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base/lifecycle-pattern.md
qwreey 40a5daf694
tooling: 절 인용 규약 신설 + doc-check 절 참조를 ERROR 게이트로 승격
사용자 제기 — doc-check.py가 정규식으로 결정론적 판정을 하는데 표기가 흔들리면
문제가 커지니, 정규식을 늘리기보다 "예상 가능 범위"를 컨벤션으로 좁히는 게 싸지
않냐. 실측해보니 날짜 표기는 이미 100% 균일해서 고칠 게 없었고(강제 장치 없이),
드리프트는 절 인용 쪽이었다 — WARN 86건 중 78건(91%)이 절 참조 불일치.

핵심은 그 78건이 코퍼스가 지저분한 게 아니라 **검사기가 못 읽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이 코퍼스는 `**볼드**` 줄을 하위 절로 쓰는데 headings()가 `#`만 봤다.

## 동작 변화 (문서 정정으로만 보이지만 게이트가 바뀐다)

- 절 참조 불일치가 **WARN → ERROR**. 이제 절 인용 오류가 커밋을 막는다.
- 절 인식이 `#` 헤딩 + `**볼드**` 절로 확장. 단 볼드는 **빈 줄 다음이나
  리스트 항목 머리**만 인정 — 문단이 줄바꿈되며 우연히 줄머리에 걸린 강조를
  절로 오인하던 걸 커밋 전 감사가 잡아 조였다.
- 인용 길이 상한 60→160자. 60자를 넘으면 매칭 자체가 안 걸려 검사에서
  **조용히** 빠져나갔음(위양성보다 나쁜 구멍).
- 비교를 공백 무시로(줄바꿈 인용 대응), 선두 장식·상태/날짜 태그 정규화,
  `initreq/` 대상 인용은 절 검사 면제(읽기 전용 외부 원본).

## 규약

`conventions.md`에 "문서 표기 규약" 절 신설 — 절 인용 규약(의역 금지, 헤딩은
부분문자열/볼드는 앞부분일치, 태그로 닫히는 볼드 캐비엇, blockquote 함정),
세션은 산문 서수 말고 파일 ID로 지칭. 날짜 마커 라벨 어휘 닫기는 사용자 판단
으로 기각(기계 검사 대상이 아니라 읽는 쪽 판단 재료).

## 결과

절 참조 불일치 78 → 0. 36건은 검사기 수정으로 사라졌고(애초에 위양성), 42건은
인용을 실제 절 제목으로 손으로 고쳤다. 마지막 15건은 서브에이전트 3개에 병렬
위임해 추적 — **설계 서술이 유실된 건은 0건**, 대부분 코드 주석·본문 산문·
주제명처럼 애초에 절이 아닌 걸 절로 인용해온 것이었다.

부수로 드러나 같이 고친 것: onchange-plan이 9차 분할 때 일부러 안 옮긴 절을
잘못된 파일로 가리키던 것, brand-plan이 이미 이행된 정정을 "정정 대상"이라
부르던 것, ROADMAP의 blockquote가 인용 줄바꿈 때문에 깨져 있던 것,
pre-implementation-audit의 해소된 항목이 "아직 안 고침" 절에 남아 있던 것
(사용자 결정으로 "이미 고침"으로 이동).

커밋 전 감사 4라운드(에이전트 8개)를 돌렸고, 발견 추이는 2→2→1→0이다.
매 라운드 발견이 "직전 라운드 수정이 만든 새 결함"이었던 게 특징 — 규약을
세우는 커밋이 그 규약의 첫 위반자가 된다는 걸 실측으로 확인했다. 상세는
.claude/session/2026-08-16-03-doc-check-section-convention.md.

부수: __pycache__를 .gitignore에 추가하고 추적 해제(32e9db0에 실수로 딸려
들어가 있었음). quad-doc-auditor에 작업 트리를 바꾸는 git 명령 금지 규약 추가
— 감사자가 git stash를 걸어 메인 세션 스테이지가 반복적으로 풀렸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1zk7XHkSfiBfdPLZUQHdZf
2026-08-16 10:47:29 +09:00

34 KiB

라이프사이클 패턴 — rbvm의 Connected + GC 관용구 채택

상태: 결정됨(base) — quad-v2가 채택할 라이프사이클/정리(retract) 전략의 원본. 완료 개념 없음, 구현하면서 세부 조정 있을 수 있음.

참고(2026-08-06): rbvm은 사용자가 직접 실행해 실제로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한 코드베이스(프로덕션에서 검증됨) — 사람이 짠 코드라 무결성이 100%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실제로 아래 5번 항목에서 Connected 체크 방향 반전 버그, __mode 오타 버그가 발견됨), 다른 리서치 참고 레포보다 "실물로 돌아간다"는 근거가 확실한 비교 대상. 단 이건 참고용 비교 대상일 뿐 quad-v2가 반드시 따라야 할 규범은 아님 — 실제 채택 여부는 이 문서 각 절의 확정 내용(특히 아래 "확정" 두 절)을 따를 것, rbvm 코드를 그대로 베끼라는 뜻이 아님.

배경

raw-userinput.md(이하 사용자 원 메모): "레지스터의 실행은 내 생각엔 그냥 Destroy 되었는지를 라이프타임 홀더의 Connected 상태로 보는게 맞는듯", "여전히 connection 으로 해키한 방법 쓸듯. destroying으로 자료구조 계속 바꿔가는거 비용 큼. gc 네이티브 에 맡겨야함. 대신 이젠 Connected 필드로 이 연결이 살아 있는지 보고 설정 가능함. 이게 rbvm 쪽에서 구현되어있음."

rbvm(.claude/initreq/rbvm/)을 조사한 결과, 정확히 이 패턴이 존재함. 아래는 그 조사 결과 요약(전체는 이 문서 작성에 쓰인 리서치 세션 참고, 소스는 .claude/initreq/rbvm/src/signal.luau, src/proxy/base.luau, src/namespace.luau).

채택할 패턴

1. Connected는 저장되는 bool이 아니라 계산된 속성

rbvm의 Connection 타입(signal.luau:21-24)은 Connected를 실제 필드로 두지 않고 __index 메타메소드에서 계산함:

function ConnectionMeta.__index(self: Connection, key: string): any
    if key == "Connected" then
        local data = Connection.GetPrivate(self)
        return data.Signal ~= nil
    end
end

연결 해제 시 data.Signal = nil만 하면 됨(Connection.Dispose) — 자료구조를 바로 지우거나 재구성하지 않음. quad-v2도 이 모양을 그대로 채택: 라이프타임 홀더는 "내가 아직 살아있게 하는 뒷받침 참조"가 nil인지만 확인하면 됨.

2. Instance 파괴는 Instance.Destroying 훅 하나로만 관측

rbvm은 실제 Roblox Instance의 파괴를 감지하는 지점을 단 하나로 좁혀둠 — inst.Destroying:Connect(...) (proxy/base.luau:150-156), Destroyed 같은 플래그를 그 콜백에서만 true로 뒤집음. AncestryChanged나 폴링 방식은 안 씀. quad-v2도 동일: 인스턴스 라이프사이클 훅 지점은 Destroying 하나로 통일.

3. 정리(retract)는 기본적으로 GC에 위임, 예외적으로만 즉시(eager)

rbvm 전역에 약한 테이블(weak table, __mode = "k"/"v"/"kv")로 private 데이터를 저장 — 홀더 객체를 아무도 안 들고 있으면 그 private 레코드도 자동으로 사라짐. 즉시 처리하는 예외는 딱 두 가지뿐이었음: (a) 가상 트리의 부모/자식 포인터처럼 방치하면 죽은 참조를 계속 순회하게 되는 "작고 유계(bounded)"인 것, (b) 네임스페이스 전체가 통째로 죽을 때의 순서 있는 dispose 훅. quad-v2 원칙: 기본은 GC 위임, 즉시 정리는 "안 끊으면 죽은 참조를 순회하게 되는 작은 포인터"류에만 국한.

4. (참고 기록) rbvm의 Signal 자체는 재사용 가능한 범용 emitter였음 — 실제로는 채택 안 함

signal.luauSignal/Connection 클래스는 rbvm 프록시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범용 이벤트 emitter임 (Connect/Once/Wait/Fire/Destroy, IsInited/OnInit/OnUninit 지연 활성화 훅 포함). 사용자 원 메모에는 "시그널 자체 구현은 아닌듯... 콜백 정도로도 충분"이라는 언급이 있어 한때 이 문서 초안 단계에서 상충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 질문은 2026-08-04 검증 라운드에서 최종 확정으로 재확인됨 — 더 이상 열린 질문 아님 (base/architecture.md 11번 항목도 동일하게 명시). 결론은 아래 "확정: Signal 클래스는 안 만든다" 절 참고 — 커스텀 Signal/Connection 클래스는 만들지 않고, 콜백 + Connected 계산 속성만 채택한다.

5. rbvm에서 그대로 가져오면 안 되는 것 (버그 발견됨)

  • proxy/base.luau:72-78Proxy.DisposeNamespacesignal.luau:401-408SignalProxy.DisposeNamespaceConnected 체크 방향이 서로 뒤집혀 있음 (하나는 "아직 연결되어 있으면 continue", 다른 하나는 정반대) — 후자가 맞는 방향(not Connected일 때만 skip, 살아있으면 Disconnect). quad-v2 구현 시 이 반전 버그를 복사하지 않도록 주의.
  • namespace.luau:5-6ItemNamespaceMap__mod = "k"로 오타가 나 있어서 실제로는 weak table이 아님(__mode가 맞음) — 그대로 베끼면 메모리 누수.
  • InitNamespace/Registered-가드/NewLib 3종 세트로 "라이브러리마다 하나하나 수동 init" 하는 방식은 정확히 사용자가 피하고 싶다고 한 패턴 — 순서 있는 dispose-hook 리스트 자체는 재사용해도, 수동 init 관례는 그대로 베끼지 말 것 (팩토리 함수로 대체 — base/module-lifecycle-plan.md 참고).

확정: Signal 클래스는 안 만든다

사용자 확인 완료 — 콜백 + Connected 계산 속성만으로 간다. rbvm의 범용 Signal/Connection 클래스 전체는 가져오지 않음. rbvm에서 채용하는 건 오직 "Connected가 계산된 속성" 이라는 패턴 자체뿐.

확정: quad는 자신이 만든 Instance의 라이프사이클 "중간"에 있지 않다

이게 이 문서 전체의 핵심을 재정의하는 결정. rbvm의 proxy는 Instance와 소비자 사이에 자신을 끼워넣는(중간 계층) 설계라 "내가 사라질 때 무언가를 정리해야 하는가"라는 문제가 생기지만, quad는 자신이 만든 Instance를 그 Instance의 생명주기 끝까지 그대로 들고 있는 소유자다 — 중간에 끼는 계층이 없음.

결론: Instance/바인드 전체가 Destroy될 때 실행해야 하는 정리(teardown) 로직은 없다. 오히려 있으면 안 됨 — Destroy 이후에 그 Instance에 프로퍼티를 셋하거나 메서드를 호출하면(예: 이미 죽은 Tween에 :Cancel()) 그냥 에러남. 대상이 Destroy되면 그 대상에 묶인 것들(Tween 등)도 자연히 죽은 상태가 됨 — GTK 등 다른 백엔드도 마찬가지로 "run된 dispose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구조로 봄. 해야 할 일은 딱 하나: 생명주기가 끝난 뒤에 그 대상을 다시 건드리는 시도가 일어나지 않게 막는 것(=처리를 그냥 멈춤) 뿐 — 자료구조 자체의 해제는 가능하면 GC에 맡김.

이 원칙 때문에 "값 교체 시 이전 처리를 무르는 것"(아래 retract)과 "완전 소멸 시 정리"는 하나로 통일 — 후자는 애초에 안 만듦. base/tween-plan.mdbase/slot-plan.md가 쓰던 용어 cleanup 표기는 대부분 retract로 갱신됨(이름 변경 근거는 아래) — 잔여 표기 확인은 진행 중, 해당 문서들은 각자 별도로 정리될 예정.

함수 안에서 만든 옵저버도 GC 대상이 되어야 함 — 범용 "생명 바인드 유틸" 필요

사용자 원 메모: "함수 안에서 옵저버 만들어버린 거, 그것도 gc 대상 되어야 할 텐데, 이건 아래쪽에 생성하는 실 객체에 유저가 바인드 할 수 있게 하는 약간의 유틸이 있긴 해야 할듯. connect 트릭 그대로 들고 와서 쓰면 될 것 같고. 옵저버는 canExecute 같은 람다 함수 하나 달게 해서 Connected 상태 보게 하여 실행 안 될 수 있게 만들어도 될 듯."

즉, 핸들러가 처리 도중 만든 구독/옵저버 클로저는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자동으로 GC에 묶이지 않음 — v1이 여기저기서 PropertyChangedSignal에 연결해 참조를 붙잡아두던 "GC 방지 핫팩"(reference/quad-v1-architecture.md 참고)과 같은 문제. base가 범용 유틸로 제공할 것: 임의의 클로저/구독을 실제 Roblox 객체의 생명주기에 바인드하는 도구 — 내부적으로 v1/rbvm이 쓰던 "connect 트릭"(어떤 신호에든 연결해서 참조를 죽을 때까지만 붙잡아두는 것)을 그대로 재사용. 이 도구로 바인드된 옵저버는 canExecute predicate로 게이팅되어, 살아있지 않으면 실행 자체를 건너뛸 수 있음(죽은 대상에 대한 처리 시도 방지, 위 원칙과 직결).

bindLifetime/canBound/canExecute/unbindLifetime — 확정(2026-08-08 세션,

unbindLifetime은 2026-08-09 세션 추가, 시그니처는 2026-08-14 다섯 번째 세션에 value 단독으로 최종 정정, canBound는 2026-08-14 열한 번째 세션에 별도 진입점으로 재도입 — 아래 "(3)" 절)

탑레벨 평범한 함수로 확정, 네임스페이스에 안 숨김. Dispatch.process/ Handler.xxx는 "시스템 내부 배관"이라 네임스페이스가 맞지만, bindLifetime/ canBound/canExecute/unbindLifetimeisState/isObserver처럼 핸들러 작성자가 직접 호출하는 1급 프리미티브 연산이라 LifetimeHandle.bind(...)류로 감싸면 안 됨 — LifetimeHandle.luau 파일 안에 있어도 되지만 export는 평평한 함수:

bindLifetime(inst: any, value: any): ()   -- inst가 필요한 건 이것 하나뿐
unbindLifetime(value: any): ()
canBound(value: any): boolean     -- "이미 유효하게 묶여 있는가" — 구조적 점유 확인
canExecute(value: any): boolean   -- "지금 발화해도 되는가" — emit 전파 게이팅

[정정, 2026-08-14 다섯 번째 세션] unbindLifetime/canExecuteinst를 안 받는다 — 옛 2-인자 시그니처((inst, value))는 오염이었음. 역전 원문과 오염 경로 추적은 archive/canexecute-inst-arg-reversed.md. 요지: "이 값이 지금 실행돼도 되는가"는 value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이고, 실제로 물을 수 있다 — bindLifetime이 바인딩 시점에 inst의 gcconn 참조를 value 쪽 릴레이션으로 복사해두기 때문(아래 구현). inst가 필요한 건 "어느 홀더에 넣을 것인가"를 정해야 하는 bindLifetime 하나뿐.

이게 구조적으로 중요한 이유: canExecute의 실제 호출부는 State 전파 루프(emit)다 — 그 자리엔 inst가 없고 있어서도 안 됨(State는 자기가 어느 Instance에 걸렸는지 모르는 게 정상, 애초에 여러 곳에 걸릴 수 있음). 2-인자 시그니처는 그 호출부에서 호출 자체가 불가능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어느 문서에도 canExecute의 실제 호출부가 코드로 등장한 적이 없었음(서술만 있고 코드가 없던 이유가 이것). 1-인자로 돌아오면서 호출부가 자연스럽게 성립함 (아래 "실제 호출부" 절).

unbindLifetime 추가 이유(2026-08-09 세션, dispatch-core-plan.md의 "Length/Offset" 논의에서 파생): Dispatch.setLength(같은 위치에 새 State<number>가 들어오면 이전 것에 걸어둔 Observer를 먼저 정리해야 함, State<Slot> 교체가 대표 사례)처럼 inst 전체 생명주기보다 먼저, 특정 값 하나만 콜백/구독을 끊어야 하는 경우가 실제로 생김 — bindLifetime만 있으면 그 호출부가 gchold의 내부 저장 구조(배열이든 value를 키로 쓰는 테이블이든)를 직접 알아야만 특정 항목을 지울 수 있어서 캡슐화가 깨짐. unbindLifetime(value)을 짝으로 추가하면 호출부는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됨 — 구현이 쉬운 이유도 여기 있음(아래 스케치처럼 gchold를 value를 키로 쓰는 테이블로 두면 gchold[value] = nil 한 줄). 안 걸려있던 값에 불러도 안전한 no-op(:Unsubscribe()류 기존 관례와 동일).

unbindLifetimeinst를 안 받는 것의 실질 이득(2026-08-14 세 번째 세션): 호출부가 "이 값을 어느 inst에 걸었더라"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짐 — base/slot-plan.mdunbindLifetime(slot._mountedInst, observer)처럼 _mountedInst를 되짚어 넘기던 자리가 전부 unbindLifetime(observer)로 줄고, 그 과정에서 "_mountedInst가 이미 갈아치워졌거나 nil이면 해제가 조용히 빗나간다"는 잠재 버그 클래스가 원천 소멸함(값 자신이 자기 홀더를 알고 있으므로 빗나갈 대상이 없음).

base는 이 두 함수의 인터페이스만(타입 시그니처) 갖고, quad-roblox가 BaseModule 뮤테이션 시점에 실 구현을 채워넣는다는 원칙은 그대로(canExecute 관련 기존 절 참고) — 아래는 그 실 구현 스케치, base/relate-plan.mdRelate 프리미티브 위에 얹힘(2026-08-08 세션, gchold를 perInstanceState 직접 조작 대신 Relate로 구현).

(0) gcconn/gchold는 Instance 생성 시점에 만든다 — bindLifetime이 아니라

[2026-08-14 다섯 번째 세션 확정, 옛 lazy 생성에서 전환] 예전 스케치는 bindLifetime 첫 호출에서 gcconn을 lazy 생성했는데, 이건 inst를 키로 쓰는 모든 Relate의 전제를 깨는 구멍이었음:

Roblox의 Instance 값은 엔진 객체 자체가 아니라 엔진 객체를 가리키는 userdata 포인터다. Lua 쪽에서 아무도 참조를 안 들고 있으면 그 userdata는 회수될 수 있고, 나중에 같은 엔진 객체를 .Parent/:GetChildren() 등으로 다시 얻으면 다른 userdata가 나올 수 있음 — 그러면 이전 userdata를 키로 저장해둔 Relate 항목 전체가 조용히 미아가 됨(elementOwner, nameClaims, Tag 참조카운트 등 inst-키 릴레이션 전부 해당). 따라서 quad는 자기가 만든 Instance마다 생성 즉시 Lua 쪽 강참조를 하나 심어 바인딩이 살아있는 동안 userdata 동일성을 고정한다:

-- quad-roblox: Instance를 만든 직후 무조건 실행(핸들러/바인딩 유무와 무관)
local nop = false or function(...) end -- local이라 상수 접힘/인라인 안 됨

local gchold = {}                       -- 이 inst에 매달린 값들의 강참조 홀더
local gcconn = inst:GetPropertyChangedSignal("ClassName"):Connect(function()
    nop(gchold, inst) -- 절대 발화 안 함. 클로저가 gchold와 inst를 업밸류로 붙잡는 게 전부
end)
gchold[1] = gcconn                      -- 배열 자리 1번은 gcconn 전용(값들은 해시 자리에)

InstData:SetWeak(inst, "gchold", gchold)
InstData:SetWeak(inst, "gcconn", gcconn)
  • ClassName은 절대 안 바뀌는 프로퍼티라 이 신호는 절대 발화하지 않음 (rbvm 패턴 그대로) — 2026-08-13 부분 실측 확인(미발화 + Destroy 시 Connected 즉시 전환), audit/gcconn-trick-verification.md.
  • 클로저가 inst까지 캡처하는 게 이번 변경의 핵심 — 예전 스케치는 gchold만 캡처했음. inst를 캡처해야 위 userdata 동일성이 보장됨.
  • InstDataSetWeak — gchold/gcconn은 이미 위 클로저↔gchold[1] 상호 참조로 안전하게 살아있으므로, 릴레이션은 약하게만 잡으면 됨. **"다른 곳에서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은 항상 weak로 잡는다"**가 일반 규칙(강참조를 중복으로 걸면 실제 수명이 어디서 끝나는지가 흐려져 GC 버그를 만들기 쉬움) — base/relate-plan.md의 상호 순환 경고와 같은 결.
  • 대가: quad가 만든 Instance는 참조를 놓는 것만으로는 회수되지 않고 반드시 Destroy로 회수된다. 클로저가 inst를 잡고, 그 클로저를 inst 자신의 시그널이 잡는 순환이라 Destroy(=엔진이 커넥션을 끊음)가 유일한 절단면. 실질적으로 새로 생긴 제약은 아님 — 실제 바인딩이 하나라도 걸리면 그 Observer 클로저가 어차피 inst를 캡처해 같은 순환이 생기므로(예: dispatch-core-plan.mdStoreBind.process), 이번 변경은 "아무것도 안 걸린 Instance"까지 같은 규칙으로 통일한 것뿐.

(1) bindLifetime / unbindLifetime / canBound / canExecute

-- quad-roblox 실 구현 스케치
local InstData = Relate() -- inst  -> gchold/gcconn (위 (0)에서 채워짐)
local BindData = Relate() -- value -> gchold/gcconn (bindLifetime이 채움)

-- 비공개(export 안 함) — canBound/canExecute가 공유하는 실제 판정.
-- 이 값이 "구조적으로 이미 살아있는 바인딩을 갖고 있는가"는 어느 쪽
-- 진입점에서 물어도 항상 같은 값이라, 판정 로직은 여기 하나만 있음.
local function isBoundAlive(value)
    -- (a) inst-scoped 경로: bindLifetime이 복사해둔 gcconn을 value 자신에게서 찾음.
    --     inst가 Destroy되면 Connected가 즉시 false, 이후 GC가 항목까지 치움
    --     (gchold가 죽으면 gcconn을 강참조하는 게 없어지므로 weak 항목이 스스로 비워짐).
    local gcconn = BindData:GetWeak(value, "gcconn")
    if gcconn ~= nil and gcconn.Connected then
        return true
    end
    -- (b) 전역 경로: :Subscribe()가 세운 것. Observer/Effect에만 있는 필드.
    if isObserver(value) or isEffect(value) then
        return value.Subscribed == true
    end
    return false
end

function bindLifetime(inst, value)
    -- 이중 바인딩 금지(base/source-state-plan.md) — 게이트는 canBound.
    -- "이미 유효한 바인딩을 갖고 있다"를 묻는 자리이지 "지금 발화해도
    -- 되는가"를 묻는 자리가 아님(둘의 구분은 아래 "(3)" 절 참고).
    if canBound(value) then
        -- 어느 경로로 묶여있는지만 메시지에 실어줌. `.Subscribed`를 무조건
        -- 인덱싱하면 안 됨 — 게이트는 값 타입을 안 가려서 value가 평범한
        -- 클로저일 수도 있음(그 경우 필드 접근 자체가 에러).
        local isGlobal = isObserver(value) or isEffect(value)
        if isGlobal then isGlobal = value.Subscribed == true end
        error(if isGlobal
            then "이미 :Subscribe()로 전역 바인딩된 값"
            else "이미 다른 Instance에 바인딩된 값")
    end

    local gchold = InstData:GetWeak(inst, "gchold")
    gchold[value] = true -- 강참조: inst가 사는 동안 value 생존 보장(계약 1)
    -- value가 자기 홀더/생존 판정 근거를 직접 들고 있게 함(계약 2).
    -- 둘 다 weak — gchold는 위 (0) 클로저가, gcconn은 gchold[1]이 이미 안전히 붙잡고 있음.
    BindData:SetWeak(value, "gchold", gchold)
    BindData:SetWeak(value, "gcconn", InstData:GetWeak(inst, "gcconn"))
end

function unbindLifetime(value)
    local gchold = BindData:GetWeak(value, "gchold")
    if gchold then
        gchold[value] = nil -- inst는 안 건드림, 이 value 하나만 조기 해제
    end
    BindData:SetWeak(value, "gchold", nil)
    BindData:SetWeak(value, "gcconn", nil)
end

-- "이미 유효하게 묶여 있는가" — 구조적 점유 확인용. bindLifetime의 이중
-- 바인딩 가드, Observer:Subscribe()의 이중 등록 가드, Ref가 두 자리에
-- 동시에 놓이는 걸 막는 가드(`question.md` 0-W, `base/ref-plan.md`)처럼
-- "이 값이 이미 다른 어딘가에 물려 있는가"를 묻는 자리는 전부 이걸 씀.
function canBound(value)
    return isBoundAlive(value)
end

-- "지금 발화해도 되는가" — State emit 전파 루프가 구독자를 게이팅할
-- 때만 씀(아래 "(4) 실제 호출부" 절). 오늘은 canBound와 판정값이 항상
-- 같지만(같은 isBoundAlive를 공유), 호출부의 질문 자체가 다르므로
-- 이름을 분리해둔다.
function canExecute(value)
    return isBoundAlive(value)
end

bindLifetimevalue와 맺는 계약은 정확히 둘(이 둘이 위 구현의 전부):

  1. 바인딩이 유효한 동안 value는 최소한 inst만큼은 산다gchold[value] 강참조가 그것.
  2. valueinst가 살아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방법을 갖는다BindData에 복사된 gcconn 참조가 그것. canBound/canExecuteinst 없이 성립하는 이유.

Subscribed는 이 계약과 일절 무관하다 — 오직 전역 :Subscribe() 경로 전용 필드. bindLifetime/unbindLifetime은 이 필드를 읽지도 쓰지도 않음. 옛 스케치가 bindLifetime 안에서 value.Subscribed = true를 세팅하던 것이 이 문서의 오염 지점이었고, 그게 "canExecuteinst를 받아야 한다"는 잘못된 귀결까지 끌고 왔음(상세는 archive/canexecute-inst-arg-reversed.md).

(2) 전역 경로 — :Subscribe()/:Unsubscribe()

inst에 안 묶이는(모듈 최상위 디버그 print류) Observer/Effect 전용. 상세 규칙과 경고는 base/source-state-plan.md의 ":Subscribe()/:Unsubscribe()" 절이 소스이고, 여기선 canBound가 보는 상태만 못박음:

local Subscribed = {} -- 전역 강참조 레지스트리(weak 아님 — 살려두는 게 목적)

function Observer:Subscribe()
    if canBound(self) then -- bindLifetime과 정확히 같은 게이트(같은 isBoundAlive 공유)
        error(if self.Subscribed
            then "이미 :Subscribe()된 값"
            else "이미 Instance에 바인딩된 값")
    end
    self.Subscribed = true
    Subscribed[self] = true
    return self
end

function Observer:Unsubscribe()
    Subscribed[self] = nil
    self.Subscribed = false
    return self
end

.Subscribed 필드와 Subscribed 테이블이 둘 다 있는 이유: 테이블은 강참조 루트(생존 보장), 필드는 canBound/canExecute가 매번 읽는 O(1) 경로 + 에러 메시지에서 "전역이냐 leaf냐"를 가르는 판별자. 둘은 항상 같이 쓰고 같이 지우는 한 세트(:Unsubscribe()가 필드만 내리고 테이블을 안 비우면 반쪽짜리 해제가 됨 — base/source-state-plan.md에 이미 확정된 규칙 그대로).

(3) canBound vs canExecute — 문맥이 달라 다시 갈라짐

[2026-08-14 열한 번째 세션, 다섯 번째 세션의 "canBound 폐기" 결정을 부분적으로 되짚음] 원래 폐기 서사·오염 경로 추적은 archive/canexecute-inst-arg-reversed.md에 그대로 있음(그 문서가 고친 버그 — 2-인자 canExecute(inst,value)가 오염이었다는 것, unbindLifetime/ canExecuteinst를 안 받아야 한다는 것 — 은 전부 그대로 유효, 이번에 되짚는 건 "판정을 하나의 이름으로 합칠지 두 이름으로 나눌지"뿐).

왜 다시 나눴나(사용자 판단, question.md 0-W 논의 중 제기): canExecute라는 이름 하나가 실제로는 서로 다른 두 호출 맥락을 겸하고 있었음:

  1. bound 문맥 — "이 값이 이미 어딘가에 유효하게 묶여 있는가"(구조적 점유 여부를 묻는 질문). bindLifetime의 이중 바인딩 가드, Observer:Subscribe()의 이중 등록 가드, 그리고 Ref가 두 자리에 동시에 놓이는 걸 막는 가드(question.md 0-W, base/ref-plan.md "이중 배치 방지" 절)가 전부 이 질문만 물음 — 이 값들은 emit 전파에 참여조차 안 하는 경우도 있음(Ref가 그 예).
  2. execute 문맥 — "지금 이 구독자가 발화해도 되는가". State emit 전파 루프가 매 발화마다 각 구독자에게만 묻는 질문(아래 "(4)" 절) — Effect/Observer처럼 실제로 콜백을 실행하는 값에만 의미가 있음.

오늘 두 문맥의 판정값은 우연히 같다(둘 다 isBoundAlive 하나로 귀결 — gcconn이 살아있는가 OR .Subscribed인가). 다섯 번째 세션은 이 우연한 일치를 "애초에 같은 질문"으로 결론지어 하나로 합쳤지만, 호출부가 왜 그 질문을 묻는지는 서로 다름 — Ref처럼 발화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값에게 "발화해도 되는가"(canExecute)를 묻는 건 개념이 안 맞고, 나중에 "구조적으로는 묶여 있지만 일시적으로 발화만 멈춘" 상태가 생기면(지금은 없음) canBound는 참인데 canExecute는 거짓이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음 — 판정값이 갈라질 여지 자체가 원래 있었다는 뜻.

해법 — 이름은 둘, 판정 로직은 하나(사용자 제안). 실제 gcconn/ .Subscribed 체크는 비공개 헬퍼 isBoundAlive(value)(위 (1) 코드 블록) 하나에만 있고, canBound/canExecute는 둘 다 그 헬퍼를 그대로 호출하는 얇은 진입점 — 코드 중복 없이 호출부의 의미만 분리됨. 바뀐 호출부: bindLifetime의 가드(위 (1))와 Observer:Subscribe()의 가드(위 (2))는 이제 canBound를 씀 — canExecute를 쓰던 옛 코드에서 이름만 바뀜, 동작은 동일. 안 바뀐 호출부: State 전파 루프(아래 "(4)")만 여전히 canExecute를 씀.

부수 효과(다섯 번째 세션 결론과 값은 동일, 이름만 갈라짐): "바인딩이 죽은 뒤의 재사용은 허용"inst가 Destroy됐거나 unbindLifetimevaluecanBound가 거짓이라 게이트를 통과함(다시 다른 inst에 걸 수 있음). 살아있는 바인딩만 막는 게 이 게이트의 의도.

(4) 실제 호출부 — State 전파(emit)가 canExecute로 게이팅한다

canExecute가 "어디서 불리는가"는 지금까지 어느 문서에도 코드로 없었음(위 정정 배너 참고). 확정된 위치는 State의 전파 루프:

  • State는 자기 구독자(Observer의 emit 클로저)를 weak로 담는다 — 살려두는 책임은 State가 아니라 gchold(leaf) 또는 전역 Subscribed 테이블(전역)에 있고, 어디에도 안 묶인 Observer는 그냥 GC되어 구독 목록에서 자연히 빠짐.
  • 발화 시 각 구독자에 대해 canExecute(observer)를 확인하고, 거짓이면 그 구독자만 조용히 건너뜀(no-op) — 죽은 inst를 건드리는 시도가 일어나지 않게 막는 위 "해야 할 일은 딱 하나" 원칙의 실제 구현 지점.

state:Observer(fn)의 "등록 즉시 1회 실행"은 이 게이팅과 무관하다 — 그건 Observer 생성자 자체의 계약이라 bindLifetime 이전에 동기적으로 일어나고(그 시점엔 canExecute가 당연히 거짓), 게이팅 대상은 그 이후의 재실행뿐. base/slot-plan.md/base/dispatch-core-plan.md가 이미 같은 내용을 주석으로 달아둔 것과 같음.

Instance당 gcconn/gchold는 하나로 공유bindLifetime을 여러 값에 대해 여러 번 불러도 같은 inst면 같은 gcconn/gchold를 재사용(위 (0)에서 Instance 생성 시 한 번만 만들어지고, 이후는 InstData:GetWeak으로 바로 찾음). 자세한 내부 구조는 base/relate-plan.md.

실측 필요(M0/M2): canExecute가 매 발화마다 BindData:GetWeak(value, "gcconn")(weak table 2단 조회)를 하는 비용이 실사용에서 문제되는지는 quad-roblox 구현 단계에서 실측 확인 대상 — 문제가 되면 gcconn을 value의 직접 필드로 내리는 선택지가 있음(옛 초안이 self.Connection으로 스케치했던 모양). 지금 Relate 쪽으로 둔 이유는 "Observer 값 자체에 부작용을 안 남기고 외부 weak 인덱싱을 선호"라는 기존 사용자 방침(base/source-state-plan.md의 "state:Observer(fn)" 절 구현 노트)이고, 성능 근거가 나오면 뒤집어도 되는 순수 구현 세부.

이건 base/dispatch-core-plan.md의 "핸들러 내부 상태 저장" 유틸(Relate 직접 사용)과 짝을 이루는 별도 유틸 — 하나는 "상태를 어디에 저장할지" (Relate:SetStrong/:SetWeak), 다른 하나는 "언제까지 실행되어도 되는지" (bindLifetime + canBound/canExecute)를 다룸. 후자는 내부적으로 전자가 제공하는 같은 Relate 프리미티브 위에 얹혀 구현됨(위 절) — 별도 저장 메커니즘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Relate 하나를 두 용도로 재사용. 둘 다 base가 제공하는 범용 유틸로 확정.

교차검증(2026-08-04 4차 라운드): 사용자가 공유해준 실제 참고 코드 (.claude/initreq/artworks/EventDrivenProgramming/, PA님 작성)는 GC-native가 아니라 전부 수동 :unsubscribe()/:disconnect()로 관리됨 — rbvm 기반 GC-native 원칙과 반대 선택이라 재확인했으나 GC-native 유지로 확정(지금까지 명시적 dispose가 꼭 필요할 만큼 큰 자원을 다루는 실제 사례가 없었음). 막다른 길은 아님을 기록: rbvm처럼 관계를 양쪽 다 weak-keyed로 두고 모든 걸 connection 람다에 담아두는 방식이면, 나중에 GC만으로 부족한 케이스가 실제로 생겨도 그 connection을 얻어 disconnect()하는 명시적 dispose 경로를 추가로 얹는 게 가능한 디자인 — 필요성이 드러나면 그때 얹을 하이브리드 여지로만 남겨둠.

재사용 사례(2026-08-04 2차 라운드): Store/State의 무효화(invalidate) 신호를 받는 리스너 클로저도 정확히 이 유틸로 등록됨 — base/ store-plan.md가 예전에 "state 옵저빙 결과로 slot을 조작할 때 생존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지" 미해결로 남겨뒀던 문제가, 사실은 새 메커니즘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이 canExecute 게이트를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사례였음(별도 isInit 분기 불필요). 상세는 base/source-state-plan.md의 "Slot 생존 확인" 절 참고.

2026-08-04 검증 라운드에서 보강된 내용

Connected 체크는 rbvm 패턴을 그대로 베끼는 게 아니라 base가 인터페이스로만 내보내는 것. Roblox는 RBXScriptConnection에 이미 Connected가 존재하고 Destroy 시 모든 커넥션을 즉시 끊어주지만, 다른 엔진에서도 라이프사이클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므로 base는 "이 바인드가 아직 유효한가"를 묻는 람다/인터페이스만 정의하고, quad-roblox가 그 구현을 Roblox의 실제 Connected로 채워넣는다(구현 주입 방식은 아래 "base 유틸은 인터페이스, 구현은 백엔드 팩토리" 절 참고). 이게 필요한 이유: rbvm처럼 GC 트릭으로 라이프사이클을 연결하면 GC가 즉발이 아니라서 중간에 죽은 참조가 남아있을 수 있고, 그 시점에 store에 새 값이 들어오면 죽은 대상에 처리를 시도하다 터질 수 있음 — 그래서 처리 직전에 유효성을 확인.

Destroying 훅은 생각보다 덜 중요할 수 있음. rbvm의 GC-네이티브 무효화 방식(자료구조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네이티브 GC에 후처리를 위임)이 성능상 유리해서, Destroying 훅에 명시적으로 의존하는 경로는 실제로는 거의 필요 없을 가능성이 큼 — 확정된 방향(Destroying 하나로 통일)은 유지하되, 실제 구현에서 이 훅을 쓰는 지점이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둘 것.

즉시(eager) 정리 예외 두 가지(작고 유계한 포인터, 네임스페이스 dispose)는 quad에는 거의 해당 안 될 가능성이 큼. rbvm은 이미 존재하는 real DOM 위에 가상 계층을 얹는 구조라 "가상 계층이 필요 없어지면 지운다"는 문제가 있지만, quad는 자신이 만든 instance를 항상 끝까지 들고 있어서 이런 종류의 즉시 정리 자체가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음 — 실제 구현 단계에서 필요성이 확인되면 그때 추가.

retract는 Destroy 시점에 필요 없는 이유가 엔진 레벨에서 한 번 더 보강됨. Roblox 엔진 자체가 Destroy 시 Tag/Attribute/실행 중인 Tween을 전부 알아서 정리해준다 — 라이브러리가 따로 처리할 필요가 없음. Roblox 이외의 엔진에서 이런 정리가 필요하다면 그건 그 엔진의 quad-X 서브패키지가 책임질 문제(base 관심사 아님). 사용자가 커스텀 Destroy-time 처리가 필요하면 [Event "Destroying"]을 직접 바인드해서 처리하면 되는 구조라, 라이브러리가 강제로 제공할 필요도 없음.

이름: cleanupretract

"cleanup"이라는 이름은 부적절하다는 사용자 피드백(완전 소멸 정리로 오인되기 쉬움) — 실제 의미는 "이전에 적용한 처리를 무른다/멈춘다"이므로 retract 로 통일. (revert, rescind도 검토했으나 retract가 "이전에 취한 조치를 철회한다"는 의미로 가장 정확 — process/retract 쌍으로 자연스럽게 대구를 이룸.) 대부분의 문서에서 이 이름으로 갱신됨.

[확인 완료, 2026-08-13, session/2026-08-13-06-commit-audit-dispatch-redesign-bugs.md] base/effect-plan.md가 쓰는 용어 cleanup은 잔여 stale이 아니라 의도된 별개 개념 — 매 감사마다 재지적되므로 여기 못박아 둠. 두 층위가 다름:

  • retract: Handler 계약의 것. process가 반환하는 클로저로, quad 내부 배관이 "이전 처리를 무른다".
  • cleanup: Effect(fn)에서 사용자가 작성한 fn이 반환하는 콜백. React useEffect의 그것과 동형이고, 사용자 API 표면의 어휘라 retract로 통일할 대상이 아님(오히려 통일하면 React 배경 사용자에게 더 낯설어짐).

즉 "cleanup 잔여 확인"은 effect-plan.md에 대해서는 끝난 것으로 봐도 됨.

[2026-08-13 다섯 번째 세션] retract는 더 이상 Handler의 필드가 아니라 process가 반환하는 클로저의 역할 이름이다. 개념/이름 자체는 그대로 유효하고(이 절의 결론은 안 바뀜), 다만 코드에서 handler.retract(...)를 찾으면 안 됨 — local retractor = handler.process(inst,k,v,index) 형태로 받아서 Dispatchchains에 보관했다가 부름(base/dispatch-core-plan.md "핸들러 계약"/"Dispatch 체인" 절). 이 문서가 계속 쓰는 "retract 시점"/"retract가 불린다"는 표현은 전부 그 클로저가 호출되는 시점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