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 stale 감소용 include 도구 — `doc-include.py` (가칭) **상태**: research — 2026-08-14 세션에 아이디어 확정, **[2026-08-16 갱신]** CLAUDE.md 분할로 파일럿 설계가 **단방향 생성으로 단순화**됨(아래 "파일럿 범위" 참고). 구현 착수 전. > **[2026-08-16] 이 문서의 원 설계에서 절반이 불필요해졌음.** 원래는 원본에 > ``, 인용처에 `` 두 종류 마커를 두는 **양방향** > 설계였는데, 같은 날 CLAUDE.md를 분할하면서 세션 히스토리가 독립 파일 > (`.claude/session-summary.md`)이 됐음 — 목적지가 "손으로 쓴 파일 속 구간"이 > 아니라 **통째로 생성되는 파일**이 되면서 목적지 마커가 필요 없어졌다. 남는 > 건 원본 쪽 마커 + 단방향 생성기뿐. 아래 본문은 이 정정을 반영해 갱신했다. ## 배경 같은 날 진행된 코퍼스 전체 사실관계 감사(서브에이전트 4개 병렬)에서 실제 오류 20건을 찾아 고쳤는데, 대부분이 "같은 사실이 두 곳 이상에 적혀있다가 한쪽만 갱신됨" 패턴이었음(`bind-system-plan.md` 3단계 분할 후 다른 문서가 옛 줄번호를 가리키던 것 11곳 등). 이 프로젝트는 이미 `doc-check.py`(기계 검증기, ERROR/WARN 리포트)로 이 문제를 **사후 탐지**하고 있는데, 사용자가 **사전 차단**(애초에 중복 서술이 안 생기게)이 더 근본적이지 않겠냐고 제안 — "summary" 같은 블록을 원본 파일에 마커로 표시해두고, 인용하는 쪽은 그 마커 구간을 기계적으로 추출해 붙여넣는 도구를 만들면 정보의 관리 주체가 자연히 한 파일로 모인다는 아이디어. ## 선례 (재발명 아님을 확인) - **AsciiDoc tagged region include** — `// tag::x[]` ... `// end::x[]`로 구간 표시, `include::file.adoc[tag=x]`로 다른 문서가 그 구간만 당겨옴. 사용자가 제안한 `--#summary-start`/`--#summary-end` 아이디어의 원조 격. - **markdown-magic**(JS) — HTML 주석 마커(``)로 README 등에 다른 파일 내용을 주입, 재실행하면 갱신. Markdown 생태계에서 가장 가까운 기존 도구. - **Obsidian/Roam/Logseq의 block transclusion**(`![[file#^blockid]]`) — 빌드 스텝 없이 렌더 시점에 라이브로 당겨옴. stale이 구조적으로 원천 차단되는 더 강한 버전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정적 `.md` 파일이 소스라 뷰어 종속적인 이 방식은 안 맞음. ## Build vs Buy 판단 — 직접 제작 채택 - 필요한 기능이 좁음: 마커 사이 텍스트를 원본에서 읽어 대상에 갱신 삽입 + 재실행해도 안정적(idempotent) + `--check` 모드로 어긋나면 실패. 정규식 몇 개 + 파일 I/O가 전부라 100줄 내외로 충분. - 기존 도구(markdown-magic 등)를 쓰면 이 레포에 없던 Node/npm 툴체인이 새로 들어옴 — 지금 유일한 도구인 `doc-check.py`가 Python 표준 라이브러리만 쓰는 의존성 0 스크립트라는 관례와 어긋남. 프로젝트가 얻는 이득(TOC 생성, 배지 삽입 등 우리가 안 쓸 기능들)에 비해 대가가 큼. - 마커 문법을 이 코퍼스 관례(한국어, `doc-check.py`의 ERROR/WARN 리포팅 스타일)에 맞춰 직접 정하고 싶으므로, 외부 도구 설정 파일로 끼워 맞추는 것보다 직접 짜는 쪽이 코드도 적고 통제도 쉬움. **결론**: `.claude/tools/doc-check.py`와 짝을 이루는 `doc-include.py`를 Python 표준 라이브러리만으로 신설. `--write`(갱신 삽입)/`--check`(어긋나면 ERROR, `doc-check.py` 파이프라인에 편입) 두 모드. ## 파일럿 범위 — `.claude/session-summary.md` 전체 생성 사용자가 지목한 이유: 세션 히스토리 항목은 서로 독립적(과거 기록이라 다른 문서가 그 문장을 인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이라 이 도구가 버그가 있어도 **부작용이 다른 곳으로 안 번짐** — 첫 적용 대상으로 가장 안전. - **[2026-08-16 기준] 지금 구조**: `.claude/session/YYYY-MM-DD-NN-slug.md`에 세션 원문 전체가 있고, `.claude/session-summary.md`(CLAUDE.md 분할 전엔 분할 전 `CLAUDE.md`에서 `세션 히스토리` 절이었음)에 사람이 손으로 압축한 2~4줄 요약 + 링크가 **별도 텍스트로** 적혀있음 — 한쪽만 갱신되면 어긋날 수 있는 구조. - **적용 후**: 각 세션 파일 안에 "이게 이 세션의 정본 요약"이라고 표시하는 마커 블록을 신설(**새로 요약을 쓸 필요 없음** — 지금 `session-summary.md`에 이미 있는 압축 요약을 그대로 그 블록 안으로 옮기면 됨). 생성기가 세션 파일들을 파일명 순으로 훑어 마커 블록을 모아 `session-summary.md`를 **통째로 다시 씀**. 그 시점부터 `session-summary.md`는 직접 편집 금지 대상이 되고(파일 상단에 그렇게 명시), 요약을 고치려면 세션 파일을 고침. ### 왜 목적지 마커가 필요 없어졌나 원안은 목적지(`CLAUDE.md`)가 손으로 관리되는 파일이라, 그 안의 특정 구간만 골라 갱신하려고 `` 마커가 필요했음. 분할 후엔 목적지가 **파일 통째로 파생 데이터**라 "어디를 갱신할지"를 표시할 이유가 없음 — 파일 전체를 덮어쓰면 됨. 부품이 절반으로 줄고, "목적지 마커가 손실되면?" 같은 실패 모드도 같이 사라짐. ## 마커 문법 (초안 — 사용자가 확정할 것) ``` # 세션 파일(.claude/session/2026-08-14-14-....md) 안: **2026-08-14 열네 번째 세션 — ...** (`session/2026-08-14-14-....md`) ... 2~4줄 압축 요약 ... ``` `session-summary.md` 쪽엔 마커가 없음 — 생성기가 헤더 + 각 세션 블록을 파일명 순으로 이어 붙여 전체를 씀. id도 불필요해짐(파일명이 곧 순서이자 식별자). ## 열린 질문 (사용자가 다듬을 것) 1. 마커 문법 자체(위 초안 확정 여부, id 네이밍 규칙 — 날짜+세션번호로 충분한지). 2. 기존 세션 항목 전부(`.claude/session/` 폴더에 지금까지 쌓인 파일 전부 — 개수는 여기 안 적음, 폴더가 소스)에 마커를 소급 삽입할지, 아니면 다음 세션부터 신규 항목에만 적용하고 과거분은 그대로 둘지. 3. `--write` 실행 시점 — 수동(세션 마무리 시 사람이 실행) vs 커밋 훅. 이 레포는 지금 CI가 없고 사람이 `doc-check.py`도 수동으로 돌리는 관례라 같은 패턴(수동 + 커밋 전 확인)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확정은 사용자 몫. 4. `--check` 실패를 `doc-check.py`의 ERROR로 편입할지 별도 스크립트로 둘지. 5. 파일럿이 성공하면 다음 확대 후보 — `.claude/README.md` 표의 "상태" 요약을 각 `base/`/`research/` 문서 맨 위 `**상태**: ...` 줄에서 추출해오는 것(단, `luau-test/STATUS.md`처럼 이미 "폴더 구조 자체가 상태"인 곳은 include로 바꿀 필요 없음 — 그쪽은 이미 소스가 하나로 수렴된 상태라 적용 대상 아님). ## 우선순위 하 — M0/설계 게이트와 무관한 메타 도구. 사용자가 플랜을 다듬은 뒤 착수 시점 결정.