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claude/base/gate-plan.md
qwreey 0498816c10
design: Epoch/EpochMap/Brand 전면 승격 + 해소 기록 flatten
앞 세션이 컨텍스트 피로로 미뤄둔 승격(todos 000번)을 수행하고, 코퍼스에
쌓여 있던 [해소]/[정정] 층을 걷어냈다. 감사 3라운드 + /code-review high로
15건을 잡아 전부 반영했다.

승격 — base/ 넷 + 파급 넷
- state-epoch-plan.md 재작성: Epoch 인터페이스({Revision:number}, 그 자체로
  키가 되는 unique 테이블, Source가 구조적으로 만족)와 EpochMap(Update/
  Refresh/Sync/TrackFrom) 신설. State는 EpochMap을 둘 컴포지션 —
  sourceCountMap/sourceEmitMap -> valueEpochMap/emitEpochMap. §1~§8로 재편.
- brand-plan.md 전면 재작성: 공유 레지스트리 + Brand.get(객체당 태그 하나)
  -> 인스턴스 브랜드 Brand() + :register/:is, 다중 태깅 허용. 발단은 Source가
  SourceBrand이면서 동시에 EpochBrand여야 하는데 옛 모양으로 표현 불가.
  역조회는 제거(전수 조사에서 쓰는 자리 0). weak-key/테이블 아이덴티티/
  duck-typing 기각 근거/predicate 합성은 전부 유지.
- source-state-plan.md: Source가 Epoch도 구조적으로 만족(Revision은 공개여야
  타입 레벨에서 성립), Observer 클로저가 fn(self, from: (Epoch|EpochSet)?).
-  effect-plan.md: 다중 의존성 중복 발화 미해결 항목이 닫힘 —
  EffectHandle이 자기 EpochMap을 들어 첫 번째만 통과시킨다.
- gate-plan.md/architecture.md/bind-system-plan.md/ROADMAP.md 어휘 통일,
  EpochMap.luau가 M2에도 필요하다는 것 반영(GateNode가 씀).

리비전 갱신은 bit32.bnot(-rev) — 사용자 확정
- a>0이면 a-1, 0이면 4294967295인 랩어라운드 감소. 갱신과 랩이 FASTCALL
  하나로 끝난다(luau 실측). 근거: 2^53 포화는 도달 불가능한데 그걸 피하려고
  값을 double 영역까지 키울 이유가 없다, 매번 도는 hot path다.
- 에이전트가 이걸 band(rev+1, mask)로 잘못 옮기고 "그러니 bit32가 더 싼 건
  아니다"라는 틀린 단서까지 달았다가 사용자 정정("제가 말한건 bit32.bnot(-a)
  입니다"). 세 문서에 정정 경위를 남겼다.
- 따름정리: 리비전은 증가가 아니라 감소한다. ==/~= 만 쓰는 지금 규칙에서만
  무해하다는 경고를 §2에 명시.

archive / flatten
- archive/brand-shared-registry-reversed.md 신설(옛 Brand 표면 원문).
- question.md 421->208줄: 해소 항목 18건을 archive/question-resolved.md로
  이관. 그 문서가 스스로 정한 규칙("해소하면 여기서 지우고 archive로")을
  다시 어기고 있었다. 이관분의 옛 필드명은 소급 수정하지 않고 머리에 경고만.
- todos.md 000번 삭제, "M3 착수 전 필요" 목록에서 해소 항목 일곱 제거
  (실제로 열린 건 중간 State GC와 store:GetDynamic 둘뿐).
- research/ -> reference/ 이동 둘(epoch-brand-composition,
  slot-attach-decomposition). 확정된 결정의 근거 기록은 research(상의 필요)도
  archive(뒤집힘)도 아니므로, reference의 폴더 기준에 그 용도를 명문화했다.

감사 3라운드(각도: base 정합성 / 인덱스+luau-test / archive+qa-request)
- §8에 "기각된 대안 —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논거 신설(재작성 때 떨어뜨렸고,
  두 문서가 서로 다른 없는 §번호를 대고 있었다).
- luau-test 스파이크 22를 done/ -> rewrite-required/(옛 Brand.set/get을 직접
  구현). STATUS.md 개수와 절 제목의 하드코딩 개수 정리.
- state-epoch/source-state가 "Revision을 증가시킨다"고 적어놓고 20줄 뒤에
  "감소한다"로 반박하던 자기모순 정정.

커밋 전 /code-review high — 9건, 전부 유효(감사자가 못 보는 축)
-  {Epoch}는 Luau에서 배열인데 실제 게이트 배치는 {[Epoch]:true} 집합.
  그대로 ipairs로 구현하면 유보됐다 풀린 emit이 전부 삼켜진다(gate-plan 4번이
  애초에 고치려던 그 버그) -> EpochSet으로 확정.
-  새 노드 시딩이 확정된 EpochMap 표면으로 표현 불가능했다(:With의 상류는
  State이지 Epoch가 아니고, 키 열거/병합 연산이 없었음) -> :TrackFrom 신설.
- GateNode 예외(emitEpochMap을 전파 시점에 갱신)가 §4에 미기록.
- 설치 발화엔 from이 없다 -> 옵셔널로, Effect의 억제 플래그가 Update보다
  먼저여야 함을 명시.
- 2^32 랩을 "똑같이 도달 불가능"이라 한 근거가 틀렸다(같은 척도로 285년 vs
  72분). 실제 안전 근거는 충돌 조건이 한 점이라는 것으로 정정.
- 그 외 :Sync 용도 충돌, isEpoch 누락, TweenTag 3곳, Effect(fn,state?) 4곳,
  § 참조 3곳.

에이전트가 이름 붙인 연산 둘은 사용자 검토로 확정
- :Refresh 유지 — "Update는 받은 것을 처리, Refresh는 내가 받았던 걸 처리라
  표면적 의미 자체가 다르다"(오버로드로 합치지 않음).
- :Absorb -> :TrackFrom 개명 — absorb는 상위에서 제거할 것처럼 읽히고,
  gate-plan이 이미 "흡수 집합"을 다른 뜻으로 쓴다. TrackFrom은 이 맵의 존재
  이유("내가 뭘 추적하고 있나")를 그대로 쓰고 From이 비파괴를 못박는다.

Epoch/EpochMap/Brand에 열린 설계 항목 없음. doc-check.py ERROR 0.

Co-authored-by: qwreey <me@qwreey.moe>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TiW21rnti9SbLgF6twtn6D
2026-08-22 01:27:18 +09:00

287 lines
22 KiB
Markdown

# `Gate` — emit을 가로채는 게이트 노드 (2026-08-21 확정)
**상태**: **표면 확정.** `Blocker`/`Debounce`/`Throttle`이 공유하는 게이팅
메커니즘을 `state:Gate(setup)` **메소드**로 확정했다 — *"Gate 는 따로 프리미티브
없이 `state:Gate( (emit) -> ()->() )` 처럼 선언되고 마치 Compute 처럼
GateNode(ComputeNode 처럼) 생성된다 그리고 Blocker 는 해당 내부 배선을 따른다
← 동의합니다 해당 방법대로 확정하면 됩니다."* 구현은 **M2**("게이팅 먼저"
결정, `ROADMAP.md`). **남은 것은 아래 "아직 안 정한 것"의 생명주기와 M2 범위뿐이고, 둘 다
구현 시 정하면 되는 것들이다 — 사용자 판단이 필요한 항목은 없다** — `/code-review high`가 잡았던 4번(유보된 emit이 싣는 출처)은 같은
`emit(self)` + 흡수 집합으로 닫혔고, **`setup` 시그니처는 안 바뀌었다.**
**⚠️ 처음 방향이 한 번 바뀌었다.** 신설 당시엔 *"공용 `Gate` 프리미티브를 꺼내고
`Blocker`가 그걸 컴포지션한다"*였는데, 확정된 형태는 **프리미티브를 따로 안
만들고 State 메소드 하나로 끝낸다**이다 — *"Gate 프리미티브를 만들고 Blocker 가
컴포지션 하는걸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 `:Gate` 는 또 Apply 에서 쓸만한
표면을 주기도 하구요."* 아래 본문 중 "공개 프리미티브로 꺼낸다"류 서술은 그
이전 시점 표현이니 이 배너 기준으로 읽을 것.
**⚠️ [2026-08-21 반영 완료] emit 페이로드는 `Epoch | EpochSet`이다**
(`EpochSet = { [Epoch]: true }` — **배열이 아니라 집합**,
`base/state-epoch-plan.md` §3) — 하류가
게이트 identity를 한 번도 안 쓰므로 게이트 노드 자체는 안 싣고 **떼어낸
`Epoch` 집합 스냅샷**만 넘긴다(근거 기록은
`reference/epoch-brand-composition.md`). 아래 4번의 기제(흡수 집합, flush 시
스왑, 게이트-게이트 unfold, 빈 배치 무통지)는 그대로다.
**한 줄**: `Blocker`가 쓰던 "게이티드 State 노드"를 한 겹 일반화해서, **상류
emit을 가로채 내려보낼지 말지를 정책이 정하는** 노드를 **`state:Gate(setup)`
공개 메소드**로 낸다(탑레벨 생성자가 아니라 — 위 배너 참고).
`Blocker`/`Debounce`/`Throttle`이 그 위에 얹히는 서로 다른 정책이 된다.
## 왜 지금인가 — 두 갈래가 같은 자리를 가리켰다
1. **`CR-3`(마일스톤 순서)** — `Dispatch.drive`의 배치 등록이 Blocker 게이팅을
전제하므로 M2가 M3의 `Blocker.luau`에 구조적으로 의존한다. 사용자 결정:
**게이팅을 먼저 만든다.**
2. **`DT-4`(Debounce/Throttle)** — 공개 `Blocker` API 위에는 시간 기반 게이트를
못 얹는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가 이미 "게이티드 노드를 내부 공용
`Gate`로 일반화하고 그 위에 정책을 얹으라"고 권고해뒀고, M3에서 Blocker를
만들 때 같이 해두지 않으면 같은 설계를 두 번 하게 된다.
**사용자 논거(`DT-4`)** — Blocker + Observer 조합으로는 왜 안 되는가:
*"스로틀/디바운싱에 Observer 를 걸어야하는데, 이 옵저버의 emit 이 먼저이냐
후행 Blocker 로 생성된 요소의 emit 이 먼저이냐가 문제되기 때문에 Blocker/Observer
가지고는 구현 못 한다. 순서를 보존해야한다는 전재가 생기는데 중간이 비어 해시가
되면 이를 전혀 못 지키기 때문."* → 게이트가 **emit 경로 자체에 끼어들어야**
하고, 바깥에서 관측만 해서는 순서를 보장할 수 없다.
**공개 여부**: 사용자 판단 — *"이 API가 비공개일 이유는 없어보인다."*
내부 배관이 아니라 **공개 표면**으로 낸다. **[2026-08-21]** 다만 그 표면은
탑레벨 프리미티브가 아니라 **State 메소드 `:Gate`** 다(아래 2번).
## 제안된 모양 (사용자 스케치 그대로)
```lua
Gate(function(emit)
-- 이 `emit`은 setup 밖으로 캡처해 **언제든** 부를 수 있다(타이머 콜백 등).
return function()
-- 상류 emit이 도착할 때마다 호출된다.
-- 여기서 `emit()`을 부를지 말지는 정책 마음.
end
end)
```
- `setup(emit) -> onUpstreamEmit` 2단 구조. 바깥 함수는 게이트 인스턴스가
만들어질 때 1회, 반환된 함수는 상류 emit마다.
- `Blocker`는 이 위의 정책 하나가 된다 — "켜져 있으면 `emit()`을 안 부르고
플래그만 세워두고, 꺼질 때 한 번 부른다"(`HasBlockedEmit`이 그 플래그).
- `Debounce`/`Throttle`도 정책 — 타이머를 걸고 창이 끝날 때 `emit()`.
## 아직 안 정한 것 (사용자 판단 필요)
1. **[2026-08-21 해소] 이름 — `Gate`.** 원래 걸림돌은 *"프리미티브 명을
Gater? 뭔가 이상하게 들어간다"*였는데, **탑레벨 프리미티브를 안 만들기로
하면서 문제 자체가 사라졌다** — 이름이 놓이는 자리가 `Blocker()` 같은
생성자가 아니라 `state:Gate(...)` **메소드**이고, 메소드 자리에서 `Gate`
`:With`/`:Compute`/`:Observer`와 나란히 자연스럽다. 노드 타입 이름은
`ComputeNode`와 짝을 맞춘 **`GateNode`**.
2. **[2026-08-21 해소] `:Apply`가 아니라 State의 메소드다 — `state:Gate(setup)`.**
**확정 형태**:
```lua
-- setup: (emit: () -> ()) -> (onUpstreamEmit: () -> ())
local gated = state:Gate(setup) -- ComputeNode처럼 GateNode를 하나 만든다
```
`Blocker`는 **그 위에 얹히는 별개 프리미티브**로, `state:Block(blocker)`
내부에서 이 배선을 그대로 쓴다. 탑레벨 `Gate(...)` 생성자는 **안 만든다.**
`:Gate`가 메소드라고 `:Apply`와 배타적인 것도 아니다 — 사용자 지적대로
*"`:Gate` 는 또 Apply 에서 쓸만한 표면을 주기도"* 하므로,
`Debounce{...}` 같은 유저랜드 팩토리가 내부에서 `s:Gate(policy)`를 부르는
형태로 `state:Apply(Debounce{...})` 관용구가 그대로 성립한다.
**사용자 확정**: *"gate 는 apply 불가하다고 판단함. 순수 슈가가 아니기 때문,
state 의 전파를 손대는 작업이라 with 처럼 다른 노드가 나는게 맞음."*
- **정확한 경계**: `Apply``factory(self)`일 뿐이라(`base/source-state-plan.md`의
"`state:Apply(factory)`" 절) 팩토리가 노드를 만드는 것 **자체는** 금지가
아니다 — 확정 예시의 `capAt(100)``:With` 노드를 만든다. 갈리는 지점은
**누가 프리미티브인가**다: `:With`/`:Compute`처럼 **전파 경로에 새 종류의
노드를 끼우는 것은 State의 메소드**, 그 프리미티브들을 조합한 **유저랜드
팩토리는 `:Apply`**. `Gate`는 전자다.
- **그래서 `Debounce`/`Throttle`은 `:Apply` 그대로 둔다** —
`Debounce{...}`가 돌려주는 팩토리가 내부에서 `s:Gate(policy)`를 부르면
되므로 `base/debounce-throttle-plan.md`의 확정 관용구는 안 건드려도 된다.
- **`Blocker` 배선 문제도 같이 사라진다.** `base/blocker-plan.md`가 이미
**`state:Block(blocker) -> state`(새 gated state 반환)** 라는 **메소드**로
확정해뒀으므로, `Block`이 내부에서 `self:Gate(blocker의 정책)`을 부르는
것으로 끝난다 — `blocker` 객체를 `Apply`에 넘길 일이 없다.
- **`__call`은 안 쓴다.** 사용자도 *"이상적이여 보이지는 않음"*이라 했고,
타입 쪽 근거가 하나 더 있다 — `__call` 테이블이 Luau에서 `(State<T>) -> U`
함수 타입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지가 불확실하다(들어가지 않는 쪽이 유력).
`Apply`를 쓸 이유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확인할 필요도 없어졌지만, 혹시
되살아나면 `luau-test` 스파이크 한 개로 판정할 것.
- **2단 구조는 그대로 유효하다** — 사용자 관찰(*"Gate 의 callback 으로 얻어진
emit과, 리턴해낸 클로저가 호출되는걸로 배선은 가능"*) 대로, 바깥 함수가
**그 노드의 `emit`을 캡처**하고 반환 클로저가 상류 emit마다 정책을 태운다.
`Blocker`처럼 **여러 노드가 공유하는 정책**은 공유 상태를 바깥 객체가 들고,
노드별 `emit`만 2단 구조로 받아 등록하면 된다.
3. **[2026-08-21 확정] `Get()`과의 관계 — 값이 아니라 통지만 막는다.**
`Blocker`가 이미 그렇고(`base/blocker-plan.md`의 "`:Get()`엔 영향 없음"),
`Debounce`/`Throttle`도 emit-gate로 확정돼 있어(`base/debounce-throttle-plan.md`
§4) `Gate`도 같은 계약으로 통일한다. 공개 계약 문구: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은 값도 `:Get()`으로는 보인다."**
`base/state-epoch-plan.md`가 이 계약에 **의존**한다 — 그 문서가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만드는" 대안을 기각한 이유가 정확히 이 계약을 뒤집지 않기
위해서다 — 그 문서 §8의 "기각된 대안 — 게이트를 에포크 경계로" 항목.
4. **[2026-08-21 해소] 게이트가 유보했다 내보내는 emit — `emit(self)` + 흡수
집합.** 문제는 실재했다: 확정 `setup``(emit: () -> ()) -> (() -> ())`
양쪽 다 출처를 안 받는데 `base/state-epoch-plan.md`의 수신 규칙은 전부
`[epoch]` 키로 판정하므로, `blocker:Off()`가 묶어뒀던 배치 emit이 아무
원천도 못 지목한 채 도착해 **하류에서 삼켜진다**(2026-08-21
`/code-review high` 발견).
**확정 기제**(사용자 안, 에이전트가 냈던 (a) `nil` 전체 확인 / (b) 소스마다
개별 emit은 기각 — 각각 O(1) 판정을 깨거나 `Blocker`의 "정확히 1회"를 깬다):
- `GateNode`가 **자기를 거쳐간 `Epoch` 집합**을 들고 있는다 —
`withheld : { [epoch] : true }`, **weak key**(`EpochMap`과 같은 이유,
`state-epoch-plan.md` §3).
- **⭐ [2026-08-21 단순화] 통과와 유보를 구분하지 않는다.** 상류 emit이
오면 **정책을 실행하기 전에 무조건** 그 출처를 `withheld`에 넣고, 그
다음 정책을 실행한다. 정책이 `emit()`을 부르면 게이트가 하류에 전파하고,
안 부르면 집합에 그대로 쌓인다.
- **⚠️ [2026-08-21 `/code-review high`] "무조건"은 *정책의 통과/유보와
무관하게*라는 뜻이지 *수신 규칙을 건너뛴다*는 뜻이 아니다.** 게이트도
평범한 노드처럼 `state-epoch-plan.md` §4의 규칙 1~3을 **먼저** 적용하고,
3번(둘 다 같음)으로 삼켜진 emit은 **정책도 안 돌고 집합에도 안
들어간다.** 안 그러면 다이아몬드(`A→B→G`, `A→C→G`)에서 `A:Set()`
번에 정책이 두 번 돌아, `Throttle`의 leading 통과 직후 두 번째 emit이
`pending`을 세워 **이미 전달한 변경에 대한 유령 trailing emit**이
나간다.
- **⭐⭐ 정책이 받는 `emit`은 "이 값을 내보내라"가 아니라 "쌓인 걸 지금
흘려보내라"(flush)** — 페이로드를 정책이 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배치를
떼어내는 것도 **그 핸들 안**에서 일어난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가 이미 같은 것을 `gate:passThrough()`
("invalid 세팅 + 아래로 1회 전파")로 부르고 있다.
- **전파 페이로드는 `withheld` 자체가 아니라 flush 진입 시점에 떼어낸
스냅샷이다.** **[2026-08-21 정정]** 여기 한때 "전파가 반환된 뒤에
`table.clear`"라고 적었는데 그게 틀렸다 — 전파가 스택에 남아 있는 동안
제어가 같은 게이트로 되돌아오면(하류 Observer가 상류를 `:Set()`,
`debounce-throttle-plan.md``onWindowEnd` 주석이 이미 대비하는 경우)
중첩 flush의 `clear`가 돌아 **바깥 전파의 남은 갈래가 빈 집합**을 받는다.
**모델이 아니라 그 의사코드가 문제였다**`emit()`이 flush인 이상 들어가는
순간 떼어내는 게 원래 모양이고, 그러면 그 경로 자체가 없다:
```
local batch = self._withheld
self._withheld = {} -- 새 테이블. clear가 아니다
emitDownstream(self, batch) -- 떼어낸 batch를 페이로드로 넘긴다
```
하류가 순회하는 것은 `gate._withheld`가 아니라 **받은 `batch`** 다.
중첩 파동은 새 테이블에 쌓이므로 바깥 전파와 안 섞인다. 같은 리비전이
중첩으로 두 번 도달하는 경우는 애초에 문제가 아니다 — 하류 맵이 이미
최신이라 규칙 3으로 삼켜진다.
- **그래서 게이트는 언제나 자기(와 그 배치)를 출처로 낸다** — 그냥
통과시킬 때도 상류 출처를 그대로 넘기지 않는다. 사용자: *"후행 노드들은 한개가 지연된거로
생각이 될 수 있겠지만, 사실 여기서 지연과 비지연을 구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류가 보는 차이는 집합의 원소가 하나냐 여럿이냐뿐이고 판정
규칙은 완전히 같다.
- 하류가 **평범한 노드**면 그냥 `EpochMap:Update(batch)`가 집합을 순회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받은 배치를 그대로** 더 아래로 넘긴다
(`state-epoch-plan.md` §4 — 단일이든 집합이든 같은 규칙이다).
- **⭐ [2026-08-21 신설] 하류가 또 다른 게이트면 — 받은 집합을 풀어
자기 `withheld`에 합친다.** 게이트가 게이트 emit을 받는 경우가 정의돼
있지 않던 구멍이었다(사용자 발견). **출처를 그대로 넘기면 안 된다**
상류 게이트가 넘기는 배치는 **그 전파에만 쓰이는 일회성 스냅샷**이라,
하류 게이트가 그 참조만 들고 유보했다가 나중에 풀면 이미 지나간 배치를
내보내게 된다. 그래서 수신 시점에 **풀어서 옮겨 담아야** 한다:
```
-- 출처가 Epoch 하나면 그 하나를, 배치면 그 배치 전부를 편다
for epoch in unfold(from) do
self._withheld[epoch] = true
end
-- 그 다음 평소대로 정책 실행
```
게이트가 몇 겹으로 겹쳐도 각 층이 자기 집합을 들고 있으므로 어느 층이
먼저 풀리든 정보가 안 샌다.
- **게이트의 `emitEpochMap`은 수신 때가 아니라 실제로 전파할 때** 갱신한다
(집합 전체에 대해 한꺼번에, `:Sync(batch)`). **이건 `state-epoch-plan.md`
§4 의사코드의 유일한 예외이고, 그 문서에 예외로 기록돼 있다.** 그래야 "내가 하류로 던진
리비전"이라는 맵의 뜻이 게이트에서도 참이 된다 — 유보 중 같은 리비전이
다른 경로로 또 오면 규칙 2로 걸려 정책을 한 번 더 태우는데, 이미 집합에
있으므로 무해하다.
- **⭐ [2026-08-21 `/code-review high`] emit 없이 푸는 경로는 집합을
*버려야* 한다.** `blocker:OffWithoutEmit()`은 정의상 "밀린 전파를 버리며
끈다"(`base/blocker-plan.md`)이므로, 그 경로도 **`withheld`를 비운다**
(전파는 안 하고 새 테이블로 스왑). 안 그러면 `Dispatch.drive`의 배치
게이팅이 매 프레임 `On()` → … → `OffWithoutEmit()`을 도는 동안 집합이
**단조 증가**하고, 나중에 아무 `Epoch`나 한 번 통과하는 순간 **버리기로
했던 옛 원천들이 같이 실려 나가** 하류가 폐기된 통지로 무효화된다.
- 그렇게 비우고 나면 하류의 `emitEpochMap`은 뒤에 남지만, 그 `Epoch`
다음 진짜 emit이 규칙 1/2로 걸려 **스스로 낫는다** — 별도 조치 불필요.
**⭐ 그래서 `setup` 시그니처는 안 바뀐다.** 집합을 채우는 건 정책이 아니라
**노드**이고, 노드는 정책이 뭘 하는지 들여다볼 필요조차 없다(위 단순화).
정책은 소스를 몰라도 되고, `Throttle`처럼 나중에 타이머에서 `emit()`
부르는 경우도 그대로 동작한다 — 그때 쌓여 있던 집합이 그대로 나간다.
5. **생명주기.** 게이트 노드가 잡는 자원(타이머/플래그)이 언제 죽는가 —
지금 설계대로면 다운스트림이 다 죽으면 GC(팩토리는 weak 추적,
`debounce-throttle-plan.md` 5-4). `Gate` 자체에 `Flush`/`Cancel` 같은 표면을
둘지, 그건 정책(Debounce)만의 것으로 둘지.
6. **[2026-08-21 정리 — 열린 항목 아님] 재진입.** 여기 한때 *"`onUpstreamEmit`
안에서 같은 게이트의 `emit()`을 재귀적으로 부르는 경우"*라고 적혀 있었는데
**잘못 옮긴 서술이었다**(사용자 지적). `blocker-plan.md`의 "재진입(네스팅)"
절이 말하는 건 **같은 `Blocker` 인스턴스를 중첩해 `On()`/`Off()` 하는 것**
이고, 정책이 `emit()`을 호출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 애초에 정책이 flush를
부르는 건 재귀가 아니라 **평범한 통과 경로**다. 지금 계약은 셋으로 정리된다:
- **끝나지 않는 되먹임은 UB.** `base/dispatch-core-plan.md`의 2026-08-04
확정 원칙 그대로 — *"일반적인 재진입/무한루프는 방어 안 함,
provider/사용자 코드 버그로 간주"*. 게이트가 따로 가드를 두지 않는다.
- **유한한 재진입은 지원한다.** 전파 도중 소비자가 동기적으로 상류를
`:Set()`하는 건 이미 대비된 경우이고(`debounce-throttle-plan.md`의
`onWindowEnd` 주석), 게이트 쪽에서 그걸 안전하게 만드는 장치가 위 4번의
**flush 진입 시 스왑**이다.
- **같은 게이트/`Blocker` 인스턴스를 중첩해 쓰지 않는다** — `Blocker`
기존 규칙이 그대로 적용된다(겹치는 배치는 새 인스턴스).
7. **[2026-08-21 해소] `Effect(fn, ...deps)`의 최초 1회 억제는 `Gate`
소비자가 **아니다**.** 한때 이 용례까지 게이트가 커버해야 한다고 적어뒀으나,
위 8번(빈 배치는 통지 안 함)으로 **성립하지 않는 게 확인됐다** — 설치 구간엔
어떤 `Set`도 안 일어나 쌓이는 소스가 없으므로 게이트가 내보낼 것 자체가 없다.
`Effect`**자기 내부 플래그로** 설치 중 발화를 누르고 마지막에 한 번
직접 실행하면 되고, 새 메커니즘이 필요 없다. `base/effect-plan.md`의 그
항목에 달려 있던 "⚠️ `Gate` 설계에 딸려 있다"도 같이 해소됐다. 아래는
원 서술:
2026-08-21 5라운드 `C-6`에서 확정된 다중 의존성 `Effect`는, 의존성마다 구독을
걸면 각 구독의 "등록 즉시 1회 실행"이 N번 발화하므로 **설치 구간 동안 발화를
눌러뒀다가 마지막에 한 번만 실행**해야 한다(`base/effect-plan.md`의 그 절).
`Gate`(또는 `Blocker`의 직접 사용)가 **"설치 구간을 감싸 최초 발화를 한
번으로 접는" 용례까지 커버해야** 한다 — 설계할 때 이 소비자를 같이 볼 것.
8. **[2026-08-21 해소] 소스 없는 emit(빈 배치) — 아무것도 안 한다.**
`/code-review high`가 "정책이 상류 신호와 무관하게 flush를 부르면 빈 배치가
나가 하류가 조용히 삼킨다"를 문제로 제기했고, 에이전트는 "빈 배치 = 무조건
통지"를 권고했다. **사용자 기각**:
> *"빈 배치면 이미 하류로 한번 다 던져서 더 던질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 두번 흘러들어온 같은 카운트의 emit 과 유사한데요. 그건 전파 안 합니다. …
> 애초에 Gate 는 중간에 emit 을 할 수 있는 핸들을 노출하는, `Source:Emit`
> 같은걸 주는 요소도 아니고, 쌓아두다 뒤로 넘기는건데, 쌓아둔것 자체가
> 없는데 뒤로 넘긴다는건 이상합니다."*
**확정: `next(withheld) == nil`이면 통지 자체를 안 한다.** 그래야 다른
State와 동작이 같아진다 — 빈 배치를 흘리는 건 표면적으로 **State 중간에
`Source:Emit`을 추가하는 격**이고, `Gate`는 그런 요소가 아니다.
- **새 규칙이 아니라 기존 계약의 일반화다.** `base/blocker-plan.md`는 이미
*"이미 `HasBlockedEmit`이 false면 `emit` 값과 무관하게 아무 것도 안 함
(idempotent)"*이라고 확정해뒀다 — 즉 `HasBlockedEmit`
`next(withheld) ~= nil`의 특수형이다. `Debounce`/`Throttle`도
`if pending`일 때만 `passThrough()`를 부른다
(`base/debounce-throttle-plan.md`의 `onWindowEnd`).
- **3번 항목의 "`emit`은 언제든 부를 수 있다"는 그대로 유효하다** — 언제
불러도 되지만, 쌓인 게 없으면 그 호출은 no-op이라는 뜻으로 읽는다.
- **따름정리: `Effect(fn, ...deps)`의 설치 구간 억제는 `Gate` 소비자가
아니다** — 아래 7번 참고.
9. **M2 범위.** M2에 `Gate`만 넣고 `Blocker`는 M3에 그대로 둘지, 아니면
`Blocker`까지 같이 앞당길지. `Dispatch.drive`의 배치 등록이 실제로 쓰는 건
`blocker:On()`/`OffWithoutEmit()`/`IsOn()`이므로(배치 게이팅 절), **최소한
그 세 메서드가 도는 형태까지는 M2에 필요**하다.
## 관련 문서
- `base/blocker-plan.md` — 현행 `Blocker` 확정(이 문서가 일반화하려는 대상).
- `base/debounce-throttle-plan.md` — "공개 `Blocker` API 위엔 못 얹음" 절이
`Gate` 일반화를 처음 권고한 자리, 그리고 정책 쪽 설계 전량.
- `base/dispatch-core-plan.md` — "배치 등록을 안전하게 만드는 Blocker 게이팅"
절이 M2가 실제로 요구하는 표면.
- `ROADMAP.md` M2/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