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base/brand-plan.md
qwreey 168d3d8dcc
docs: 핸드오버 — Epoch/Brand 제안 승격을 다음 세션 첫 작업으로 지정
사용자 지시로 승격은 다음 세션에("이 세션은 너무 길어요"), 감사는 승격
이후에 돌린다. 이번 세션에서 알게 된 것 중 base/에 안 남아 있던 것을
전부 채웠다.

- base/ 네 문서 상단에 research/epoch-brand-composition.md를 가리키는 ⚠️
  배너 신설: state-epoch-plan(두 맵 -> EpochMap 둘), source-state-plan
  (Source가 Epoch를 구조적으로 만족 + Observer 클로저 fn(self, from)),
  brand-plan(인스턴스 브랜드 전면 재작성), gate-plan(emit 페이로드 타입).
  넷 다 "기제는 그대로 유효, 표현만 바뀐다 / 승격 전엔 이 문서가 정본"을
  명시.
-  base/effect-plan.md에 다중 의존성 Effect 갭을 미해결로 기록. 이번
  세션에 발견했는데 research 문서에만 있었다 — 제안이 기각되더라도 갭은
  남으므로 base에 있어야 한다. 해법 후보(Effect가 자기 EpochMap을 듦)와
  접은 대안(deps를 한 노드로 수렴), 그리고 "useEffect처럼 N번 허용"
  선택지까지 같이 적었다.
- base/blocker-plan.md에 HasBlockedEmit == (next(withheld) ~= nil)이라는
  것과 "빈 배치면 무통지"가 그 일반화라는 것 기록(구현 시 둘을 따로 들지
  말 것).
- todos.md에 000번 신설 — 다음 세션 첫 작업, 고칠 문서 넷과 남은 미정
  하나(bit32 랩 vs +1)까지 명시.
- question.md 1번에 리비전 증가 방식 항목 추가.
- session-summary.md의 이 세션 항목이 "Gate만 다음 세션 — M2를 막는 유일한
  항목"에서 멈춰 있던 것을 전량 갱신(같은 날 Gate/에포크가 확정됐고,
  code-review 두 번에 19건이 나왔으며, Epoch/Brand 제안이 대기 중).

doc-check.py ERROR 0.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TiW21rnti9SbLgF6twtn6D
2026-08-21 23:32:48 +09:00

192 lines
12 KiB
Markdown

#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 **[2026-08-13 아홉 번째 세션] `bind-system-plan.md`에서 분리됨.**
> 자기 완결적인 유틸이라 디스패치 코어와 같은 파일에 있을 이유가 없었음.
> **내용은 옮기기만 했고 결정은 하나도 안 바뀜.**
**상태**: base — 동작/구현 방식은 확정, **이름 `Brand` 자체만 용어 정리
대기**(`question.md` 1번).
**⚠️ [2026-08-21] 이 문서를 전면 재작성하는 제안이 `research/`에 대기 중이다** —
단일 공유 레지스트리 + `Brand.get(x) -> tag`(객체당 태그 하나)를 **인스턴스
브랜드**(`Brand()` + `:register`/`:is`, **다중 태깅 허용**)로 바꾸는 안
(`research/epoch-brand-composition.md`). 발단은 `Source``SourceBrand`이면서
동시에 `EpochBrand`여야 하는데 지금 구조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것. **역조회
`Brand.get`은 불필요로 확정**됐고, 아래 "포함 관계가 코드 모양에 드러난다"는
성질은 **그대로 유지된다**(predicate 합성을 계속 쓰면 됨). **커밋된 M1 코드는
아직 `Brand`를 안 쓰므로 전환 비용은 문서뿐.** 승격 전엔 이 문서가 정본.
##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isState`를 일반화 (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배경**: `isState`(2026-08-07 다섯 번째 세션 확정, `:Peek<<T>>(key):
T|State<T>|nil`가 돌려주는 raw union을 사용자 코드가 분기하려면 판별
수단이 필요했음)와 똑같은 필요가 quad의 다른 branded 타입에도 전부
적용됨 — `Observer`/`Effect`/`Tag`/`Attribute`/`Tween`/`Blocker`/`Store`/
`Source`/`Slot`/`None`까지, Handler 구현(`isHandlable`에서 "이 값이
Store인가/Tag인가" 판별, 또는 PropertyHandler의 `process` 내부에서
"이 값이 Tween인가" 판별 — 2026-08-10 세션부터 `isTween``isHandlable`
아니라 값-레벨 분기에서만 쓰임, `base/tween-plan.md` 참고)과 사용자
코드 양쪽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해질 수단이라 `isState` 하나만 만들고
끝내지 않고 전체를 일관된 메커니즘으로
통합(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류 판별자로
(`isObserver`와 동일한 패턴)"라고 이 방향을 예견해뒀던 것과 맞아떨어짐).
**존재 이유 한 줄(2026-08-20 구현 전 QA 4라운드 `B-4`, 사용자 정리)**:
**`Brand`는 데이터 타입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고 런타임 명시 타이핑을 하기
위한 것이다.** 값 자체엔 아무것도 안 심고(외부 weak 레지스트리), 판별이
읽기 부작용도 안 만든다 — 아래 duck-typing 기각 근거 두 개가 정확히 이
한 줄에서 나온다.
**구현: 공유 weak-key 레지스트리 하나 +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사용(문자열 아님).**
```
local Brand = {}
local registry = setmetatable({}, {__mode = "k"})
function Brand.set(x, tag) registry[x] = tag end
function Brand.get(x) return registry[x] end -- nil이면 quad가 모르는 값
-- 각 브랜드는 고유 테이블(빈 테이블이어도 됨) — 문자열 리터럴 아님
local ObserverTag, EffectTag, TagTag, AttributeTag, TweenTag, BlockerTag,
StateTag, SourceTag, StoreTag, SlotTag, RefTag, PreRefTag, PostRefTag,
ModifierTag =
{}, {}, {}, {}, {}, {}, {}, {}, {}, {}, {}, {}, {}, {}
-- 각 타입의 모든 생성 지점(Observer(...), Source(...), :With(...), Tag(...) 등)에서:
Brand.set(newHandle, ObserverTag)
```
**문자열 대신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쓰는 이유(사용자 제안)**
Luau의 인터닝된 문자열 비교도 이미 사실상 O(1) 포인터 비교라 성능 차는
무시할 만하지만, **오타 안전성**이 실질적 이득: 태그가 오타난 문자열
리터럴("Oberver")이면 등록/조회 양쪽이 조용히 어긋나는데, 테이블
레퍼런스는 잘못된 변수를 참조하면 즉시 드러나거나 최소한 진짜 다른 값이
되어 헷갈릴 여지가 없음.
**`isX``Brand`를 직접 노출 안 하고 각자 얇은 wrapper로 감쌈** —
단순 항등인 경우(`isObserver(x) = Brand.get(x) == ObserverTag`)와, 상위
관계(subtype)가 있어 **더 구체적인 브랜드 체크 위에 OR로 얹는** 경우
(`isState`/`isRef`)로 갈림. **[정정, 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후자를
"집합 멤버십"(`t == A or t == B`, 플랫한 셋 체크)으로 구현하던 방식을
"더 구체적인 predicate를 먼저 정의하고 그 위에 얹는" 합성 방식으로
재정리 — 동작은 동일하지만, 어느 predicate가 다른 predicate를 내포하는지
(포함 관계의 방향)가 코드 모양 자체에 드러나게 함:
```
local function isSource(x)
return Brand.get(x) == SourceTag
end
local function isState(x)
return isSource(x) or Brand.get(x) == StateTag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
end
local function isPreRef(x)
return Brand.get(x) == PreRefTag
end
local function isPostRef(x) -- [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
return Brand.get(x) == PostRefTag
end
local function isRef(x)
-- PreRef/PostRef가 Ref 런타임을 재사용 = 둘 다 Ref의 한 종류
return isPreRef(x) or isPostRef(x) or Brand.get(x) == RefTag
end
```
**정정 — `isSource`는 별도로 필요함, 다섯 번째 세션의 "불필요" 서술을
뒤집음(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그때는 "State면 충분한 용도"만
염두에 뒀지만, `Source`는 State보다 진짜로 더 많은 능력(`:Set`/`:Emit`)을
가진 진짜 서브타입이라 "이 값이 (읽기 전용이 아니라) 쓰기도 되는
원천인가"를 알아야 하는 코드는 `isState`만으론 부족함 — `isSource`
별도로 제공, `isState`는 여전히 `{State, Source}` 둘 다 통과시킴(상위
개념이니까 당연히). `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있었던 것과도 이걸로 정합됨(그동안 두
문서가 서로 모순돼 있었음). `base/modifier-plan.md`의 "`isState(x): boolean` 필요" 절에 있던 "별도 `isSource` 불필요" 서술은
`session/2026-08-07-08-none-sentinel-dispatch-brand.md`에서 이미 정정됨.
**갭 보강 — `isRef`/`isPreRef`/`isModifier`가 태그 목록에서 빠져있던 것
추가(2026-08-07 열 번째 세션), 이후 `isRef`/`isPreRef` 관계 자체가
재정정됨(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처음엔 `isRef`/`isPreRef`를
`isObserver`와 같은 단순 항등으로 두고 서로 배타적인 형제 브랜드로
취급(`isRef(preRefInstance)`가 `false`)했으나, 이건 `isState`/`isSource`
쌍과 비일관적이었음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하듯,
**`PreRef`도 "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관계라 같은 포함
방향(상위=Ref, 하위=PreRef)으로 다뤄야 일관적**이라는 지적으로 뒤집힘.
- **`isPreRef(x)`가 가장 구체적인 항등 체크**(`Brand.get(x) ==
PreRefTag`), **`isRef(x)`는 그 위에 `Brand.get(x)==RefTag`를 OR로
얹은 상위 개념** — 즉 이제 **`isRef(preRefInstance)``true`.**
- **`(v=Ref)` children 배열 leaf 매치 핸들러(`Dispatch/Leaf.luau`)는
이제 `isHandlable``isRef(v) and not isPreRef(v) and not isPostRef(v)`
명시적으로 좁혀야 함**(**[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으로
제외 항이 하나 늘어남) — 예전처럼 `isRef` 자체가 배타적이라 저절로
걸러지는 게 아니라, "Ref이긴 한데 그 중 Pre/Post는 아니다"를 호출부가
명시적으로 말해야 하는 모양으로 바뀜(두 pre-pass 소진이 이미 걸러줘
정상 경로에선 거의 안 걸리지만, `base/ref-plan.md`의 두 동적 경로 가드
Handler와 이 조합이 같이 "일반 Ref 경로를 절대 타면 안 됨"을 보장).
`isModifier`도 같은 단순 항등(`Brand.get(x) == ModifierTag`, 상위 개념
없음).
- **`PostRef`도 `PreRef`와 완전히 같은 포함 방향** — `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브랜드 태그만 다르므로 `isRef(postRefInstance)``true`.
`isRef`는 이제 `{Ref, PreRef, PostRef}` 셋을 통과시키는 상위 개념이고,
`isPreRef`/`isPostRef`가 각각 가장 구체적인 항등 — `PreRef`/`PostRef`
사이엔 포함 관계가 없음(서로 배타적인 형제).
**같은 이유로 `isSlot`/`isEffect`도 명시(2026-08-09 세션)**
`Brand.get(x) == SlotTag`/`Brand.get(x) == EffectTag`인 단순 항등
predicate, 태그 자체는 원래부터 목록에 있었지만(`SlotTag`) `isX`
wrapper로 명시적으로 안 적혀 있던 것을 `base/modifier-plan.md`
"Modifier 필드에 핸들러 계층 값(Ref/PreRef/PostRef/Observer/Effect/Slot/Modifier)이
들어오면 즉시 error" 절이 필요로 해서 이번에
같이 적음.
**[정정, 2026-08-18 구현 전 QA] `Brand`는 아무 의존성도 갖지 않는다 —
`None`을 위한 특수 분기를 두지 않는다.** 옛 서술은 `Brand.get(x)`가 범용
introspection 창구 역할까지 겸하려면 `None`도 빠지면 안 되므로 *"`Brand.get`이
내부적으로 `x == None`을 먼저 확인하는 특수 분기를 하나 두고"* 그 뒤에
레지스트리 조회로 폴백하며, `isNone`이 그 특수 분기의 구현체가 된다고 했다.
사용자 판정: *"Brand 는 None 을 참조할 필요는 없음. Brand 자체는 아에
의존성 없고, None 도 테깅되는건 맞으나, isNone 대신 필요한 곳에서 v ==
None 하면 되는 일, 혹은 isNone 구현 자체를 그렇게 해주면 되는 일."*
- **`Brand → None` 의존을 만들지 않는다** — 특수 분기를 넣는 순간 가장
밑바닥 유틸이어야 할 `Brand`가 다른 프리미티브를 참조하게 된다.
- **`isNone`은 그냥 `v == None`** — 그런 이름의 함수를 두더라도 구현이
레퍼런스 비교 한 줄이면 된다. 싱글턴이라 그게 제일 싸고 정확하다는 판단
자체는 그대로 유효.
- **`None` 자체를 레지스트리에 평범하게 태깅하는 건 무방**(사용자가
허용) — 그러면 특수 분기 없이도 `Brand.get(None)`이 답을 준다. 즉
"범용 introspection 창구"를 지키고 싶으면 **특수 분기가 아니라 평범한
등록**으로 지킨다. 등록을 안 하기로 하면 `None`은 그 창구에서 빠지는
것을 받아들인다 — 어느 쪽이든 `Brand` 쪽 코드는 그대로다.
**duck-typing(예: `type(x) == "table" and x.Compute ~= nil`)을 쓰지 않는
이유 — 서로 독립된 두 가지(2026-08-20 `B-4`에서 분리 명시)**:
1. **정확성: false positive.** `Peek`가 돌려주는 `T`는 Modifier 필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임의의 사용자 값**이다. 사용자가 우연히 `Compute`라는 필드를 가진
테이블을 넣으면 quad가 그걸 `State`로 오인한다. 브랜드는 quad가 만든 값에만
찍히므로 이 오인이 원천적으로 없다.
2. **안전성/비용: 인덱싱 자체가 터질 수 있음.** 일부 Roblox userdata는 **정의
안 된 키를 인덱싱하는 것만으로 에러를 던진다** — duck-typing을 하려면 판별
코드를 전부 `pcall`로 감싸야 하고, 그건 "판별은 부작용 없이 빠르게"라는
`isHandlable` 계약(`base/dispatch-core-plan.md`의 "핸들러 계약" 절)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최악의 경우 엔진이 죽는 상황까지 있다.
weak-key 레지스트리 조회는 포인터 해싱 한 번이라 `pcall`도, 오인도 없다.
weak-key 레지스트리는 rbvm 네임스페이스 추적(`base/lifecycle-pattern.md`)과
같은 이미 확정된 패턴 재사용이라 새 아이디어 아님 — weak 키라 등록된 값이
GC되면 레지스트리 엔트리도 자동으로 사라짐(살려두는 목적의 강참조
레지스트리인 Observer의 `:Subscribe` 레지스트리와는 반대 성격).
**Luau 타입 narrowing은 자동으로 안 됨 — 명시적 `::` 캐스팅 필요(사용자
확인, Luau가 원래 그렇게 동작함).** `isX(v)`가 참이어도 Luau 컴파일러가
`v`의 정적 타입을 알아서 좁혀주진 않음(TypeScript의 `x is T`류 사용자
정의 타입 가드를 Luau가 지원 안 함) — `if isState(v) then local s = v ::
State<any> ... end`처럼 런타임 검증 뒤 명시적 캐스팅을 붙이는 게 실제
패턴. 여전히 duck-typing/`pcall`보다 훨씬 안전하니 가치는 있음, 다만
"자동 narrowing"을 기대하면 안 됨.
**이름은 전부 가칭 — `Brand`/`ObserverTag`류 포함 용어 정리 대상,
`.claude/question.md`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