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research/epoch-brand-composition.md
qwreey 782e576218
research: Epoch/EpochMap 2차 회신 반영 — :Sync 필수 주장 철회, 남은 미정 하나
- 리비전은 숫자(Revision)로 확정. 증가 방식만 미정 — 사용자는 bit32 랩을
  염두에 뒀고(uint32 랩어라운드라 double 포화가 안 생김) 그건 맞지만, 충돌
  거리는 오히려 짧아진다는 점을 같이 기록했다(평이한 +1은 2^53 포화,
  bit32 랩은 2^32마다 한 바퀴). 둘 다 도달 불가능이라 실질 위험은 없다.
- "재계산 후 전부 최신으로 맞추려면 Update 외의 연산(:Sync)이 필요하다"는
  에이전트 주장 철회 — Update가 Epoch|{Epoch}를 받으므로 전체 deps를 넘기면
  그게 곧 sync다. Update를 "하나만 받는 것"으로 좁게 본 착오. 노드 초기화도
  같은 연산 하나로 끝나고(반환값 무시 + rawInvalid = true), 이미 확정된
  생성 규칙과 정확히 같은 동작이다. :Sync는 읽기를 건너뛰는 순수 최적화
  변형으로만 남는다. 목록 순회 중 한 번 다름을 찾으면 반환값이 확정되므로
  나머지는 읽지 않고 쓰기만 하면 된다는 내부 최적화도 기록.
- Observer 클로저는 :Compute와 같은 모양 fn(self, from: Epoch|{Epoch})로
  방향 확정. 값이 아니라 핸들과 메타데이터만 넘기므로 "값을 안 실어주는
  구독" 계약이 안 깨진다.

base/ 승격은 사용자 확인 대기 — 승격 시 state-epoch-plan/source-state-plan/
effect-plan/brand-plan 넷을 같이 고쳐야 한다. doc-check.py ERROR 0.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TiW21rnti9SbLgF6twtn6D
2026-08-21 23:27:15 +09:00

161 lines
12 KiB
Markdown

# `Epoch` 인터페이스 + `EpochMap` 컴포지션, 그리고 `Brand` 인스턴스화 (2026-08-21 신설)
**상태**: research — **사용자 제안, 두 차례 회신으로 §4가 사실상 전부 닫혔다**
(남은 미정은 리비전 증가를 `bit32` 랩으로 할지 평이한 `+1`로 할지 하나뿐이고,
그건 어느 쪽이든 실질 위험이 없다). **다만 아직 `base/`로 승격하지 않았다**
승격하면 `state-epoch-plan.md`/`source-state-plan.md`/`effect-plan.md`/
`brand-plan.md` 넷을 같이 고쳐야 하므로 사용자 확인 후에 한다.
`base/state-epoch-plan.md`/`base/gate-plan.md`/`base/brand-plan.md`가 여전히
정본이다. 발단은 "다중 의존성 `Effect`에서 한 파동에 `fn`이 두 번 도는" 갭
(`base/effect-plan.md`의 다중 deps 절, 2026-08-21 대화에서 에이전트가 제기).
## 1. 제안 (사용자 원문 요지)
1. **에포크 부기를 State에서 떼어내 컴포지션 가능한 객체로.** 가칭
`EpochMap()`, 표면은 `EpochMap:Update(Epoch|{Epoch}) -> boolean`이고
그 boolean이 **"뒤로 전파가 필요한가"** 를 뜻한다. *"이건 invalid 랑은
다른 구현이야."*
2. **`Observer`는 emit의 주체를 클로저 인자로 흘려준다**(값이 아니라 출처).
3. **`Effect`는 자기 `EpochMap`을 하나 갖고**, 각 dep의 observer 등록 함수
안에서 그걸 `Update` 한다 → 한 파동에 여러 dep가 깨워도 **첫 번째만
`true`** 라 `fn`이 한 번만 돈다.
4. **emit 페이로드에서 게이트를 뺀다.** `emit(from: Source|{Source})`이면
충분하다 — *"하류가 Gate 노드를 받을 이유도 없거든."* 런타임 분기는
`isSource`로.
5. **더 나아가 `Source`가 아니라 `Epoch`로 일반화**한다.
`type Epoch = { Count: number }`이고 **그 자체로 키로 쓸 수 있는 unique
테이블**. `emit(Epoch|{Epoch})`, `Update(Epoch|{Epoch})`.
*"'소스를 전해주는것' 이라고 보기엔 너무 협소하고, 일반화된 형태가 아님."*
6. **그러려면 `Brand`가 다중 태깅을 허용해야 한다** — 나아가 `Brand` 자체를
**인스턴스화 가능**하게: `Brand()`가 weak `[obj] = true|nil` 하나를 들고,
`SomeBrand:register(obj)` / `SomeBrand:is(obj)`. *"본인이 거기 속하면,
본인이 직접 해당 브랜드를 가져와 등록하면 … `isXXXX`에서 각각의 구현을
넣을 필요가 없어짐. 따라서 외부 확장도 쉬워진다."*
## 2. 에이전트 평가 — 방향은 옳다
- **`EpochMap` 분리는 이미 코퍼스가 발견한 구분을 형식화한다.** 같은 날
`state-epoch-plan.md`가 맵을 둘로 가른 이유가 정확히 "값 유효성"과 "전파
dedup"이 **비대칭으로 움직인다**는 것이었다(§2의 "왜 테이블이 둘인가").
후자만 떼어내 재사용 가능한 객체로 만들면, **노드가 아닌 소비자(leaf)도
같은 판정을 쓸 수 있다** — 지금 State에만 있어서 못 쓰던 것.
- **다중 dep `Effect` 갭이 이걸로 정확히 닫힌다.** `A → b`, `A → c`,
`Effect(fn, b, c)`에서 `b`/`c`는 서로 다른 노드라 **접어줄 공통 하류가
없어** 에포크 dedup이 못 도왔다. `Effect`가 자기 `EpochMap`을 들면
그 지점이 곧 공통 하류가 된다. 대안으로 검토했던 "deps를 하나의 파생
노드로 수렴시키기"보다 낫다 — 노드를 더 안 만들고, `effect-plan.md`
확정한 "의존성 N개면 내부 Observer도 N개" 구조를 안 건드린다.
- **게이트를 페이로드에서 빼는 것도 맞다.** 하류는 게이트 identity를 **한
번도 안 쓴다**(에포크 경계로 만드는 안은 `state-epoch-plan.md` §5-3에서
이미 기각됨). 배치가 "그 전파에만 쓰는 일회성 스냅샷"이라는 성질도
그대로 유지된다.
- **`Epoch`로의 일반화가 실제로 계약을 정확하게 만든다.** 맵이 `Source`에서
요구하는 건 **identity + 단조 증가 카운터** 둘뿐이다. 그걸 이름 붙이면
`state-epoch-plan.md``루트 Source들의 에포크`라 부르던 것이 그냥 `Epoch`들이 되어
서술도 짧아지고, Source가 아닌 원천(외부 시계 등)도 특수분기 없이 낀다.
- **`Brand` 인스턴스화 — 다중 태깅 필요는 지금 실재한다.** `Source`
`SourceBrand`이면서 동시에 `EpochBrand`여야 하는데, 현행
`Brand.get(x) -> tag`는 **객체당 태그 하나**라 표현이 안 된다
(`base/brand-plan.md`). 게다가 지금 서브타입은 손으로 쓴 OR 체인
(`isState = isSource(x) or Brand.get(x) == StateTag`)인데, 자기 등록
방식이면 `StateBrand:is(x)` **한 번**으로 끝나 조회 수도 준다.
## 3. 대가 — [2026-08-21] 둘 다 사용자 회신으로 해소됨
에이전트가 대가로 짚었던 둘은 **둘 다 실제 비용이 아니었다.**
- **`Brand.get(x)` 역조회 상실** — *"확실히 의미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필요하진
않아요."* 코퍼스가 실제로 쓰는 건 전부 `isX` 형태의 멤버십 질문이고, "이
값이 대체 뭔가"를 되묻는 자리는 없다.
- **"포함 관계가 코드 모양에 드러난다"는 성질이 흩어진다** — **에이전트 착오,
철회.** 사용자 지적: *"여전합니다. `PreRefBrand` 가 존재할테니. 거기에
`is()` 를 해서, 코드에 전부 드러나는거 똑같습니다."* 자기 등록 방식이
**여러 브랜드에 등록하기를 강제하는 게 아니므로**, 지금처럼 각 타입이
자기 브랜드에만 등록하고 포함 관계는 predicate 합성으로 한 곳에 쓰면 된다:
```lua
local function isRef(x)
return PreRefBrand:is(x) or PostRefBrand:is(x) or RefBrand:is(x)
end
```
`base/brand-plan.md`가 2026-08-09에 세운 성질이 그대로 유지된다.
## 4. 결정 상태
1. **[해소] `Epoch``Source`가 구조적으로 만족한다** — 사용자: *"전자를
처음부터 생각했고"*. `Source``State`를 구조적으로 만족하는 기존 패턴과
같은 모양.
2. **[해소] 리비전 필드는 공개로 둔다** — *"`Source` 는 예약 이름이 늘어나도
됩니다(store 아님) 그냥 공개 필드로 두는게 맞는게, 그래야 타입 상 `Source`
`Epoch`를 만족해요."* **근거가 정확하다** — 필드가 비공개면 구조적
만족이 타입 레벨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Store`와 달리 `Source`는 키가 사용자
것이 아니므로 예약 이름이 늘어도 충돌하지 않는다.
- **이름**: 사용자가 `Count` 대신 `token`/`revision` 제안. 공개 필드는
코퍼스 관례가 PascalCase(`Slot.Length`/`Slot.Offset`/`Ref.Value`/
`blocker.IsBlocked`)이므로 **`Revision`**(숫자안) 또는 **`Token`**
(테이블안)을 권고.
3. **[해소] 계약은 "직전 값과 다르다"만 요구한다** — 순서 비교(`<`)는 지금
규칙 어디에도 안 쓰이고 전부 `==`/`~=`뿐이라, 단조 증가조차 계약으로는
과하다.
- **⚠️ 다만 사용자 근거 한 줄은 정정이 필요하다**: *"오버플로가 나든 뭐가
되든, 이전값과 다르다는 보장될거예요."* — Luau 숫자는 double이라
**랩어라운드가 아니라 포화**한다. `2^53`을 넘으면 `n + 1 == n`이 되어
**다르다는 보장이 정확히 그 지점에서 깨진다.** 실제로는 도달 불가능하고
(초당 100만 `Set`으로 285년), 그래서 **문제로 보지 않는다** — 근거만
"오버플로해도 다르다"가 아니라 **"도달 불가능하다"**로 적어둘 것.
4. **[해소] 숫자 리비전으로 간다** — 사용자 선택(*"Revision 숫자로 가는걸
저는 선택하고 싶어요"*). 아래는 판단 재료였던 대조: 사용자 대안: *"아니면 안전하게 그냥
테이블을 비교자로 씁시다. 별로 무겁지 않다고 보여요."* 비교가 identity
동등성이라 **기능적으로는 둘 다 성립한다.**
- **테이블**: 포화 문제 자체가 없음. 대신 **`Set` 한 번마다 테이블 하나를
할당**한다 — 트윈처럼 매 프레임 `Set`하는 소스가 여럿이면 GC 압력이
생긴다(quad는 GC-native 아키텍처라 이 축을 신경 써왔다).
- **숫자**: 할당 0, 비교도 더 쌈. 위험은 도달 불가능한 `2^53`뿐.
- **에이전트 권고도 숫자(`Revision`)** — 트윈처럼 매 프레임 `Set`하는
소스가 여럿이면 테이블안은 GC 압력을 만든다.
- **증가 방식 — `bit32` 랩 vs 평이한 `+1`, 아직 안 정함.** 사용자는
`bit32`가 uint32 안에서 **랩어라운드**한다는 걸 근거로 그 구조를
염두에 뒀다(`bit32.bnot(-1) == 0`, `bit32.bnot(0) == 4294967295`).
맞다 — 랩이면 double 포화(`n + 1 == n`)가 아예 안 생긴다. **다만 충돌
거리는 오히려 짧아진다**: 평이한 `+1``2^53`에서 포화하고, `bit32`
랩은 `2^32`마다 한 바퀴라 "정확히 `2^32`만큼 벌어진 두 리비전"이 같아
보인다. 둘 다 도달 불가능이라 **어느 쪽이든 실질 위험은 없고**, 안전
마진만 보면 평이한 `+1`이 넓다.
5. **[해소] State는 `EpochMap`을 둘 컴포지션하고, `:Sync`는 필수 연산이
아니다 — 에이전트 착오 정정.** 에이전트가 "재계산 후 전부 최신으로
맞추려면 `Update` 외의 연산이 필요하다"고 적었으나, **`Update`
`Epoch|{Epoch}`를 받으므로 전체 deps를 넘기면 그게 곧 sync다**(사용자:
*"애초에 Update 자체가 전부 최신 상태로 만들고, 업데이트 된게 있으면
true 를 던지는거라"*). 에이전트가 `Update`를 "하나만 받는 것"으로 좁게
본 탓이다.
- **초기화도 같은 연산 하나로 끝난다** — `:With`/`:Compute`의 deps를
전부 `Update`하고 **반환값은 안 보고** `rawInvalid = true`로 둔다.
이미 확정된 노드 생성 규칙(`base/state-epoch-plan.md` §2)과 정확히
같은 동작이다.
- **내부 최적화(사용자 제안)**: `Update`가 목록을 돌 때 diff 때문에
읽기가 들어가는데, **한 번 다름을 찾으면 반환값이 이미 `true`
확정**되므로 나머지는 읽지 않고 쓰기만 하면 된다.
- **`:Sync`는 순수 최적화로만 둘 수 있다** — 읽기를 아예 건너뛰고 쓰기만
하는 변형(반환값 없음). *"없다고 안되는건 아닌데, 그냥 다 안 읽고 set
만 해버리는것은 처음 셋팅에 도움은 됩니다."*
6. **[방향 확정] `Observer` 클로저 인자는 `:Compute`와 같은 모양** —
`fn(self, from: Epoch|{Epoch})`. 사용자: *"Compute 와 유사하게 나올 수
있다 봐요. self 를 넘겨주고, 그 뒤에 epoch|{epoch} 를 주는게 맞아보입니다."*
`base/source-state-plan.md`의 "`:With`/`:Compute` — self 인자도 lazy
핸들로 통일" 절과 같은 결이고, 값이 아니라 **핸들과 메타데이터**만
넘기므로 *"값을 안 실어주는 구독"* 계약도 안 깨진다.
- 반영 시 같이 손볼 것: 그 계약 문단과 인자 없는 `state:Observer()` 유틸,
그리고 `base/effect-plan.md`의 내부 Observer 등록부(여기서 `Effect`
자기 `EpochMap``Update`한다).
7. **[해소] `Brand` 전환 범위와 마일스톤** — 역조회가 불필요하고 포함 관계
성질도 유지되므로 **인스턴스 브랜드로 전면 전환**이면 된다. **커밋된 M1
코드는 `Brand`를 아직 안 쓴다**(`quad-base/src`는 `init.luau`/`Relate.luau`/
`Debug`뿐, 2026-08-21 확인) — 전환 비용은 **문서뿐**이다. `Brand`라는 이름
자체는 여전히 용어 정리 대기(`question.md` 1번).
## 관련 문서
- `base/state-epoch-plan.md` — 지금 확정된 두 맵과 수신 규칙(§2).
- `base/gate-plan.md` — 배치 페이로드(4번), 빈 배치 무통지(8번).
- `base/brand-plan.md` — 현행 단일 레지스트리 설계와 서브타입 OR 합성.
- `base/effect-plan.md` — 다중 deps 절(이 제안이 닫으려는 갭).
- `base/source-state-plan.md``state:Observer(fn)`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