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 **[2026-08-13 아홉 번째 세션] `bind-system-plan.md`에서 분리됨.** > 자기 완결적인 유틸이라 디스패치 코어와 같은 파일에 있을 이유가 없었음. > **내용은 옮기기만 했고 결정은 하나도 안 바뀜.** **상태**: base — 동작/구현 방식은 확정, **이름 `Brand` 자체만 용어 정리 대기**(`question.md` 1번). **⚠️ [2026-08-21] 이 문서를 전면 재작성하는 제안이 `research/`에 대기 중이다** — 단일 공유 레지스트리 + `Brand.get(x) -> tag`(객체당 태그 하나)를 **인스턴스 브랜드**(`Brand()` + `:register`/`:is`, **다중 태깅 허용**)로 바꾸는 안 (`research/epoch-brand-composition.md`). 발단은 `Source`가 `SourceBrand`이면서 동시에 `EpochBrand`여야 하는데 지금 구조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것. **역조회 `Brand.get`은 불필요로 확정**됐고, 아래 "포함 관계가 코드 모양에 드러난다"는 성질은 **그대로 유지된다**(predicate 합성을 계속 쓰면 됨). **커밋된 M1 코드는 아직 `Brand`를 안 쓰므로 전환 비용은 문서뿐.** 승격 전엔 이 문서가 정본. ##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isState`를 일반화 (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배경**: `isState`(2026-08-07 다섯 번째 세션 확정, `:Peek<>(key): T|State|nil`가 돌려주는 raw union을 사용자 코드가 분기하려면 판별 수단이 필요했음)와 똑같은 필요가 quad의 다른 branded 타입에도 전부 적용됨 — `Observer`/`Effect`/`Tag`/`Attribute`/`Tween`/`Blocker`/`Store`/ `Source`/`Slot`/`None`까지, Handler 구현(`isHandlable`에서 "이 값이 Store인가/Tag인가" 판별, 또는 PropertyHandler의 `process` 내부에서 "이 값이 Tween인가" 판별 — 2026-08-10 세션부터 `isTween`은 `isHandlable`이 아니라 값-레벨 분기에서만 쓰임, `base/tween-plan.md` 참고)과 사용자 코드 양쪽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해질 수단이라 `isState` 하나만 만들고 끝내지 않고 전체를 일관된 메커니즘으로 통합(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류 판별자로 (`isObserver`와 동일한 패턴)"라고 이 방향을 예견해뒀던 것과 맞아떨어짐). **존재 이유 한 줄(2026-08-20 구현 전 QA 4라운드 `B-4`, 사용자 정리)**: **`Brand`는 데이터 타입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고 런타임 명시 타이핑을 하기 위한 것이다.** 값 자체엔 아무것도 안 심고(외부 weak 레지스트리), 판별이 읽기 부작용도 안 만든다 — 아래 duck-typing 기각 근거 두 개가 정확히 이 한 줄에서 나온다. **구현: 공유 weak-key 레지스트리 하나 +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사용(문자열 아님).** ``` local Brand = {} local registry = setmetatable({}, {__mode = "k"}) function Brand.set(x, tag) registry[x] = tag end function Brand.get(x) return registry[x] end -- nil이면 quad가 모르는 값 -- 각 브랜드는 고유 테이블(빈 테이블이어도 됨) — 문자열 리터럴 아님 local ObserverTag, EffectTag, TagTag, AttributeTag, TweenTag, BlockerTag, StateTag, SourceTag, StoreTag, SlotTag, RefTag, PreRefTag, PostRefTag, ModifierTag = {}, {}, {}, {}, {}, {}, {}, {}, {}, {}, {}, {}, {}, {} -- 각 타입의 모든 생성 지점(Observer(...), Source(...), :With(...), Tag(...) 등)에서: Brand.set(newHandle, ObserverTag) ``` **문자열 대신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쓰는 이유(사용자 제안)** — Luau의 인터닝된 문자열 비교도 이미 사실상 O(1) 포인터 비교라 성능 차는 무시할 만하지만, **오타 안전성**이 실질적 이득: 태그가 오타난 문자열 리터럴("Oberver")이면 등록/조회 양쪽이 조용히 어긋나는데, 테이블 레퍼런스는 잘못된 변수를 참조하면 즉시 드러나거나 최소한 진짜 다른 값이 되어 헷갈릴 여지가 없음. **`isX`는 `Brand`를 직접 노출 안 하고 각자 얇은 wrapper로 감쌈** — 단순 항등인 경우(`isObserver(x) = Brand.get(x) == ObserverTag`)와, 상위 관계(subtype)가 있어 **더 구체적인 브랜드 체크 위에 OR로 얹는** 경우 (`isState`/`isRef`)로 갈림. **[정정, 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후자를 "집합 멤버십"(`t == A or t == B`, 플랫한 셋 체크)으로 구현하던 방식을 "더 구체적인 predicate를 먼저 정의하고 그 위에 얹는" 합성 방식으로 재정리 — 동작은 동일하지만, 어느 predicate가 다른 predicate를 내포하는지 (포함 관계의 방향)가 코드 모양 자체에 드러나게 함: ``` local function isSource(x) return Brand.get(x) == SourceTag end local function isState(x) return isSource(x) or Brand.get(x) == StateTag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 end local function isPreRef(x) return Brand.get(x) == PreRefTag end local function isPostRef(x) -- [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 return Brand.get(x) == PostRefTag end local function isRef(x) -- PreRef/PostRef가 Ref 런타임을 재사용 = 둘 다 Ref의 한 종류 return isPreRef(x) or isPostRef(x) or Brand.get(x) == RefTag end ``` **정정 — `isSource`는 별도로 필요함, 다섯 번째 세션의 "불필요" 서술을 뒤집음(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그때는 "State면 충분한 용도"만 염두에 뒀지만, `Source`는 State보다 진짜로 더 많은 능력(`:Set`/`:Emit`)을 가진 진짜 서브타입이라 "이 값이 (읽기 전용이 아니라) 쓰기도 되는 원천인가"를 알아야 하는 코드는 `isState`만으론 부족함 — `isSource`를 별도로 제공, `isState`는 여전히 `{State, Source}` 둘 다 통과시킴(상위 개념이니까 당연히). `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있었던 것과도 이걸로 정합됨(그동안 두 문서가 서로 모순돼 있었음). `base/modifier-plan.md`의 "`isState(x): boolean` 필요" 절에 있던 "별도 `isSource` 불필요" 서술은 `session/2026-08-07-08-none-sentinel-dispatch-brand.md`에서 이미 정정됨. **갭 보강 — `isRef`/`isPreRef`/`isModifier`가 태그 목록에서 빠져있던 것 추가(2026-08-07 열 번째 세션), 이후 `isRef`/`isPreRef` 관계 자체가 재정정됨(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처음엔 `isRef`/`isPreRef`를 `isObserver`와 같은 단순 항등으로 두고 서로 배타적인 형제 브랜드로 취급(`isRef(preRefInstance)`가 `false`)했으나, 이건 `isState`/`isSource` 쌍과 비일관적이었음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하듯, **`PreRef`도 "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관계라 같은 포함 방향(상위=Ref, 하위=PreRef)으로 다뤄야 일관적**이라는 지적으로 뒤집힘. - **`isPreRef(x)`가 가장 구체적인 항등 체크**(`Brand.get(x) == PreRefTag`), **`isRef(x)`는 그 위에 `Brand.get(x)==RefTag`를 OR로 얹은 상위 개념** — 즉 이제 **`isRef(preRefInstance)`는 `true`.** - **`(v=Ref)` children 배열 leaf 매치 핸들러(`Dispatch/Leaf.luau`)는 이제 `isHandlable`을 `isRef(v) and not isPreRef(v) and not isPostRef(v)`로 명시적으로 좁혀야 함**(**[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으로 제외 항이 하나 늘어남) — 예전처럼 `isRef` 자체가 배타적이라 저절로 걸러지는 게 아니라, "Ref이긴 한데 그 중 Pre/Post는 아니다"를 호출부가 명시적으로 말해야 하는 모양으로 바뀜(두 pre-pass 소진이 이미 걸러줘 정상 경로에선 거의 안 걸리지만, `base/ref-plan.md`의 두 동적 경로 가드 Handler와 이 조합이 같이 "일반 Ref 경로를 절대 타면 안 됨"을 보장). `isModifier`도 같은 단순 항등(`Brand.get(x) == ModifierTag`, 상위 개념 없음). - **`PostRef`도 `PreRef`와 완전히 같은 포함 방향** — `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브랜드 태그만 다르므로 `isRef(postRefInstance)`도 `true`. 즉 `isRef`는 이제 `{Ref, PreRef, PostRef}` 셋을 통과시키는 상위 개념이고, `isPreRef`/`isPostRef`가 각각 가장 구체적인 항등 — `PreRef`/`PostRef` 사이엔 포함 관계가 없음(서로 배타적인 형제). **같은 이유로 `isSlot`/`isEffect`도 명시(2026-08-09 세션)** — `Brand.get(x) == SlotTag`/`Brand.get(x) == EffectTag`인 단순 항등 predicate, 태그 자체는 원래부터 목록에 있었지만(`SlotTag`) `isX` wrapper로 명시적으로 안 적혀 있던 것을 `base/modifier-plan.md`의 "Modifier 필드에 핸들러 계층 값(Ref/PreRef/PostRef/Observer/Effect/Slot/Modifier)이 들어오면 즉시 error" 절이 필요로 해서 이번에 같이 적음. **[정정, 2026-08-18 구현 전 QA] `Brand`는 아무 의존성도 갖지 않는다 — `None`을 위한 특수 분기를 두지 않는다.** 옛 서술은 `Brand.get(x)`가 범용 introspection 창구 역할까지 겸하려면 `None`도 빠지면 안 되므로 *"`Brand.get`이 내부적으로 `x == None`을 먼저 확인하는 특수 분기를 하나 두고"* 그 뒤에 레지스트리 조회로 폴백하며, `isNone`이 그 특수 분기의 구현체가 된다고 했다. 사용자 판정: *"Brand 는 None 을 참조할 필요는 없음. Brand 자체는 아에 의존성 없고, None 도 테깅되는건 맞으나, isNone 대신 필요한 곳에서 v == None 하면 되는 일, 혹은 isNone 구현 자체를 그렇게 해주면 되는 일."* - **`Brand → None` 의존을 만들지 않는다** — 특수 분기를 넣는 순간 가장 밑바닥 유틸이어야 할 `Brand`가 다른 프리미티브를 참조하게 된다. - **`isNone`은 그냥 `v == None`** — 그런 이름의 함수를 두더라도 구현이 레퍼런스 비교 한 줄이면 된다. 싱글턴이라 그게 제일 싸고 정확하다는 판단 자체는 그대로 유효. - **`None` 자체를 레지스트리에 평범하게 태깅하는 건 무방**(사용자가 허용) — 그러면 특수 분기 없이도 `Brand.get(None)`이 답을 준다. 즉 "범용 introspection 창구"를 지키고 싶으면 **특수 분기가 아니라 평범한 등록**으로 지킨다. 등록을 안 하기로 하면 `None`은 그 창구에서 빠지는 것을 받아들인다 — 어느 쪽이든 `Brand` 쪽 코드는 그대로다. **duck-typing(예: `type(x) == "table" and x.Compute ~= nil`)을 쓰지 않는 이유 — 서로 독립된 두 가지(2026-08-20 `B-4`에서 분리 명시)**: 1. **정확성: false positive.** `Peek`가 돌려주는 `T`는 Modifier 필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임의의 사용자 값**이다. 사용자가 우연히 `Compute`라는 필드를 가진 테이블을 넣으면 quad가 그걸 `State`로 오인한다. 브랜드는 quad가 만든 값에만 찍히므로 이 오인이 원천적으로 없다. 2. **안전성/비용: 인덱싱 자체가 터질 수 있음.** 일부 Roblox userdata는 **정의 안 된 키를 인덱싱하는 것만으로 에러를 던진다** — duck-typing을 하려면 판별 코드를 전부 `pcall`로 감싸야 하고, 그건 "판별은 부작용 없이 빠르게"라는 `isHandlable` 계약(`base/dispatch-core-plan.md`의 "핸들러 계약" 절)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최악의 경우 엔진이 죽는 상황까지 있다. weak-key 레지스트리 조회는 포인터 해싱 한 번이라 `pcall`도, 오인도 없다. weak-key 레지스트리는 rbvm 네임스페이스 추적(`base/lifecycle-pattern.md`)과 같은 이미 확정된 패턴 재사용이라 새 아이디어 아님 — weak 키라 등록된 값이 GC되면 레지스트리 엔트리도 자동으로 사라짐(살려두는 목적의 강참조 레지스트리인 Observer의 `:Subscribe` 레지스트리와는 반대 성격). **Luau 타입 narrowing은 자동으로 안 됨 — 명시적 `::` 캐스팅 필요(사용자 확인, Luau가 원래 그렇게 동작함).** `isX(v)`가 참이어도 Luau 컴파일러가 `v`의 정적 타입을 알아서 좁혀주진 않음(TypeScript의 `x is T`류 사용자 정의 타입 가드를 Luau가 지원 안 함) — `if isState(v) then local s = v :: State ... end`처럼 런타임 검증 뒤 명시적 캐스팅을 붙이는 게 실제 패턴. 여전히 duck-typing/`pcall`보다 훨씬 안전하니 가치는 있음, 다만 "자동 narrowing"을 기대하면 안 됨. **이름은 전부 가칭 — `Brand`/`ObserverTag`류 포함 용어 정리 대상, `.claude/question.md`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