 계약 문구: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은 값도 :Get()으로는 보인다." base/state-epoch-plan.md가 이 계약에 의존한다 — 그 문서가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만드는" 대안을 기각한 이유가 정확히 이 계약을 뒤집지 않기 위해서다 — 그 문서 §8의 "기각된 대안 —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항목.

  4. [2026-08-21 해소] 게이트가 유보했다 내보내는 emit — 흡수 집합 스냅샷. 문제는 실재했다: 확정 setup(emit: () -> ()) -> (() -> ())라 양쪽 다 출처를 안 받는데 base/state-epoch-plan.md의 수신 규칙은 전부 [epoch] 키로 판정하므로, blocker:Off()가 묶어뒀던 배치 emit이 아무 원천도 못 지목한 채 도착해 하류에서 삼켜진다(2026-08-21 /code-review high 발견).

    확정 기제(사용자 안, 에이전트가 냈던 (a) nil 전체 확인 / (b) 소스마다 개별 emit은 기각 — 각각 O(1) 판정을 깨거나 Blocker의 "정확히 1회"를 깬다):

    • GateNode자기를 거쳐간 Epoch 집합을 들고 있는다 — withheld : { [epoch] : true }, weak key(EpochMap과 같은 이유, state-epoch-plan.md §3).
    • [2026-08-21 단순화] 통과와 유보를 구분하지 않는다. 상류 emit이 오면 정책을 실행하기 전에 무조건 그 출처를 withheld에 넣고, 그 다음 정책을 실행한다. 정책이 emit()을 부르면 게이트가 하류에 전파하고, 안 부르면 집합에 그대로 쌓인다.
      • ⚠️ [2026-08-21 /code-review high] "무조건"은 정책의 통과/유보와 무관하게라는 뜻이지 수신 규칙을 건너뛴다는 뜻이 아니다. 게이트도 평범한 노드처럼 state-epoch-plan.md §4의 규칙 1~3을 먼저 적용하고, 3번(둘 다 같음)으로 삼켜진 emit은 정책도 안 돌고 집합에도 안 들어간다. 안 그러면 다이아몬드(A→B→G, A→C→G)에서 A:Set() 한 번에 정책이 두 번 돌아, Throttle의 leading 통과 직후 두 번째 emit이 pending을 세워 이미 전달한 변경에 대한 유령 trailing emit이 나간다.
    • 정책이 받는 emit은 "이 값을 내보내라"가 아니라 "쌓인 걸 지금 흘려보내라"(flush) — 페이로드를 정책이 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배치를 떼어내는 것도 그 핸들 안에서 일어난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가 이미 같은 것을 gate:passThrough() ("invalid 세팅 + 아래로 1회 전파")로 부르고 있다.
    • 전파 페이로드는 withheld 자체가 아니라 flush 진입 시점에 떼어낸 스냅샷이다. [2026-08-21 정정] 여기 한때 "전파가 반환된 뒤에 table.clear"라고 적었는데 그게 틀렸다 — 전파가 스택에 남아 있는 동안 제어가 같은 게이트로 되돌아오면(하류 Observer가 상류를 :Set(), debounce-throttle-plan.mdonWindowEnd 주석이 이미 대비하는 경우) 중첩 flush의 clear가 돌아 바깥 전파의 남은 갈래가 빈 집합을 받는다. 모델이 아니라 그 의사코드가 문제였다emit()이 flush인 이상 들어가는 순간 떼어내는 게 원래 모양이고, 그러면 그 경로 자체가 없다:
      local batch = self._withheld
      self._withheld = newWithheld()   -- 새 테이블. clear가 아니다
      emitDownstream(self, batch)      -- 떼어낸 batch를 페이로드로 넘긴다
      
      ⚠️ [정정, 2026-08-24 6라운드 손 트레이싱 H-9] 그 새 테이블도 weak여야 한다. 여기 원래 self._withheld = {}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러면 위에서 weak key로 확정한 집합이 첫 flush 스왑에서 평범한 테이블로 바뀐다 — 그 뒤로는 그 게이트가 죽은 Epoch를 붙잡을 수 있다. OffWithoutEmit의 스왑도 같다. newWithheld()(= setmetatable({}, {__mode = "k"})) 헬퍼 하나로 생성 지점을 통일한다. 하류가 순회하는 것은 gate._withheld가 아니라 받은 batch 다. 중첩 파동은 새 테이블에 쌓이므로 바깥 전파와 안 섞인다. 같은 리비전이 중첩으로 두 번 도달하는 경우는 애초에 문제가 아니다 — 하류 맵이 이미 최신이라 규칙 3으로 삼켜진다.
    • 그래서 게이트는 언제나 자기(와 그 배치)를 출처로 낸다 — 그냥 통과시킬 때도 상류 출처를 그대로 넘기지 않는다. 사용자: "후행 노드들은 한개가 지연된거로 생각이 될 수 있겠지만, 사실 여기서 지연과 비지연을 구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류가 보는 차이는 집합의 원소가 하나냐 여럿이냐뿐이고 판정 규칙은 완전히 같다.
    • 하류가 평범한 노드면 그냥 EpochMap:Update(batch)가 집합을 순회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받은 배치를 그대로 더 아래로 넘긴다 (state-epoch-plan.md §4 — 단일이든 집합이든 같은 규칙이다).
    • [2026-08-21 신설] 하류가 또 다른 게이트면 — 받은 집합을 풀어 자기 withheld에 합친다. 게이트가 게이트 emit을 받는 경우가 정의돼 있지 않던 구멍이었다(사용자 발견). 출처를 그대로 넘기면 안 된다 — 상류 게이트가 넘기는 배치는 그 전파에만 쓰이는 일회성 스냅샷이라, 하류 게이트가 그 참조만 들고 유보했다가 나중에 풀면 이미 지나간 배치를 내보내게 된다. 그래서 수신 시점에 풀어서 옮겨 담아야 한다:
      -- 출처가 Epoch 하나면 그 하나를, 배치면 그 배치 전부를 편다
      for epoch in unfold(from) do
          self._withheld[epoch] = true
      end
      -- 그 다음 평소대로 정책 실행
      
      게이트가 몇 겹으로 겹쳐도 각 층이 자기 집합을 들고 있으므로 어느 층이 먼저 풀리든 정보가 안 샌다.
    • 게이트의 emitEpochMap은 수신 때가 아니라 실제로 전파할 때 갱신한다 (집합 전체에 대해 한꺼번에, :Sync(batch)). 이건 state-epoch-plan.md §4 의사코드의 유일한 예외이고, 그 문서에 예외로 기록돼 있다. 그래야 "내가 하류로 던진 리비전"이라는 맵의 뜻이 게이트에서도 참이 된다 — 유보 중 같은 리비전이 다른 경로로 또 오면 규칙 2로 걸려 정책을 한 번 더 태우는데, 이미 집합에 있으므로 무해하다.
    • [2026-08-21 /code-review high] emit 없이 푸는 경로는 집합을 버려야 한다. blocker:OffWithoutEmit()은 정의상 "밀린 전파를 버리며 끈다"(base/blocker-plan.md)이므로, 그 경로도 withheld를 비운다 (전파는 안 하고 새 테이블로 스왑). 안 그러면 Dispatch.drive의 배치 게이팅이 매 프레임 On() → … → OffWithoutEmit()을 도는 동안 집합이 단조 증가하고, 나중에 아무 Epoch나 한 번 통과하는 순간 버리기로 했던 옛 원천들이 같이 실려 나가 하류가 폐기된 통지로 무효화된다.
    • 그렇게 비우고 나면 하류의 emitEpochMap은 뒤에 남지만, 그 Epoch의 다음 진짜 emit이 규칙 1/2로 걸려 스스로 낫는다 — 별도 조치 불필요.

    그래서 setup 시그니처는 안 바뀐다. 집합을 채우는 건 정책이 아니라 노드이고, 노드는 정책이 뭘 하는지 들여다볼 필요조차 없다(위 단순화). 정책은 소스를 몰라도 되고, Throttle처럼 나중에 타이머에서 emit()을 부르는 경우도 그대로 동작한다 — 그때 쌓여 있던 집합이 그대로 나간다.

  5. 생명주기. 게이트 노드가 잡는 자원(타이머/플래그)이 언제 죽는가 — 지금 설계대로면 다운스트림이 다 죽으면 GC(팩토리는 weak 추적, debounce-throttle-plan.md 5-4).

    [2026-08-24 해소, 6라운드 손 트레이싱 H-33/H-49] Gate 노드엔 Flush/Cancel 같은 표면을 두지 않는다 — 정책이 Blocker를 조종한다. 확정된 state:Gate(setup)State 하나만 돌려주고 노드 객체를 노출하지 않으므로, 제어 표면을 얹으려면 그 확정을 되돌려야 했다. 사용자 확정으로 방향이 반대로 잡혔다:

    • Blocker가 자기 정책을 값으로 낸다 — blocker:Policy(emit) -> onUpstreamEmit. state:Block(b)는 그 위의 얇은 래퍼가 된다. 노출되는 새 표면은 이 하나뿐이다. ⚠️ [2026-08-24 표기 정정, /code-review high 지적] 여기 한때 state:Gate(b:Policy)라고 적었는데 그건 문법 오류다(인자 목록 없는 b:Policy). b.Policy로 고쳐도 언바운드 메소드Gatesetup(emit)으로 부르면 emitself 자리에 들어가 정책의 emitnil이 된다. 정확한 형태는 클로저로 묶는 것이다:
      state:Block(b)  ==  state:Gate(function(emit) return b:Policy(emit) end)
      
    • Debounce/Throttleemit을 아예 안 쥔다. 자기 Blocker를 사적으로 하나 갖고 언제 On()/Off()할지만 정하며, 실제 발화/보류 판정은 전부 Blocker에 위임한다. 동기 실행이라 같은 호출 안에서 정책이 바꾼 Blocker 상태를 그 다음 줄의 pass()가 그대로 본다:
      state:Gate(function(emit)
          local b = Blocker()
          local pass = b:Policy(emit)   -- 실제 emit/보류는 전부 여기 위임
          return function()             -- 상류 emit 도착 (동기)
              -- ...타이머 리셋 / b:On() / b:Off() 시점 판단만...
              pass()
          end
      end)
      
    • Blocker는 설정당 하나가 아니라 적용 핸들당 하나다(사용자 지적) — Debounce{...} 커링 결과는 여러 곳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Apply 시점에 생성된다.
    • pending 같은 정책 상태는 HasBlockedEmit으로 흡수한다 — "보류된 게 있는가"를 Blocker가 이미 들고 있으므로 중복 상태를 안 만든다. Trailing = falseOffWithoutEmit(), FlushOff()로 매핑된다.
    • 정책 합성은 손으로 중첩한다setup이 곧 (emit) -> onUpstreamEmit 이라 그 자체가 합성 가능한 타입이다. state:Gate(p1, p2, ...) 같은 가변인자 슈가는 두지 않는다(누가 상류인지가 코드에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 낫다).
    • 기각된 배선(기록): "블로커를 바깥에 중첩" (blocker:Policy(debounceOnEmit))은 unblock 시 흘러나온 emit이 디바운스 창을 새로 시작시켜 창이 안 끝난다(사용자 지적).
  6. [2026-08-21 정리 — 열린 항목 아님] 재진입. 여기 한때 *"onUpstreamEmit 안에서 같은 게이트의 emit()을 재귀적으로 부르는 경우"*라고 적혀 있었는데 잘못 옮긴 서술이었다(사용자 지적). blocker-plan.md의 "재진입(네스팅)" 절이 말하는 건 같은 Blocker 인스턴스를 중첩해 On()/Off() 하는 것 이고, 정책이 emit()을 호출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 애초에 정책이 flush를 부르는 건 재귀가 아니라 평범한 통과 경로다. 지금 계약은 셋으로 정리된다:

    • 끝나지 않는 되먹임은 UB. base/dispatch-core-plan.md의 2026-08-04 확정 원칙 그대로 — "일반적인 재진입/무한루프는 방어 안 함, provider/사용자 코드 버그로 간주". 게이트가 따로 가드를 두지 않는다.
    • 유한한 재진입은 지원한다. 전파 도중 소비자가 동기적으로 상류를 :Set()하는 건 이미 대비된 경우이고(debounce-throttle-plan.mdonWindowEnd 주석), 게이트 쪽에서 그걸 안전하게 만드는 장치가 위 4번의 flush 진입 시 스왑이다.
    • 같은 게이트/Blocker 인스턴스를 중첩해 쓰지 않는다Blocker의 기존 규칙이 그대로 적용된다(겹치는 배치는 새 인스턴스).
  7. [2026-08-21 해소] Effect(fn, ...deps)의 최초 1회 억제는 Gate 소비자가 아니다. 한때 이 용례까지 게이트가 커버해야 한다고 적어뒀으나, 위 8번(빈 배치는 통지 안 함)으로 성립하지 않는 게 확인됐다 — 설치 구간엔 어떤 Set도 안 일어나 쌓이는 소스가 없으므로 게이트가 내보낼 것 자체가 없다. Effect자기 내부 플래그로 설치 중 발화를 누르고 마지막에 한 번 직접 실행하면 되고, 새 메커니즘이 필요 없다. base/effect-plan.md의 그 항목에 달려 있던 "⚠️ Gate 설계에 딸려 있다"도 같이 해소됐다. 아래는 원 서술: 2026-08-21 5라운드 C-6에서 확정된 다중 의존성 Effect는, 의존성마다 구독을 걸면 각 구독의 "등록 즉시 1회 실행"이 N번 발화하므로 설치 구간 동안 발화를 눌러뒀다가 마지막에 한 번만 실행해야 한다(base/effect-plan.md의 그 절). 즉 Gate(또는 Blocker의 직접 사용)가 "설치 구간을 감싸 최초 발화를 한 번으로 접는" 용례까지 커버해야 한다 — 설계할 때 이 소비자를 같이 볼 것.

  8. [2026-08-21 해소] 소스 없는 emit(빈 배치) — 아무것도 안 한다. /code-review high가 "정책이 상류 신호와 무관하게 flush를 부르면 빈 배치가 나가 하류가 조용히 삼킨다"를 문제로 제기했고, 에이전트는 "빈 배치 = 무조건 통지"를 권고했다. 사용자 기각:

    "빈 배치면 이미 하류로 한번 다 던져서 더 던질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두번 흘러들어온 같은 카운트의 emit 과 유사한데요. 그건 전파 안 합니다. … 애초에 Gate 는 중간에 emit 을 할 수 있는 핸들을 노출하는, Source:Emit 같은걸 주는 요소도 아니고, 쌓아두다 뒤로 넘기는건데, 쌓아둔것 자체가 없는데 뒤로 넘긴다는건 이상합니다."

    확정: next(withheld) == nil이면 통지 자체를 안 한다. 그래야 다른 State와 동작이 같아진다 — 빈 배치를 흘리는 건 표면적으로 State 중간에 Source:Emit을 추가하는 격이고, Gate는 그런 요소가 아니다.

    • 새 규칙이 아니라 기존 계약의 일반화다. base/blocker-plan.md는 이미 *"이미 HasBlockedEmit이 false면 emit 값과 무관하게 아무 것도 안 함 (idempotent)"*이라고 확정해뒀다 — 즉 HasBlockedEmitnext(withheld) ~= nil의 특수형이다. Debounce/Throttleif pending일 때만 passThrough()를 부른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onWindowEnd).
    • 3번 항목의 "emit은 언제든 부를 수 있다"는 그대로 유효하다 — 언제 불러도 되지만, 쌓인 게 없으면 그 호출은 no-op이라는 뜻으로 읽는다.
    • 따름정리: Effect(fn, ...deps)의 설치 구간 억제는 Gate 소비자가 아니다 — 아래 7번 참고.
  9. 마일스톤 범위 — [2026-08-24 재확정] GateBlocker 둘 다 M2(반응형 코어)다. Dispatch.drive의 배치 등록이 실제로 쓰는 건 blocker:On()/OffWithoutEmit()/IsOn()이므로(배치 게이팅 절) 최소한 그 세 메서드가 도는 형태까지는 M3(디스패치)가 요구한다. 2026-08-22엔 그래서 EpochMap.luau/GateNode/Blocker.luau 체크박스를 디스패치 쪽으로 앞당겼는데, 셋 다 State 위에 얹히는 이상 그걸로는 순환이 안 닫혔다 — 디스패치가 여전히 Source.luau/State.luau를 필요로 했다. 2026-08-24에 마일스톤 순서 자체를 교체(반응형이 M2, 디스패치가 M3)해 그 앞당김은 되돌려졌고, 셋은 반응형 쪽으로 복귀했다. 결과적으로 "게이팅 먼저"는 그대로 지켜진다 — 게이팅이 디스패치보다 먼저 지어진다. BlockerGateNode를 다시 만들지 말고 그 위의 정책으로 얹을 것.

관련 문서

  • base/blocker-plan.md — 현행 Blocker 확정(이 문서가 일반화하려는 대상).
  • base/debounce-throttle-plan.md — "공개 Blocker API 위엔 못 얹음" 절이 Gate 일반화를 처음 권고한 자리, 그리고 정책 쪽 설계 전량.
  • base/dispatch-core-plan.md — "배치 등록을 안전하게 만드는 Blocker 게이팅" 절이 M3가 실제로 요구하는 표면.
  • ROADMAP.md M2/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