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트는 통과와 유보를 구분하지 않는다. 상류 emit이 오면 정책 실행 전에
무조건 withheld[source] = true 로 넣고, 정책이 emit()을 부르면 게이트가
자기를 출처로 전파한 뒤(동기) table.clear 한다. 그냥 통과시킬 때도 상류
출처를 넘기지 않고 언제나 자기를 낸다 — 하류가 보는 차이는 집합 원소가
하나냐 여럿이냐뿐이고 판정 규칙은 같다. 그래서 직전 라운드에 넣었던
"정책이 그 자리에서 emit()을 불렀는지 노드가 되짚는다"는 감지 로직이
통째로 불필요해졌다.
2) 새 노드의 두 맵은 비대칭으로 초기화한다.
- sourceEmitMap: 비운다. nil ~= source.count 라 어떤 emit도 "처음 보는
것"으로 걸리고, 새 노드는 실제로 emit을 받아본 적이 없으므로 그게 맞다.
- sourceCountMap: 상류에서 전부 끌어와 실제 count로 채우고 rawInvalid를
true로 둔다. 순회가 훑을 목록이 곧 이 맵이라 비워두면 "훑을 게 없으니
유효하다"로 오판한다 — 여기는 lazy할 수 없고 "내가 뭘 추적하는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With 병합 규칙은 필요 없어졌다(생성 시점 라이브 count로 통일되므로
두 상류가 같은 소스에 다른 count를 들 일이 없다). /code-review Med-3이
열어둔 (b)/(c)가 이걸로 전부 닫혔다.
처리 전량은 round5-followup.md의 R절. doc-check.py ERROR 0.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TiW21rnti9SbLgF6twtn6D
22 KiB
State 재계산/전파 판정 — 소스 에포크 비교 (2026-08-21 확정)
상태: 확정. 사용자 제안으로 시작해 같은 날 네 라운드에 걸쳐 다듬은 뒤 채택 확정됨 — "gate 와 epoch 가 제가 만족할만한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채택하면 될것 같아요." 구현은 M3(Source/State).
⚠️ 이 문서는 base/source-state-plan.md의 "전파 모델 확정" 절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절이 정한 push-invalidate/pull-recompute 위에 판정 규칙을
얹는다. 그 절이 원래 갖고 있던 두 서술은 이 채택으로 뒤집혔고(아래 §3),
역전 원문은 archive/always-propagate-no-dedup-superseded.md에 있다.
읽는 순서: 규칙만 필요하면 §2만 보면 된다. §1은 왜 이걸 하는가(실재하는 glitch), §3은 무엇이 고쳐지는가, §5는 세부 계약, §7은 구현 시 확인할 것.
히스토리: 구현 전 QA 5라운드(SS-2/SS-3)에서 나왔고, 회신 원문은
qa-request/pre-implementation-qa-round5-response.md, 네 라운드의 정정 경위는
qa-request/pre-implementation-qa-round5-followup.md의 M·N절이 소스.
1. 사용자가 지목한 문제 (실재함)
A ──> B ──┐
└──> C ──┴──> D
A:Set() 한 번에 대해 지금 모델(push-invalidate + pull-recompute)에서:
A가 구독자에게 무효화 신호를 전파한다. 순회가 DFS라B쪽 가지가 먼저 끝까지 내려간다 —D가B를 통해 신호를 받고, 그 아래 Observer가 발화한다.- 그 Observer가
D:Get()을 부른다.D는 상류를Get()하는데,C는 아직 신호를 못 받아invalid가 아니다 →C는 옛 캐시를 그대로 반환한다. D는(B_new, C_old)라는 섞인 값을 계산해 캐시하고invalid를 끈다.- 뒤늦게
C가지의 전파가 도착해D가 다시 무효화되고, Observer가 또 울고, 그때서야(B_new, C_new)로 교정된다.
즉 (a) 한 사이클 안에서 잘못된 값이 한 번 관측되고(그 값으로 이미 프로퍼티가
써지는 등 부작용이 나간다), (b) 같은 계산이 두 번 돈다. 리액티브 문헌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glitch이고, 지금 quad 문서 어디에도 이 현상이 서술돼 있지
않다. base/source-state-plan.md의 "다이아몬드 의존성은 무엇이 푸는가" 절은
중복 재계산이 없다고만 말하는데, 그 논증은 "누군가 d:Get()을 부르는
시점"이 전파 파동이 끝난 뒤라고 암묵적으로 가정한다 — Observer가 전파 도중에
발화한다는 사실과 겹쳐 읽으면 그 가정이 깨진다.
2. 사용자 제안 (최종 정리형) — [2026-08-21 3차 정정본]
각 State가 자기에게 영향을 주는 루트 Source들의 에포크(count) 를 들고
있다가, 그것과 실제 Source의 현재 count를 비교해 재계산/전파 여부를 정한다.
[2026-08-21] 마지막 정정으로 테이블이 둘로 갈렸다 — 아래 "왜 둘인가" 참고.
State
sourceCountMap : { [source (weak key)] : count }
-- "내 값이 이 소스에 대해 최신인가" (값 유효성)
sourceEmitMap : { [source (weak key)] : count }
-- "이 소스의 이 에포크를 내가 하류로 이미 던졌는가" (전파 dedup)
rawInvalid : boolean
-- "재계산이 필요하다"는 확정 플래그
⭐ [2026-08-21 확정] 노드가 생길 때의 초기값은 두 맵이 서로 다르다.
sourceEmitMap은 비운 채로 시작한다.nil ~= source.count라 어떤 emit이 와도 "처음 보는 것"으로 걸린다 — 그리고 그게 맞다. 사용자: "새로 생성된 노드에서 들어온 emit 은, 개념적으로 해당 노드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emit 입니다."sourceCountMap은 반대로 상류에서 전부 끌어와 실제 count로 채우고,rawInvalid = true로 시작한다. 이쪽은 비워두면 안 된다 — 순회가 훑을 대상 목록이 곧 이 맵이라, 비어 있으면 **"훑을 게 없으니 유효하다"**로 오판한다. 사용자: "이건 상류가 주는대로 lazy 할 순 없는게, '내가 뭘 추적하고 있나' 가 필요하죠. 따라서 다음을 제안합니다: 전부 가져와서, 실제 count 로 둡니다. 그러고rawInvalid를 true 로 두세요."- 그래서
:With에서 두 상류가 같은 소스에 다른 count를 들고 있을 때의 병합 규칙도 필요 없다 — 어차피 생성 시점의 라이브 count로 통일된다.
⭐ 대원칙 — 무효화를 결정하는 건 언제나 count 비교지 emit의 도착이 아니다. emit은 "이 원천을 확인해봐" 라는 요청일 뿐이다. 그래서 emit이 통과해도 count가 이미 최신이면 캐시는 유효한 채로 남는다(아래 2번 규칙). 사용자 정리(2026-08-21): "emit 자체가 invalid 하게 만드는 직접 트리거는 아니라서, (이미 count 가 최신이면) 캐시가 유효하다." 이 문서의 나머지 규칙은 전부 이 원칙의 따름정리다.
Source:Set()/:Emit()은 자기 count를 증가시킨다.emit은 값을 안 싣고 count도 안 싣는다 — 싣는 건 "이 통지의 출처" 하나다. 받는 쪽이 거기서 count를 그때그때 라이브로 읽는다. 그래서 "에포크 5의 emit" 같은 건 없다. 출처로 올 수 있는 것은 둘이다 ([2026-08-21 확장] — 원래는Source뿐이었다):Source— 그 소스 하나를 확인하라.GateNode— 그 게이트가 흡수해뒀던 소스 집합을 확인하라 (base/gate-plan.md의 4번). 게이트가blocker:Off()등으로 유보를 풀 때 쓴다. 평범한 노드는 출처를 안 바꾼다 — 자기를 끼워넣지 않고 받은 출처를 그대로 아래로 넘긴다.GateNode만 예외로 언제나 자기 자신을 출처로 새로 낸다 (base/gate-plan.md의 4번).
- emit을 받았을 때 — 출처가
Source면 판정은 O(1)이다, 그 항목 하나만 본다:sourceCountMap[source] ~= source.count→ 둘 다source.count로 갱신하고rawInvalid = true를 세운 다음 뒤로 emit 한다.- 같은데
sourceEmitMap[source] ~= source.count→ 값은 이미 최신이지만 통지는 아직 안 나갔다(아래 순회가 앞질러 흡수했거나, 게이트가 붙들고 있는 동안 하류가Get()으로 앞당겨 읽은 경우).sourceEmitMap만 갱신하고 뒤로 emit 한다 —rawInvalid는 안 건드린다. - 둘 다 같으면 → 삼킨다.
- 다른 소스 항목은 건드리지 않는다 — 그 소스들은 자기가 직접 emit 하므로.
- 출처가
GateNode면 그 게이트의 흡수 집합을 순회하며 각 소스에 위 1~3을 그대로 적용하고, 하나라도 1번이나 2번에 걸렸으면 받은 출처(그 게이트)를 그대로 뒤로 넘긴다. 전부 3번이면 삼킨다 — 다이아몬드에서 같은 해제 통지가 두 번 도착해도 두 번째가 접히는 건 소스 emit과 똑같다. - 재계산 판정:
rawInvalid == true→ 그냥 재계산한다. 순회할 이유가 없다(이미 확정).rawInvalid == false→ 그때만sourceCountMap을 훑는다. 목적은 하나뿐 — 못 받은 emit을 여기서 먼저 받아주는 것(중간 게이트에 막혀 있었다거나 전파 파동이 아직 이 가지에 안 닿았다거나). 다른 항목이 발견되면sourceCountMap만 갱신하고rawInvalid = true로 만든다.- ⭐ 순회는
sourceEmitMap을 건드리지 않고, 뒤로 emit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나중에 진짜 emit이 도착하면 위 2번으로 걸려 하류까지 정상적으로 전파된다(사용자: "emit 바로 안하고 상류가 emit 해줄 때 까지 기다립니다").
- 재계산이 끝나면
rawInvalid = false, 그리고sourceCountMap은 자기가 읽은 상류 전부에 대해 갱신한다([2026-08-21 확정] — 발행 소스 항목만 갱신하는 게 아니다). 맵의 뜻이 "내 값이 이 소스에 대해 최신인가"이므로, 방금 계산한 값은 정의상 모든 상류에 대해 최신이다.sourceEmitMap은 안 건드린다 — 계산은 통지가 아니다.- 이게 실제로 갈리는 자리는 게이트가 붙들고 있는 동안 하류가
Get()으로 앞당겨 읽는 경우다. 그때sourceCountMap이 앞서 있으므로, 나중에 게이트가 풀며 보내는 통지는 위 2번(통지만)으로 떨어져 같은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는다.
- 이게 실제로 갈리는 자리는 게이트가 붙들고 있는 동안 하류가
- count가 싫다면
[source] -> {}처럼 유니크 테이블 identity로 같은 판정이 가능하다(사용자 대안).
⭐ 왜 테이블이 둘인가 — 순회 때문이다. 사용자 정리: "'내 값이, 상류의
상태로 하여금 사용 가능하다' 를 보는 테이블과, '내가 emit을 받을 때, 그걸 다시
던져야하는지 봐야하나' 를 보는걸 나누는거죠." 순회가 없다면 "값을
최신화했다"와 "통지를 내려보냈다"가 항상 같은 스텝에서 같이 일어나서 카운트
하나로 충분하다 — 실제로 2026-08-21 2차 정정에서 그렇게 정리했었다. 순회를
넣는 순간 그 둘이 갈라진다(순회는 값만 앞당기고 통지는 안 한다). 그래서 이
분리는 한 번 철회됐던 seen/computedAt 분리가, 다른 이유로 되살아난
것이다 — 옛 근거("전파 시점에 갱신된 count가 캐시를 신선한 것으로 오인시킨다")는
여전히 틀렸고, 지금 근거는 순회가 값과 통지를 비대칭으로 앞당긴다는 것이다.
⚠️ [2026-08-21 /code-review high] 아래 희소 구현 메모는 "둘 다 상류에서
복사"와 그대로는 안 맞는다 — 아래 §5의 7번이 소스. 두 맵을 명시적으로 다
들고 시작하는 게 안전하고, 희소화는 그 규칙이 정해진 뒤 얹을 것.
구현 메모 — sourceEmitMap은 희소 테이블로 두면 된다. emit이 count를 안
싣고 받는 쪽이 라이브로 읽으므로, 이 테이블에 실제로 필요한 정보는 "순회가
앞질러 흡수해서 아직 안 던진 소스가 무엇인가" 뿐이다. 평상시엔 비어 있고
순회가 발견했을 때만 채워지는 pending 집합으로 구현해도 위 세 규칙이 그대로
성립한다(1번에서 지우고, 2번에서 있으면 던지고 지운다).
3. 에이전트 분석 — 이게 실제로 무엇을 고치는가
결론부터: 문제 진단도 해법 방향도 맞다. 그리고 이건 성능 최적화가 아니라
Get()의 의미론을 바꾸는 결정이다.
- 고쳐진다 — 섞인 값. 위 3단계에서
D가C:Get()을 부르면,C도 자기sourceCountMap에서A의 count가 자기가 기록한 것보다 앞선 걸 보고 신호가 아직 안 왔어도 스스로 재계산한다. 그래서D는 항상(B_new, C_new)를 얻는다.Get()이 "지금 이 순간의 일관된 값"을 반환한다는 보장이 처음으로 성립한다. - 고쳐진다 — 중복 재계산. 뒤늦게
C쪽 신호가 도착해도sourceCountMap이 "이미 최신"이라rawInvalid가 켜지지 않고, 따라서 재계산도 안 일어난다 (§2의 2번/3번 규칙 — [2026-08-21 정정] 여기 "rawInvalid가 켜져도"라고 적혀 있었으나 §2 규칙상 켜지지 않는다). - ⭐ [2026-08-21 확정] 중복 통지도 같이 접는다 —
source-state-plan.md가 "접지 않는다"고 확정해뒀던 것의 역전이다(역전 원문은archive/always-propagate-no-dedup-superseded.md). 처음엔 "값만 고쳐지고 통지는 두 번 그대로"로 정리했는데, 사용자 판정으로 통지도 같은 장치로 접기로 했다: "중복 통지는 단순히, count 목록을 순회해보고 이미 모든 소스가 최신이면 무시하는게 맞아보인다. 특히 emit 은 자신 소스를 주게 되므로, 자신 소스 카운트만 빠르게 비교가 쉽다. 우리에게 중요한 점은, 앞단의 변경이 뒤로 흘렀냐일 뿐이라서 해당 방식을 택하는데 있어 문제가 없다."- 판정은 O(1)이다 — emit이 어느 source가 발행했는지를 실어 오므로 그 소스 하나만 비교하면 된다(전체 목록 순회가 아님).
- ⚠️ 이건 2026-08-14에 뒤집힌 옛 dedup과 다른 장치다. 그때 폐기된 건
*"이미
invalid면 더 안 내려보낸다"*로,:Get()을 안 부르는 Observer가 한 번 울고 영구히 침묵하는 실패 모드가 있었다 (archive/invalidate-dedup-propagation-reversed.md). 에포크 비교는 그 모드가 없다 — 매Set마다 카운트가 새 값이라 항상 통과하고, 접히는 건 같은 에포크가 두 경로로 도착한 두 번째뿐이다. - **⚠️ [2026-08-21 철회 후 재도입] 여기 있던 "카운트를
seen/computedAt둘로 분리하라"는 요구는 한 번 철회됐다가 다른 근거로 되살아났다 — 지금 형태는sourceCountMap/sourceEmitMap이고, 근거는 원래 적었던 "전파 시점 갱신이 캐시를 오인시킨다"(틀림)가 아니라 순회가 값만 앞당기고 통지는 안 한다는 비대칭이다. §2의 "왜 테이블이 둘인가" 문단이 소스. - 비교는 두 맵 모두
source.count와 같으면 삼킨다(단조 증가라 안전).
- 선례가 있다 — 값 자체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버전/에포크를 비교해 lazy하게 검증하는 건 MobX(global state version + observing 검사), Adapton류 incremental computing, "reactively" 계열 라이브러리가 쓰는 표준 기법이다. Fusion처럼 그래프를 위상정렬해 eager로 미는 방식(quad가 이미 기각한 것)의 대안으로 자주 쓰인다 — 즉 이 제안은 quad가 이미 택한 pull 모델과 결이 같다.
4. 비용
사용자 추산("해시 for은 이미 빠르고, Source가 … 수 자체가 적다. 2~4개에 대해 인덱싱 하는 정도")에 동의한다. 덧붙일 것 둘:
- 두 맵의 크기는 그 노드 상류에 있는 서로 다른 루트 Source의 수다.
체인이 길어져도 안 늘고,
:With로 합류할 때만 는다. UI 파생값에서 이 수가 큰 경우는 드물다. - [2026-08-21 정정] 순회 조건이 뒤집혔으므로 비용 구도도 뒤집힌다 —
훑는 쪽이 흔한 경로(
rawInvalid == false, 즉 "안 바뀐 것 같다")다. 그래도 훑는 대상이 위 크기(2~4)라 상수 시간에 가깝고, 정작 비싼 재계산은 안 도는 경로다. 반대로rawInvalid == true면 순회를 아예 건너뛰고 바로 재계산한다.
5. 열린 질문 (채택 전에 답이 필요)
-
[해소, 2026-08-21] 선언 안 된 의존성 — 별도 UB 조항을 만들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새 모델은 더 강한 약속을 하니 예외를 UB로 못 박아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사용자가 기각: "그건 아니다. 이 동작으로 인해 이제 정말로 항상 state 는 get 이 최신을 던지는게 맞다. 상류의 상태를 물어보므로 그러함. 이전과 다른게 없다고 생각한다." — 선언 안 한 Source를 클로저로 읽는 건 지금 모델에서도 똑같이 stale이고 이 변경이 악화시키는 게 없으므로, 새 조항 없이 기존 "의존성은 선언한다"는 관례 그대로 둔다.
-
동적 의존성. 조건에 따라 다른 상류를 읽는 계산이면
sourceCountMap이 보수적 상위집합이 된다 — 틀리진 않고 재계산이 조금 더 잦아질 뿐이다. 그대로 감수할지 확인. -
[2026-08-21 해소] 순회가 발견한 변경을 어떻게 처분하는가 — 두 테이블로 나눠 "값은 앞당기고 통지는 기다린다"로 확정.
문제(사용자 지적): 순회가 count를 최신으로 올려두면 뒤늦게 도착한 진짜 emit이 삼켜져 하류가 그 에포크를 영영 못 받는다. 값은 맞는데 통지가 죽는, 2026-08-14에 폐기된 옛 dedup의 "영구 침묵"과 같은 계열의 실패 모드다 (
archive/invalidate-dedup-propagation-reversed.md).확정 해법(사용자 제안, §2가 소스): 판정 기준을 둘로 나눈다 — "'내 값이, 상류의 상태로 하여금 사용 가능하다' 를 보는 테이블과, '내가 emit을 받을 때, 그걸 다시 던져야하는지 봐야하나' 를 보는걸 나누는거죠." 순회는
sourceCountMap만 올리고 emit은 안 한다. 나중에 진짜 emit이 오면 count는 같지만sourceEmitMap이 달라 그때 정상적으로 전파된다 ("emit 바로 안하고 상류가 emit 해줄 때 까지 기다립니다"). 결과:- 통지가 죽지 않는다.
- 순회가 emit을 안 하므로 게이트를 새게 하는 경로가 아예 없다 —
source = nil규약도,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같은 계약 반전도 필요 없다. Get()은 순회 덕에 항상 신선하고, 순회가sourceCountMap을 실제로 올리므로 다음Get()이 같은 차이를 재발견해 또 재계산하는 낭비도 없다 (에이전트가 냈던 대안 (c)의 유일한 약점이 여기서 사라진다).
같이 검토된 대안 —
rawEmit을 태우고nil을 던지는 안(사용자 제안 1안): 순회가 만든 emit을 상류가 부르는 것과 같은 내부 진입점(rawEmit) 으로 흘려서, 그 노드에Gate가 껴 있으면 자연히 게이트를 타게 하고, 순회가 찾은 변경은 여러 소스일 수 있으니 하류엔source = nil을 던진다는 안. 구조 위생 쪽은 채택할 만하다 — 상류 emit과 내부 발생 emit이 같은 진입점을 쓰면 게이트가 붙은 노드에서 두 경로가 갈리지 않는다. 다만 이 문제의 해법으로는 위 2안이 더 낫다:- 막고 있는 게이트는 보통 순회하는 노드 자신이 아니라 상류에 있다. 자기
rawEmit을 태워봐야 상류 게이트는 안 물어보므로 누출이 그대로 남는다. nilemit은 받는 쪽마다 전체 순회를 강제하고, 그 순회가 다시 count를 올리면 같은 "영구 침묵" 문제가 하류에서 재발한다(연쇄).- 2안은 순회가 애초에 emit을 안 하므로 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부수 확인:
blocker:OffWithoutEmit()처럼 emit 없이 푸는 경로에서sourceEmitMap이 뒤에 남아도, 그 소스의 다음 진짜 emit이 위 1번(둘 다 다름)으로 걸려 정상화된다 — 별도 조치가 필요 없다. -
:Emit()(값을 제자리에서 mutate하고 알리는 경로) — count만 올리면 되므로 그대로 동작한다. 확인만. -
weak 키.
[source] -> count를 weak-key로 두면 source가 죽을 때 항목이 사라진다. 다만base/relate-plan.md가 경고하듯 값이 키를 되참조하면 안 된다 — count는 숫자라 문제없다(테이블 identity 방식을 택하면 그 테이블이 source를 참조하지 않게 할 것). -
[2026-08-21 반영 완료]
Get의 계약 문구. 사용자 지적("Get 이 항상 최신 상태를 가져온다라는 말이 여기서 무력화되는 부분")의 방향은 사실 반대였다 — 옛 모델이 "최신"을 못 지키고 있었고 이 안이 그걸 지키게 만든다.base/source-state-plan.md의 전파 모델 절은 채택과 함께 그렇게 다시 썼다. -
[2026-08-21 전량 해소] 두 맵의 초기값·병합·재계산 시 갱신 범위.
- (a) 재계산 후
sourceCountMap갱신 범위 — 자기가 읽은 상류 전부를 갱신한다(사용자: "invalid 에 대한 계산을 위한 count 테이블은 단순히 전부 업데이트 하는건 맞아보입니다"). §2에 반영.- ⚠️ 이 항목을 제기할 때 든 근거("
A:Set(); Z:Set()이면 같은 값을 두 번 계산한다")는 틀렸었다. 전파는 동기라A:Set()의 파동이 완전히 끝난 뒤에Z:Set()이 시작되므로, 그 사이 재계산은Z의 옛 값을 읽는 게 맞고 통지가 두 번 나는 것도 맞다(사용자 정정: "싱크라 set 의 emit 이 전부 전파 된 다음 z:set 이라 두번 나는게 맞긴 해요"). 전부 갱신이 실제로 값을 하는 자리는 게이트가 붙들고 있는 동안 하류가Get()으로 앞당겨 읽는 경우뿐이다.
- ⚠️ 이 항목을 제기할 때 든 근거("
- (b) 새 노드의 두 맵 초기값 —
sourceEmitMap은 비우고,sourceCountMap은 전부 끌어와 실제 count로 채운 뒤rawInvalid = true. §2의 "노드가 생길 때의 초기값" 문단이 소스. - (c)
:With병합 규칙 — (b)로 인해 필요 없어졌다.
- (a) 재계산 후
6. 곁가지 — 폴링용 sugar
사용자 제안: "폴링을 위해서는 Apply(Realtime()) 같은 슈거를 주면 된다.
옵져버로 항상 get 하고 value 를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것. 단순하게
Ref 로 변환해주는 등". 즉 "항상 최신 값을 필드로 들고 있는 박스"를 만드는
순수 슈가. 이건 이 문서의 결정과 독립이고(에포크를 채택하든 안 하든 쓸 수
있다), research/operator-sugar-plan.md의 콤비네이터 계열에 더 가깝다 —
채택되면 그쪽으로 옮길 것.
7. 구현 시 확인할 것 (채택 확정 후 남은 실무 항목)
- 역전된 두 서술은
archive/always-propagate-no-dedup-superseded.md에 있다 — "emit은 자기invalid와 무관하게 항상 전파된다"와 "quad가 접지 않는 것은 중복 통지뿐이다". 지금 계약은 **"invalid로는 절대 안 접고, 같은 소스의 같은 에포크가 두 번째로 도착했을 때만 접는다"**이다. 이 구분을 흐리면 2026-08-14에 폐기된 "영구 침묵" 버그로 되돌아간다(§3). - 선언 안 된 의존성에 대한 UB 조항은 안 만든다 — §5의 1번(사용자 기각).
luau-test스파이크 하나: §1의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짜서 (a) 에포크 없이는 섞인 값이 실제로 관측되는지, (b) 에포크 비교를 넣으면 사라지는지 대조.sourceEmitMap은 희소pending구현으로 시작해도 된다 — §2의 구현 메모.- 곁가지였던 폴링 슈가는 §6 그대로 — 이 결정과 독립이고
operator-sugar-plan.md계열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