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각됨] 이미 생성된 인스턴스에 대한 바인드 > **⛔ [2026-08-14 세션, 사용자 확정 — 기각]** `research/`에서 > `archive/`로 이전. **더 이상 "열린 가능성"이 아니라 미지원으로 확정.** > > **⭐ [2026-08-28] 좁은 형태로 부활 — `research/existing-mount-plan.md`.** 여기서 > 기각된 것은 *"이미 있는 Instance에 나중에 새 props를 다시 바인드"*이고 그 > 사유(바깥이 자식 구성을 밀고 당기면 부기가 깨진다)는 그대로 유효하다. 부활한 > 것은 그 반대 방향 — **한 번 `Claim`하면 quad가 소유하고 직계 자식은 사용자가 > 전부 매핑한다**(claim-once · own-all, 재바인드는 여전히 미지원). 루트(PlayerGui)와 > `Clone()` 템플릿이 그 용도다. > > **기각 사유(사용자)**: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Dispatch.setOffsetSource`/ > `setLength`(`base/dispatch-core-plan.md`의 "Length/Offset" 절) 같은, > quad가 자기가 만든 트리에 대해서만 성립한다고 전제하고 세운 부기를 > 바깥에서 **밀고 당기는** 부가 작용이 전부 가능해짐 — 즉 기능 하나가 > 열리는 게 아니라 **버그를 일으키기에 치명적인 표면이 대량으로 노출**됨. > 그 표면을 다 막으려면 quad가 "내가 만들지 않은 Instance의 자식 > 구성이 언제 어떻게 바뀌는지"까지 추적해야 하는데, 그건 > `research/framework-comparison-findings.md`가 use-after-destroy > 안전망을 기각할 때 쓴 것과 같은 이유(Instance 가상화/추적은 rbvm 같은 > 전문 라이브러리의 영역, quad가 재발명하면 오버엔지니어링)로 스코프 > 밖임. > > 아래 원문은 기각 전 서술 그대로 보존(당시엔 "미정 유지"가 결론이었음). > 관련해서 이미 지적돼 있던 긴장은 두 곳 — `research/pre-implementation-audit.md` > 2-4(Slot의 "엄격한 단일 마운트 소유권" 불변식과 근본적으로 충돌), > `base/architecture.md`의 "복사 구현 지양, store 바인드 변경은 전체 > 변경" 원칙. 둘 다 이번 기각으로 해소됨. > > **관련 기능이 필요해지면**: quad가 만들지 **않은** Instance를 다루는 > 정상 경로는 `Ref`(외부 관리 instance를 점진적으로 다루기 위한 직접 참조 > 획득, `base/ref-plan.md`)와 `Effect`(`base/effect-plan.md`)뿐 — 그 > 둘로 안 되는 걸 이 문서로 되살리려 하지 말 것. **상태**: 기각됨(원래 `research/` — 명시적으로 후순위/UB 후보였음). 원본: `.claude/initreq/raw-userinput.md` "이미 생성된 객체에 대한 바인드?" 절. ## 문제 이미 생성된 Roblox Instance에 새로운 `{k=v}` 프롭 테이블을 나중에 바인드하는 걸 허용할지. 허용하려면 이전 바인드를 끊는 처리가 필요한데, retract가 구현되어 있어도 바로 지원하는 건 엔지니어링 비용이 높음. ## 기울어진 방향 **UB로 두거나, 마일스톤(추후 구현)으로 미룬다.** retract가 이미 있고 store 바인드도 우선순위 높은 플러그라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해 보이지만(핸들러 레지스트리가 이미 "우선순위 스캔 후 bind" 구조라 재바인드도 같은 경로를 타면 됨), 초기 구현에서 **우선순위를 낮게** 잡아야 함 — 문제 유무가 많을 수 있어서. ## Default 값과 얽히는 문제 Default를 넣으면 더 어려워짐 — Default로 쓰다가 실제 쓰인 값으로 되돌아가는 케이스를 생각해야 함. Modifier 설계와 맞물려 있는 문제로, 결과적으로 매번 테이블을 flattening 해야 할 수도 있음 — 그런데 그걸 위해 클론까지 해야 하나? 사용자 스스로도 "약간 애매" 하다고 남김. **후보 아이디어(미확정)**: ref로만 다시 바인드 가능한 걸 얻게 하고, ref가 되면 복사(clone) 모드를 켜야 하나 — 근데 그러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다는 우려까지만 기록. 결론 없음. 관련: Modifier flatten 자체의 clone 정책(변환마다 `table.clone`, immutable 확정)은 이미 `base/modifier-plan.md`의 "3. Immutable 값 + clone 기반 체이닝" 절에서 다뤄짐 — 단 그건 "Modifier 값 자체의 clone"이고, 여기서 미정인 건 "이미 마운트된 Instance에 대한 재바인드 시점의 Default→실값 flatten"이라 층위가 다름, 새로 설계하지 않고 참고 링크만. ## 사용자 확인 결과: 진짜로 모르겠음 — 열린 가능성으로 유지 **사용자 확인 완료, 그러나 결론은 "미정 유지".** 실제로 이 기능을 원한다고 말한 사용자를 본 적은 없지만, 막상 만들어진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있음. 근거: - `retract`(구 cleanup)이 이미 존재한다면, store 바인드도 이미 `retract`되는 경로가 있는 셈 — 재바인드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가 어느 정도 이미 깔림. - Modifier를 잘 설계하면 나중에 오버라이드가 자연스럽게 가능해질 수도 있음 — 미래에 어떤 방법을 생각해낼 여지가 있다는 것. - **역사적 맥락**: quad는 원래 "script 스니펫"이라고 부를 정도로, react.lua 같은 당대 대안 대비 압도적으로 쉽고 단순해서 누구나 빠르게 이해해 쓸 수 있는 걸 의도적으로 지향한 도구였음. 라이브러리가 지금처럼 몸집이 커지는 후속 단계에선 이런 기능성을 충분히 고려할 만함. **결론**: v2 초기 스코프에서 제외하되, "미지원"으로 확정 명문화하지는 않음 — 진짜 열린 가능성으로 남겨두고, 실사용 중 필요성이 드러나면 그때 설계. `base/architecture.md`의 "복사 구현 지양, store 바인드 변경은 전체 변경" 원칙과 긴장 관계에 있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 — 나중에 설계할 때 이 원칙과 어떻게 공존할지부터 다시 볼 것. ## 열린 질문 (`.claude/question.md`에도 취합) - 구체적 설계는 완전히 미정 — 실사용 패턴이 쌓이기 전까지는 착수하지 않음. 급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