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base/relate-plan.md
qwreey 81ff240a59
decide(relate): confirm and document that Luau has no ephemeron tables
User cited https://luau.org/compatibility/ (Lua 5.2 section, "Ephemeron
tables") -- Luau explicitly did not adopt this due to complexity. Upgrades
the previous session's defensive "unverified, avoid just in case" framing
to a confirmed fact: two separate Relates strongly cross-referencing each
other's keys is a real, unrecoverable leak in Luau, not just a theoretical
risk. Adds a general rule to relate-plan.md so future Relate designs don't
have to rediscover this from scratch.

Co-Authored-By: Claude Sonnet 5 <noreply@anthropic.com>
2026-08-12 16:42:56 +09:00

8 KiB

Relate — inst와 임의의 값을 weak하게 엮는 범용 릴레이션 프리미티브

상태: base — 2026-08-08 세션에서 신설, 확정. base/bind-system-plan.md의 "핸들러 내부 상태 저장"과 base/lifecycle-pattern.mdbindLifetime/ canExecute 양쪽이 필요로 했던 "inst를 weak 키로 하는 저장소"가 지금까지 base.perInstanceState(inst)라는 이름만 있고 인터페이스가 미정인 placeholder로 남아있던 것 — 이번에 독립 프리미티브로 정식 승격, perInstanceState라는 이름/모양은 폐기.

왜 필요한가

Store-bind 핸들러(Tween 등)가 "이전에 만든 것"(실행 중인 Tween, gchold Connection, gchold 배열 등)에 retract/bindLifetime 시점에 다시 접근하려면 그 값들을 inst에 매달아 저장해야 함. inst가 죽으면 이 저장물도 자동으로 같이 죽어야(GC-native, base/lifecycle-pattern.md 원칙) 하므로 바깥 키(inst)는 weak여야 함 — 그런데 그 안에 담기는 값은 경우에 따라 강하게 붙잡아야 하는 것(실행 중인 Tween 인스턴스, gcconn — 안 붙잡으면 존재 이유가 없어짐)과 약하게만 참조해도 되는 것(캐시성 값)이 둘 다 있음 — 이 둘을 하나의 테이블 __mode로는 표현 못 함(Luau/Lua 테이블의 weak 모드는 테이블 전체 단위).

왜 자동으로 강하게 들지 않는가 — 엔진이 결정할 일

Relate 자신은 instvalue도 자동으로 홀드하지 않는다 — 어느 쪽을 얼마나 강하게 들지는 호출부(주로 quad-roblox)가 명시적으로 결정해야 함(2026-08-08 세션, 사용자 확정). 자동으로 결정해버리면 weak 키가 참조하는 값이 그 키를 다시 강하게 참조하는 사이클(예: 프로퍼티 핸들러가 만든 클로저가 inst를 업밸류로 캡쳐한 채로 그 클로저 자신이 inst에 매달린 strong 저장소에 들어가는 경우)이 너무 쉽게 생김 — 엔진 객체의 실제 생명주기를 아는 쪽 (quad-roblox)만이 "이 값은 strong으로 둬도 안전하다"를 판단할 수 있음. 그래서 Relate는 판단을 안 하고 SetWeak/SetStrong으로 호출부가 매번 명시하게 만드는 얇은 표면만 제공.

위험한 패턴 — 서로 다른 두 Relate의 상호 강참조 순환 (2026-08-12 열세/열네 번째 세션, Slot 설계 중 발견)

위 26-28행이 말하는 "값이 자기 키를 다시 참조하는" 자기참조(예: Dispatch.setLengthobserver 클로저가 inst를 캡처, Ref.Value=inst)는 단일 Relate 안에서 일어나는 한 안전함 — 그 Relate의 키(inst)가 테이블 바깥에서 독립적으로 reachable한지만 판별하면 되기 때문. 하지만 서로 다른 두 Relate가 서로의 키를 상대방 값으로 강하게 제공하는 상호 순환(예: RelateA[inst]=value(강)와 RelateB[value]=inst(강)가 동시에 존재)은 완전히 다른, 더 위험한 모양 — inst의 reachability 판별이 value의 reachability에 의존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판별 자체가 순환됨.

[확인, 2026-08-12 열네 번째 세션] Luau는 이 순환을 못 풂 — ephemeron 테이블이 없음, 복잡성 때문에 Lua 5.2 기능을 도입 안 한 것으로 공식 문서에 명시됨(출처: https://luau.org/compatibility/ "Lua 5.2" 섹션의 "Ephemeron tables" 항목). 이건 Lua 5.2+가 ephemeron을 도입해서 풀려던 바로 그 사례라, Luau에서 위와 같은 두-Relate 상호 순환을 만들면 둘 다 GC가 안 되는 실제 메모리 누수가 됨 — "혹시 몰라서 피한다"가 아니라 확정된 필수 규칙.

규칙: 어떤 값(inst 아닌 임의 객체, 예: Slot)을 다른 Relate의 바깥 키로 쓰고 싶어지면(예: "이 값이 지금 어느 inst에 묶여있는가" 역조회), 그 값 자체가 inst로 되돌아가는 강한 back-reference를 갖고 있는지 먼저 확인할 것 — 갖고 있다면 Relate 중 최소 한쪽은 SetWeak로 낮추고, 실제 GC 앵커는 bindLifetime/unbindLifetime 하나로 통일할 것(구체 사례는 base/slot-plan.md "Slot과 Store 바인드의 관계" 절 참고 — kSlotMap(inst→slot)/slotOwner(slot→inst)가 정확히 이 패턴이었음).

API (확정)

Relate() -> relate                                  -- 생성자, 싱글톤 아님

relate:SetStrong(inst: any, key: any, value: any)   -- value를 강하게 보관
relate:GetStrong(inst: any, key: any): any?

relate:SetWeak(inst: any, key: any, value: any)     -- value를 약하게만 참조
relate:GetWeak(inst: any, key: any): any?
  • inst(첫 인자)는 항상 weak — 이 자유도는 아예 안 열어둠. 지금까지 나온 어떤 유스케이스도 "inst 쪽을 strong으로 두고 싶다"가 없었고, 열어두면 "Relate가 실수로 엔진 객체를 영구히 붙잡는" 사고 가능성만 늘어남. Weak/Strong은 오직 value의 보관 방식을 가리킴.
  • 비싱글톤 — 생성 가능한 값(Ref/Store/Modifier와 같은 프리미티브 컨벤션). 각 핸들러 모듈이 자기 톱레벨에 local relate = Relate()를 하나씩 두고 재사용 — 서로 다른 Relate 인스턴스라 key 네이밍이 모듈 간에 겹칠 걱정이 없음(모듈 하나가 감당할 key 개수는 보통 한두 개뿐이라 Relate()를 여러 개 만드는 비용은 무시할 만함).

실제 구조 (확정, 2026-08-08 세션)

{ [inst(weak)]: { StrongMap: {[key]: value}?, WeakMap: {[key]: value(weak)}? }? }
  • 바깥 테이블 하나: inst로 weak-keyed(__mode = "k"), 값은 { StrongMap?, WeakMap? } 형태의 서브테이블.

  • StrongMap/WeakMap은 각각 lazy 생성Relate() 호출 시점엔 아무 것도 미리 안 만듦. inst당 서브테이블도, 그 안의 StrongMap/WeakMapSetWeak/SetStrong이 처음 불릴 때 인덱싱해보고 없으면 그때 생성. 이유(사용자 확정, 성능 근거): Luau가 정적 분석으로 포인터 해싱을 캐싱해서 같은 자리에서 여러 번 인덱싱하는 건 이미 꽤 싸지지만, 테이블 생성 자체(array+hash part 초기화)는 상대적으로 비쌈 — 안 쓸 inst/모드 조합에 대해 테이블을 미리 만들어두는 건 순수 낭비.

  • WeakMap의 메타테이블은 항상 같은 객체를 재사용({__mode = "v"}류 하나를 모듈 로드 시 한 번만 만들어두고, 모든 WeakMap 생성에 그 객체를 그대로 setmetatable) — 메타테이블 내용이 매번 똑같으니 매번 새로 만들

    이유가 없음. StrongMap은 메타테이블 자체가 필요 없어 그냥 {}.

  • GetWeak/GetStrong은 각각 대응하는 서브맵이 아직 안 만들어졌으면(=한 번도 Set된 적 없음) 그냥 nil 반환 — 서브맵을 만들 필요 없음(읽기가 쓰기를 유발하면 안 됨).

M2 착수 시 실측 확인: 위 lazy 생성 전략과 WeakMap 공유 메타테이블 재사용이 실제 Luau에서 기대한 만큼 이득인지, SetStrong/SetWeak을 아주 자주 왕복 호출하는 핫패스(예: 매 프레임 store-bind 재실행)에서 서브테이블 존재 체크 자체가 새 비용이 되지는 않는지 — base 설계에는 영향 없는 순수 구현 최적화 문제.

대체하는 것

  • base/bind-system-plan.md "핸들러 내부 상태 저장" 절의 base.perInstanceState(inst) placeholder — Tween 등 핸들러가 retract 대상을 저장하는 용도, SetStrong으로.
  • base/lifecycle-pattern.mdbindLifetime/canExecute — gcconn/gchold를 RelateSetStrong으로 저장(둘 다 존재 이유가 "안 죽는 것"이므로 strong).

이름

Relate — 사용자 확정("이름은 Relate 괜찮아요? ... 좋습니다", 2026-08-08 세션). 다른 프리미티브(Source/Ref/Store/Modifier/Effect/Blocker)와 같은 "타입 이름이 곧 생성자" 컨벤션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