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base/brand-plan.md
qwreey f36bdcbe5d
design: QA 4라운드 2차 회신 반영 — B절 확인분 + C절 결정 7건
B절(설명 보강 재질문) 전부 확인됨. 확인 과정에서 나온 보강:
- B-1: (A) 분기는 "교체"라 stack-down이 아니고 retractFrom만 스택을 역순으로
  푼다는 구분을 명시. "자기 아래는 이미 정리된 뒤" 보장도 retractFrom 한정이고,
  (A)에서 아래가 살아 있는 게 깜빡임 없는 갈아끼우기의 근거.
- B-3: 고아 체인이 실제로 어떻게 생기는지 가상 위반 예시(MaybeWrapHandler) 추가.
- B-4: "Brand는 데이터 타입에 부작용 없이 런타임 명시 타이핑을 하기 위한 것"을
  존재 이유로 명시하고, duck-typing 기각 근거를 정확성/안전성 둘로 분리.

C절 결정 반영:
- C-3: flatten의 정확한 형태 확정 — in-place 뮤테이션(클론 안 함),
  ProcessedModifier로 소진, 인라인 우선이 `~= nil` 하나로 성립. 단 주신 코드의
  반복 방향은 역순이어야 "나중 modifier가 우선"이 성립해서 그것만 정정(F-4-2).
- C-4: destroySlotTree의 명시적 releaseOwner 제거. 파괴된 걸 재사용하는 코드는
  그 자체로 버그이므로 "비결정적으로 실패"보다 "항상 실패"가 낫다.
- C-6: recompute의 sourceList[i] == nil을 skip에서 즉시 error로 승격. 재추적
  결과 도달 경로가 없으므로 관측되면 부기가 깨진 것.
- C-7: "부기가 물리 트리 조작보다 항상 먼저"를 일반 계약으로 승격. 빼기는 물리
  먼저/넣기는 부기 먼저가 같은 원칙(좁은 쪽이 먼저)의 두 얼굴이라는 것과,
  yield 금지 덕에 프레임 경계가 안 끼므로 진짜 근거는 "백엔드가 전제할 수
  있게 하나로 고정"이라는 것까지.

followup F절에 남은 것: KeyGone 홀드 + Owned 설치 플래그 설계 제안(F-3),
단일 일반화 for 전환 여부/flatten 반복 방향/setLength 위치(F-4).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2026-08-21 10:47:45 +09:00

12 KiB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2026-08-13 아홉 번째 세션] bind-system-plan.md에서 분리됨. 자기 완결적인 유틸이라 디스패치 코어와 같은 파일에 있을 이유가 없었음. 내용은 옮기기만 했고 결정은 하나도 안 바뀜.

상태: base — 동작/구현 방식은 확정, 이름 Brand 자체만 용어 정리 대기(question.md 1번).

Brand — 런타임 nominal 타입 판별 통합 메커니즘, isState를 일반화 (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배경: isState(2026-08-07 다섯 번째 세션 확정, :Peek<<T>>(key): T|State<T>|nil가 돌려주는 raw union을 사용자 코드가 분기하려면 판별 수단이 필요했음)와 똑같은 필요가 quad의 다른 branded 타입에도 전부 적용됨 — Observer/Effect/Tag/Attribute/Tween/Blocker/Store/ Source/Slot/None까지, Handler 구현(isHandlable에서 "이 값이 Store인가/Tag인가" 판별, 또는 PropertyHandler의 process 내부에서 "이 값이 Tween인가" 판별 — 2026-08-10 세션부터 isTweenisHandlable이 아니라 값-레벨 분기에서만 쓰임, base/tween-plan.md 참고)과 사용자 코드 양쪽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해질 수단이라 isState 하나만 만들고 끝내지 않고 전체를 일관된 메커니즘으로 통합(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류 판별자로 (isObserver와 동일한 패턴)"라고 이 방향을 예견해뒀던 것과 맞아떨어짐).

존재 이유 한 줄(2026-08-20 구현 전 QA 4라운드 B-4, 사용자 정리): Brand는 데이터 타입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고 런타임 명시 타이핑을 하기 위한 것이다. 값 자체엔 아무것도 안 심고(외부 weak 레지스트리), 판별이 읽기 부작용도 안 만든다 — 아래 duck-typing 기각 근거 두 개가 정확히 이 한 줄에서 나온다.

구현: 공유 weak-key 레지스트리 하나 +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사용(문자열 아님).

local Brand = {}
local registry = setmetatable({}, {__mode = "k"})

function Brand.set(x, tag) registry[x] = tag end
function Brand.get(x) return registry[x] end -- nil이면 quad가 모르는 값

-- 각 브랜드는 고유 테이블(빈 테이블이어도 됨) — 문자열 리터럴 아님
local ObserverTag, EffectTag, TagTag, AttributeTag, TweenTag, BlockerTag,
      StateTag, SourceTag, StoreTag, SlotTag, RefTag, PreRefTag, PostRefTag,
      ModifierTag =
      {}, {}, {}, {}, {}, {}, {}, {}, {}, {}, {}, {}, {}, {}

-- 각 타입의 모든 생성 지점(Observer(...), Source(...), :With(...), Tag(...) 등)에서:
Brand.set(newHandle, ObserverTag)

문자열 대신 테이블 아이덴티티를 태그로 쓰는 이유(사용자 제안) — Luau의 인터닝된 문자열 비교도 이미 사실상 O(1) 포인터 비교라 성능 차는 무시할 만하지만, 오타 안전성이 실질적 이득: 태그가 오타난 문자열 리터럴("Oberver")이면 등록/조회 양쪽이 조용히 어긋나는데, 테이블 레퍼런스는 잘못된 변수를 참조하면 즉시 드러나거나 최소한 진짜 다른 값이 되어 헷갈릴 여지가 없음.

isXBrand를 직접 노출 안 하고 각자 얇은 wrapper로 감쌈 — 단순 항등인 경우(isObserver(x) = Brand.get(x) == ObserverTag)와, 상위 관계(subtype)가 있어 더 구체적인 브랜드 체크 위에 OR로 얹는 경우 (isState/isRef)로 갈림. [정정, 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후자를 "집합 멤버십"(t == A or t == B, 플랫한 셋 체크)으로 구현하던 방식을 "더 구체적인 predicate를 먼저 정의하고 그 위에 얹는" 합성 방식으로 재정리 — 동작은 동일하지만, 어느 predicate가 다른 predicate를 내포하는지 (포함 관계의 방향)가 코드 모양 자체에 드러나게 함:

local function isSource(x)
  return Brand.get(x) == SourceTag
end
local function isState(x)
  return isSource(x) or Brand.get(x) == StateTag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
end

local function isPreRef(x)
  return Brand.get(x) == PreRefTag
end
local function isPostRef(x)                     -- [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
  return Brand.get(x) == PostRefTag
end
local function isRef(x)
  -- PreRef/PostRef가 Ref 런타임을 재사용 = 둘 다 Ref의 한 종류
  return isPreRef(x) or isPostRef(x) or Brand.get(x) == RefTag
end

정정 — isSource는 별도로 필요함, 다섯 번째 세션의 "불필요" 서술을 뒤집음(2026-08-07 여덟 번째 세션). 그때는 "State면 충분한 용도"만 염두에 뒀지만, Source는 State보다 진짜로 더 많은 능력(:Set/:Emit)을 가진 진짜 서브타입이라 "이 값이 (읽기 전용이 아니라) 쓰기도 되는 원천인가"를 알아야 하는 코드는 isState만으론 부족함 — isSource를 별도로 제공, isState는 여전히 {State, Source} 둘 다 통과시킴(상위 개념이니까 당연히). component-composition-plan.md 4번 절이 이미 isSource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있었던 것과도 이걸로 정합됨(그동안 두 문서가 서로 모순돼 있었음). base/modifier-plan.md의 "isState(x): boolean 필요" 절에 있던 "별도 isSource 불필요" 서술은 session/2026-08-07-08-none-sentinel-dispatch-brand.md에서 이미 정정됨.

갭 보강 — isRef/isPreRef/isModifier가 태그 목록에서 빠져있던 것 추가(2026-08-07 열 번째 세션), 이후 isRef/isPreRef 관계 자체가 재정정됨(2026-08-09 열한 번째 세션). 처음엔 isRef/isPreRefisObserver와 같은 단순 항등으로 두고 서로 배타적인 형제 브랜드로 취급(isRef(preRefInstance)false)했으나, 이건 isState/isSource 쌍과 비일관적이었음 — Source가 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하듯, PreRef도 "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관계라 같은 포함 방향(상위=Ref, 하위=PreRef)으로 다뤄야 일관적이라는 지적으로 뒤집힘.

  • isPreRef(x)가 가장 구체적인 항등 체크(Brand.get(x) == PreRefTag), isRef(x)는 그 위에 Brand.get(x)==RefTag를 OR로 얹은 상위 개념 — 즉 이제 isRef(preRefInstance)true.
  • (v=Ref) children 배열 leaf 매치 핸들러(Dispatch/Leaf.luau)는 이제 isHandlableisRef(v) and not isPreRef(v) and not isPostRef(v)로 명시적으로 좁혀야 함([2026-08-14 아홉 번째 세션] PostRef 확정으로 제외 항이 하나 늘어남) — 예전처럼 isRef 자체가 배타적이라 저절로 걸러지는 게 아니라, "Ref이긴 한데 그 중 Pre/Post는 아니다"를 호출부가 명시적으로 말해야 하는 모양으로 바뀜(두 pre-pass 소진이 이미 걸러줘 정상 경로에선 거의 안 걸리지만, base/ref-plan.md의 두 동적 경로 가드 Handler와 이 조합이 같이 "일반 Ref 경로를 절대 타면 안 됨"을 보장). isModifier도 같은 단순 항등(Brand.get(x) == ModifierTag, 상위 개념 없음).
  • PostRefPreRef와 완전히 같은 포함 방향Ref 런타임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브랜드 태그만 다르므로 isRef(postRefInstance)true. 즉 isRef는 이제 {Ref, PreRef, PostRef} 셋을 통과시키는 상위 개념이고, isPreRef/isPostRef가 각각 가장 구체적인 항등 — PreRef/PostRef 사이엔 포함 관계가 없음(서로 배타적인 형제).

같은 이유로 isSlot/isEffect도 명시(2026-08-09 세션)Brand.get(x) == SlotTag/Brand.get(x) == EffectTag인 단순 항등 predicate, 태그 자체는 원래부터 목록에 있었지만(SlotTag) isX wrapper로 명시적으로 안 적혀 있던 것을 base/modifier-plan.md의 "Modifier 필드에 핸들러 계층 값(Ref/PreRef/PostRef/Observer/Effect/Slot/Modifier)이 들어오면 즉시 error" 절이 필요로 해서 이번에 같이 적음.

[정정, 2026-08-18 구현 전 QA] Brand는 아무 의존성도 갖지 않는다 — None을 위한 특수 분기를 두지 않는다. 옛 서술은 Brand.get(x)가 범용 introspection 창구 역할까지 겸하려면 None도 빠지면 안 되므로 "Brand.get이 내부적으로 x == None을 먼저 확인하는 특수 분기를 하나 두고" 그 뒤에 레지스트리 조회로 폴백하며, isNone이 그 특수 분기의 구현체가 된다고 했다. 사용자 판정: "Brand 는 None 을 참조할 필요는 없음. Brand 자체는 아에 의존성 없고, None 도 테깅되는건 맞으나, isNone 대신 필요한 곳에서 v == None 하면 되는 일, 혹은 isNone 구현 자체를 그렇게 해주면 되는 일."

  • Brand → None 의존을 만들지 않는다 — 특수 분기를 넣는 순간 가장 밑바닥 유틸이어야 할 Brand가 다른 프리미티브를 참조하게 된다.
  • isNone은 그냥 v == None — 그런 이름의 함수를 두더라도 구현이 레퍼런스 비교 한 줄이면 된다. 싱글턴이라 그게 제일 싸고 정확하다는 판단 자체는 그대로 유효.
  • None 자체를 레지스트리에 평범하게 태깅하는 건 무방(사용자가 허용) — 그러면 특수 분기 없이도 Brand.get(None)이 답을 준다. 즉 "범용 introspection 창구"를 지키고 싶으면 특수 분기가 아니라 평범한 등록으로 지킨다. 등록을 안 하기로 하면 None은 그 창구에서 빠지는 것을 받아들인다 — 어느 쪽이든 Brand 쪽 코드는 그대로다.

duck-typing(예: type(x) == "table" and x.Compute ~= nil)을 쓰지 않는 이유 — 서로 독립된 두 가지(2026-08-20 B-4에서 분리 명시):

  1. 정확성: false positive. Peek가 돌려주는 T는 Modifier 필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임의의 사용자 값이다. 사용자가 우연히 Compute라는 필드를 가진 테이블을 넣으면 quad가 그걸 State로 오인한다. 브랜드는 quad가 만든 값에만 찍히므로 이 오인이 원천적으로 없다.
  2. 안전성/비용: 인덱싱 자체가 터질 수 있음. 일부 Roblox userdata는 정의 안 된 키를 인덱싱하는 것만으로 에러를 던진다 — duck-typing을 하려면 판별 코드를 전부 pcall로 감싸야 하고, 그건 "판별은 부작용 없이 빠르게"라는 isHandlable 계약(base/dispatch-core-plan.md의 "핸들러 계약" 절)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최악의 경우 엔진이 죽는 상황까지 있다.

weak-key 레지스트리 조회는 포인터 해싱 한 번이라 pcall도, 오인도 없다. weak-key 레지스트리는 rbvm 네임스페이스 추적(base/lifecycle-pattern.md)과 같은 이미 확정된 패턴 재사용이라 새 아이디어 아님 — weak 키라 등록된 값이 GC되면 레지스트리 엔트리도 자동으로 사라짐(살려두는 목적의 강참조 레지스트리인 Observer의 :Subscribe 레지스트리와는 반대 성격).

Luau 타입 narrowing은 자동으로 안 됨 — 명시적 :: 캐스팅 필요(사용자 확인, Luau가 원래 그렇게 동작함). isX(v)가 참이어도 Luau 컴파일러가 v의 정적 타입을 알아서 좁혀주진 않음(TypeScript의 x is T류 사용자 정의 타입 가드를 Luau가 지원 안 함) — if isState(v) then local s = v :: State<any> ... end처럼 런타임 검증 뒤 명시적 캐스팅을 붙이는 게 실제 패턴. 여전히 duck-typing/pcall보다 훨씬 안전하니 가치는 있음, 다만 "자동 narrowing"을 기대하면 안 됨.

이름은 전부 가칭 — Brand/ObserverTag류 포함 용어 정리 대상, .claude/question.md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